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ㅂ'/ 팥슈에용~ 지금 필어굳~ 샐오운 소설로 여러분을 뵙습니당~

이 소설은 20회정도일 '수' 도 있구요, 제가 워나아아악 그정도밖에 못써먹어서

글고 바빠서 연재는 하루에 한번, 이틀에 한번, 삼일에 한번쯤...? 낼거구요.

되도록이면 하루에 한번 낼테니 코멘은 필수! 필수! 절대 필수 입니다. 후후후..;

그럼 당첨자(?) 명단을 부르겠습니당.

루키님, 네코님, 카나리아님, 실피님, 미서년님, 아쿠아님입니다~ 빰빵~

아, 당첨 안되신 분들 실망은 노입니다! 이게 끝이 아니니깐요!

크리스님, 루첸님, 손고쿠님, 리에님은 엄. 청. 난. 왕특별 까메오![2~3회에 한번씩

은 나오는]에 당첨되셔부렀습니다~ 그러니 코멘 꼭 날리세요! 모두들!

코멘 3번 이하는............. ;ㅂ; 나도 몰라욥; 쿨럭, 그러니 작가를 위해 제발...

자 그럼 소설 시자아아악/

━━━━━━━━━━━━━━━━━━━━━━━━━━━━━━━━━━━━━━━━━━━━━━




힘겹게 13년을 살아온, 내동생을 위해서.



............................................&프롤로그&




우리 만남은 해가 비치던날, 햍볓이 따사로운날. 바로 그날 이루어졌다.


살아온게 적다고, 어째서 얕보게 보는걸까?

나이가 적다고, 왜 얕보게 보는거지?

내동생은, 내동생은.

100살을 산 사람보다 훨씬 힘겹게 세상에 나섰는데....




.................... 어째서?



-----------------------------------나는 내동생을 위해서 오늘도 글을 쓴다.


━━━━━━━━━━━━━━━━━━━━━━━━━━━━━━━━━━━━━━━━━━━━━━


-,.-; 솔직히 프롤로그만 거창하지 1화부터 개그로 나갈걸요.

장담 합니다....; 어쨌든 코메우먼은 꼭 날려주셔야 제가 먹고 살구요,

1화부터 사랑해주세요입~♡[까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