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in sick - ploroge .

(brain sick - 뇌가 아픈. 정상이 아닌 등 여러가지 뜻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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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업.
평범한 꿈.
평범한 일상.
평범한 행동.
평범한 삶.
사람들은 누구나, 평범하게 살기를 원한다.
아니, 누구나 평범하게 살고있다.

그중 몇 명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세상에 태어나서, 자신의 태어난 나라에서 학교를 다니고, 학교를 다니며 직업을 선택하고, 직업대로 살아가다가 병들거나 늙어서 죽는다.

누구나, 태어나고 살아가다 죽는다.
그것 자체가 평범 일 수도 있다.

....
당신의 삶은, 평범한가?
그렇지 않다면, 어째서 평범하지 않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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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명료하게, 이 소설을 신청하신 분들에게 알려드릴 것이 있습니다.
저와 서년이는 좋은 성격이 아닙니다.[...아니...나만 안좋은걸지도..]

1.인물 더 받습니다. <인물모집으로 갑시다.>

2.코멘트는 꼭 답시다. 사정이 있을시엔<컴퓨터 금지령, 컴퓨터/인터넷 고장, 여행이나 학원> 충분히 이해하니 미리 말씀해주시고, 나중에라도 달아주시면 괜찮습니다.

3.자신이 어떻게 나오든, 나머지 설정은 작가에게 권한이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4.다음편을 재촉하거나, 더 쓰라고 좀 하지맙시다. 작가도 사정이 있습니다.
<성격 안 좋다니까요?>

5.마지막으로, 상당히 진지하고 폭력적이게 나갈텐데,
이점 인물신청 받기 앞서 경고드리고 알려드린 바 있으니, 뭐라뭐라 할시엔 미워할겁니다.
경우에 따라, 선정적인 부분도 있을[...]
...겁니다. 아마도요. 그러니까, 주의해주시길.

6.인물은 아직 뽑지않았으며, 미서년이 받습니다.
자기가 떨어졌다고 뭐라 하시지 말길.



개인적으로, 녹차님은 직업 아니면 나이를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20살에 변호사가 가능하겠습니까?ㆀ
안그러면 저희가 맘대로 바꾸겠습니다.[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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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많이 기대해주세요.
요즘 학교생활로 바쁜 저와 서년. 소설 자주 올리진 못하지만
어쨋든 별러 놓았으니 열심히 쓸 예정입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