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 어린애를 혼자 두지 말라

Don't leave the child alone in the dark.

어둠 속을 더듬어 가다

grope one's way in the dark ( go along a dark road. )

어둠을 타고 도망가다

make one's escape in the darkness. ( beat off in the dark. )

어둠을 뚫고 보다

peer into the darkness

그들은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They vanishered into the darkness.





















































TRF-203041 의 아이들은 아피 사쿠라시크의 수업이 있는

제 4층을향해 올라가는 도중이다.

"우리옆 들어온 녀석들 말야 수석으로 들어 왔다면서?"-파렌

"진짜?!"-이루

"맞아.소문이 다 퍼졌더군."-아쿠아

"수석이라니..대단하다."-에리얼

"8명이던데...하지만 조금 무서웠어."-카나

"얼굴을 봤어?"-지크

"카나랑 같이 봤는데..무서웠어.."-루지

"아.그애들?길 잃어버렸을때 가르쳐 주던 애들이던데..ㅎㅎ"-버닝

"뭐?!!!!!!!!!!!!!!!!!!!!!"-이루.파렌.아쿠아.에리얼.카나.지크.루지.


[띵-!!!!!!!!!!!!]

"으악!!지각이야 뛰어!!"-파렌

"뭐?!"-카나

"히익!!!!문..문 닫힌다!!!!!!!!!!"-이루

[끼이이이익-!!]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닫쳤고.

다행이도 모두들 수업을 받을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콰앙-!!]

"어머,문짝이 날라갔네."

라는 소리와 함께.

"여러분 반가워요!제 이름은 아피 사쿠라니크 .

여러분께 공격 마법이자 방어 마법을 가르치는 선생님 입니다

흠흠..오늘은 TRF-학생들과 STR-학생들이 공부하는 날이군요.

그럼 간단한 질문 이나 해보겠습니다."-아피

간단한 질문이라고 하자 아이들이 수군 거리기 시작한다

아피는 출석부를 보고서는..

"TRF-203041 의 이루."-아피

"[흠짓]예."-이루

"[작은 목소리]이루 파이팅."-에리얼

"저의 이름이 뭐라고 했죠?"-아피

'[속마음]헛-_-;이루 한테는 시시할텐데..'-파렌

"아.피.사.쿠.라.니.크 입니다."-이루

"좋습니다.그럼 머리가 띵할수 있으나 참아주세요. [싱긋]"-아피

"?"-이루

"임페리오!"-아피

+임페리오 : 사람을 조종할수 있지만 강력한 정신력의 소유자는 대응 할수 있다.

조-용-...........

"저기..선생님..?"-버닝

"왜 그러시죠?"-아피

"저..그 주문이 무엇인지.[삐질]"-카나

"절.대.로 위험한 주문이 아닙니다.[생긋]"-아피

'[생각] 절대로 위험해 보여!!!!!!!!!!!!'-반 아이들

"헤헷-"-이루

갑자기 이루가 해 밝은 웃음을 보였다

"까악-!!!!!"-여자애들

있때까지 TRF-203041 만 이루의 약간만 미소만 봤지

딴 아이들은 이루.아쿠아의 무뚝뚝 한 모습만 봤으니..-_-;[파렌-이봐 나는?!, 에리얼-저는요?!!!]

"임페리오,이 주문은 사람을 조종할수 있지만 강력한 정신력의 소유자는 대응 할수 있다.

하지만 ................................."-지크

"하지만?!"-파렌.아쿠아.에리얼.카나.루지.버닝

"그 깨어 나는 자는 일주일동안 열 감기에 시달리게 된다. 글쓴이 - 아피 사쿠라니크........으?"-지크

"뭐어어어어어?!!!!!!!!!!!"-파렌.아쿠아.에리얼.카나.루지.버닝

"푸..풋우..이거 봐요 여러분 .-_- 말 안듣거나 제 앞에서 싸가지 없게 굴면.

이루처럼 말들어 버립니다."-아피

"싫어요!!!!!!"-아이들

'[속마음]+ㅁ+ 좋아요!!!乃'-..........

"선생님!"-베릿<-엣스트라-ㅅ-;

"왜그러죠?"-아피

".....-_-수업끝났는데요."-베릿

"아 벌써요?좋습니다.아 그리고 이루는 금방 일어 날꺼예요.

자자 마칩시다.차롓 경례-"-아피

"수고 하셨습니다!"


[밖을 나오고..쉬는 시간은 30분이다]

"아윽..머리 아퍼.."-이루

"괜찮냐?"-아쿠아

"웃는거 최고 였어 이루!!!"-루지

"뭐?!"-이루

"저기..니가 이루지?"-알수 없는 아이

"아 응..아아 머리 아퍼."-이루

"저기 기둥뒤로 와.어떤 아이가 불러."-알수 없는 아이

라는 말과 함께..그 아이를 따라 이루가 따라갔다.

"아참.!우리들 잠시 어디 갔다올께!"-버닝

"다음시간은 네코 선생님 시간이야!3층 오른쪽에서 다시 왼쪽으로 돌아서 제 세번째 문이야!!"-카나

"가자 애들아!"-루지

"다녀올께.다음 시간에 봐."-지크

라는 말과 함께 여자 애들은 음흉한 웃음을 띄운채 살아졌다.

"저기..저..저기..니가 파렌이지?"-??

"[생긋].왜 그러세요?레이디?"-파렌

"[;;] 저...저좀 따라와주세요,."-??

파렌은 입에 웃을 꼬리를 단채 여자아이들 따라 갔다.

"아참.에리얼.나 약 얻어오는것이 좋지 않을까?"-아쿠아

"왠 약?"-에리얼

"이루 녀석."-아쿠아

"풋.그래그래.너도 의외로 따뜻한 면이 있는 놈이야."-에리얼

   이라고 하고는 에리얼이 양호실로 뛰어갔다.























반가워.내 이름은 카셀 카를로스 너는 이루 카르세인 테이리스 지?반가워."-카셀

"넌 수석으로 입학했다는...그리고..넌..전에 우리 유한 형님의 생일 이자 후계자로 소개할때 온

카를로스 가문의..그..그애?!"-이루

"그 많은 사람중에 나를 기억해 준다 말이지?"-카셀

"하하..반가운데?ㅁ..목적은?"-이루

"글쎄.나랑 손잡지 않을래?"-카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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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내 이름은 루키 크루세로 !반가워 파렌 하시리안유."-루키

"내 이름을 어떻게 알고 있지?뭐 난 천재적이고 누구에게나 선호 받으니깐..

그런데 넌 누구니??"-파렌

"흐응..몰라?수석으로 들어온애."-루키

"아아 응 생각 났어.남자구나..여자 같이 생겼어."-파렌

"그러니?있잖아.너..나랑 세계정 복 하지 않을래??"-루키

"뭐?"-파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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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난 밍쿠 글레이 라고 한다.아쿠아 아일첸브리스."-밍쿠

"...내 이름을 어떻게 알고 있는건지..너 수석으로 입학한 애잖아.

루지 .지크 카나 말대로 재수없게 생긴 놈이야."-아쿠아

"재수없는 놈이라니.훗.그거 욕이야."-밍쿠

"난 너같은 놈 싫어.없어져 버려."-아쿠아

"시비인 거야?싸우자는 거야?"-밍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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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Brown 그게 내이름이다.너의 이름은 에리얼 폰 리카렌트"-제이

"아..하..하..하..바..바..반가워...니..니가 우리 옆방이자..

수..수석으로 학교를 들어 온 ,.애..애지...?"-에리얼

"그렇다.제법 똑똑한 애인것 같은니 ..."-제이

"...하..할 이야기가 뭐..뭐니..난 양호실에가야 되기 때문에.."-에리얼

"..우리 편에 들어올 생각 없나.?"-제이















































[예고편-]

"웃기지마!!너 같은 놈이랑 왜 손을 잡아야 해?!"-이루

"그렇게 생각이 없다면 말어.그나저나 너 열이 있는가 보네."-카셀

"무..뭐?!"-이루

"비틀 거리고 있어.그냥 잠이나 들어라."-카셀

"뭐 라고 하는거야?! 지금 당장 너랑 싸울수도 있어!!"-이루

"슬립."-카셀

[털썩-!]

+슬립: 잠재우는 마법


















"싸우고 있다니!!파렌.아쿠아,.에리얼.! 너희들은 징계다!!!"-카제노 바유 [교감]

"먼저 시피 걸었다고요!!!!!분명 카셀이라는 녀석도 이루를!!!"-파렌

"시끄럽다!수석인 녀석들이 그럴리가 없지 않느냐!!!"-카제노 바유

"선생님이나 닥치세요!!!!!우리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에리얼

[쾅-!]

"..이 사건은 제가 처리 하죠.카제노 바유 교감선생님."

"네코 C 나르시냐크 선생님 이군요.마음대로 하세요!!"-카제노 바유

"자 따라 오거라.애들아.[생긋]"

"선생님!!!이루는 어디 있죠?!분명히 카셀이라는 녀석이..!!"-이쿠아

"카셀을 욕하지마."-제이

"카셀을 욕하면 너희들..진짜로 죽일거야."-루키

"카셀을 욕하면 죽어."-밍쿠

"걱정 말아라.그녀석들은 지금 양호실에 있어.다행이도 카셀이

복도에 쓸어져 있는 이루를 업혀서 양호실 까지 왔단다."-네코








































오타는 애교로

아,그리고..마지막으로 코멘 안남기면 뽀뽀 해버린다?+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