• [The Same Old Story 】 #11 - 眠る子供 -





  • 眠る子供 [ 잠자는 아이 ]













































    초류는 [  SHINE   ] 루키의 말에 [ HEAVEN ] 납치해온[...]




    아일린을 루키의 방 침대위에 눞혔다 .





    아일린의 약 때문인지 , 죽은듯이 자고 있었다 .





    초류는 자신의 손으로 머리를 잡아 땡겼다 .그러자 초류의





    분홍색과 하얀색이 썩혀있던 샤키컷 머리가 팟- 하고 들리면서





    에메랄드색의 긴 머리카락이 스르륵 소리와 함께 내려왔다 .





    " 파이어 ."





    마법 시전을 하여 가발을 불태운후 침대의 이불을 목까지 덮혀준채






    방을 나왔다 .






    초류가 나간지 한 10분후 쿄우와 루키가 방으로 들어왔다







    " 루키폐하 , 다 준비된겁니까 ? "





    " 당현하지 , "





    루키는 피식 웃으면서 아일린을 쳐다보았다 . 그러자 쿄우의 시선도





    당현하다는듯이 침대로 눈길이 갔고 , 아일린이 있는것을 알자





    화들짝 놀란다 .





    " 루...루키 폐하 ! "





    "아아 .. 소개할께 . 새로운 우리 Star Of The First 의 동료





    [[ EQUAL]] 이다 . "







    쿄우의 동공이 커졌다 . 그러더니 덜덜 떨기 시작하고서는





    입을 열어 말한다






    " 루..루키페하 ... 이퀄은 이루...이루를 잡으러 ...간걸로 압니다만"





    " 헤에 , 걱정마 . 그자식은 곧 - 죽을거거든 . "




    " ?! "






    " 히요노의 손에서 말야 . "





    루키가 아일린의 머리를 한번 쓸어준후 쿄우를 보고 씨익 웃어보였다





    " 쿄우 - 니가 날 방해한다면 .너도 내가 망설임 없이 죽이겠다 . "







































































    ' 저기 엄마 , 난 왜 붉은색 머리인데 하얀색 머리가 이리도 많죠 ? '





    ' 시끄럽다 . 이 엄마에게 물어보지도 마 ! 그리고 날 엄마라고





    부르지도 마 ! '





    ' 앗 , 엄마 - 엄마 같이가요 - ! '






    ' 저주 받은아이래요 - ! 저주받은 아이래요 - ! '





    길 구석에 아이들끼리 손가락질을 하며 하얀색머리에 붉은색




    머리가 썩혀있는 아이보고 막 돌을 떤지고 손가락질을 한다 .





    금빛 눈동자의 아이는 울먹거리면서 두손으로 머리를 감싸면서





    ' 하지마아 - 하지마아 - 난 저주받지 않았어 -하지마아 - '





    ' 시끄럽다 , 시끄럽다 , 시끄럽다 , 저주받은 아이 ! 저주받은 아이!'





    아이들이 입을 모아 똑같은 말을 한다






    한 아이가 말을 하자 . 모두들 따라하기 시작했다








    ' 없어져야해 없어져야해 !






    너 때문에 우리마을이 점점 죽어가고 있어 -  ! '









    ' 죽어가고 있어 -!  '






    '우리 마을을 살려내 ! 여기서 나가 -! '






    '나가 -!  '






    ' 싫어 - 싫어 -  '







    - .....이루 ? 정말 이름이 이쁘구나 ! -






    - ...난 버려졌는걸 , 이루  -








    - 정말이지 ?! 이제 너랑 나는 가족인거지 ?! -







    - 정말 ?! 그럼 이제 이 유이 [ -] 키  히 [- ]노 님께서 !




      특별히 이루의 아내 할게 !!! -







    [ 잠시만 못들었어....너의 이름 - ]









    - 아이 이루도참 !! 내이름은 말야 - 유. - - - 히 - -  라구 !!!! -




































    " 핫 ..."




    소리와 함께 이루가 일어났다 . 회색의 보호막안에서 일어난 이루가






    곧 다리에서 전혀져 오는 고통을 느겼다 .





    대충 소매를 찢어 다리에 묶은후 이루는 쳐다보았다 .





    보호막은 깨질생각이 없는지 아무리 주먹으로 쳐도 웅 - 소리만





    울렸다 . 회색빛이라서 그런지 잘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 아까 그 꼬마와 히요노가 싸우고 있는것을 대충 짐작한 이루가





    보호막에서 빠져나가볼려고 노력을 한다 .






    하지만 보호막은 무슨일이 있었나는 듯이 웅 -소리만 울렸다 .







    [ 지 끈 -]






    이루가 두손으로 머리를 붙잡았다 .










    - 유이자키 히요노 . -






    " ..히 ....히요노 !!!!!!!!!!!!!!!!!!!!!! "






    이루가 머리를 붙잡고는 소리 쳤다 .




















      

댓글 8

  • [레벨:5]id: 히요노

    2005.12.17 18:18

    룰킬 왜 이렇게 멋있게 느껴지니..-_-;; 곤란하군.. [ 룰킬 이글보고 내가 쩜~ 이런말 하면 때린다-_-^^ ]
    그보다..
    ' 없어져야해 없어져야해 !
    너 때문에 우리마을이 점점 죽어가고 있어 - ! '
    이 개랙기들 누구야!?!?!? 죽여버렛!!!

    자자 필받았어 ! 얼른 다음편!!!! <<<
  • 세츠군z

    2005.12.17 20:16

    .............켁
    어떻게 돌아가는거야
  • [레벨:4]id: 켄지로 칸

    2005.12.17 20:18

    허억.. 히요노.. 죽은거야?
    루키... 무서워라...
  • [레벨:3]id: 루넬

    2005.12.17 20:59

    루키는 쫌만 말해도 죽인데에....;ㅁ;
  • [레벨:24]id: Kyo™

    2005.12.17 22:22

    에엑?! 요노상의 싸움은 어떻게 되가고 있는거야!?
    것보다 아일린로 뭘 하려고?!
    루키 폐하가 날이 갈수록 진지해지네;
  • [레벨:2]Harena

    2005.12.18 16:20

    루키 폐하 너무 무서워어어~~ 하지만 성격은...♡
  • [레벨:9]id: 루키페로스

    2005.12.27 07:12

    여어, 코멘 늦게 달아서 미안하네, 내가 여행 좀 다녀오느라...;;
    음훼훼, 내가 좀 멋있구려 푸하하하,
    요노한테 한소리 들을 각오 하고
    "내가 좀~ //3//"..
  • genjo sanzo

    2006.01.11 10:33

    어머 , 룰킬폐하 , 필요없는 말은 버리는 그 마음가짐까지♥
    멋지네~[뼛속까지 악마자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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