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리어 물병 7탄 주제:새로운 일행들



  • 폐세와 싸우고 있을때......


    죽어가고 있을때........


    나타난것은........


    삼류전쟁떄 루이와 엔초의 아이인   신 이오나.........


    그 신족중의 왕인 이오나가 내려온 것이였다.....


    물론 크리스와 같은 방법으로..

    "ㅇㅁㅇ?"


    역시 아주 아주 크리스보다 환한빛이 뿜어져 나왔다.


    폐세도 얼굴을 찡그리며 비명을 지르며 구석으로 들어가려고 하였고


    지금 있는 사람들도 팔로 얼굴을 가리며 그 빛에서 나오는 신 이오나를 바라보려고 노력했다.


    "윽!!누구지.?신.........?눈부셔*ㅁ*"


    크리스의 말에 이오나는 웃어보이며 말했다.


    "훗^-^크리스...잘 하고 있는지  알았는데......위기가 있었구나~"


    크리스의 얼굴을 붉어졌다.


    신의 땅 카멜라에서 크리스라 하면 대부분 알고 있었다.



    "...../////얼굴을....재대로 들수가 없습니다"


    크리스의 얼굴이 빨개졌다.


    [쿠쿵와아아아앙]


    "!!!"

    유향이....정신을 잃었다.....

    크리스가 이오나와 말하고 있을때....

    크리스는 유향을 잊고 있었고...

    유향은 온힘을 다해 폐세와 싸우고 있었던것이다......

    '유향! 이런....제길! 이녀석도 치료를 아직 다 마치지 았았는데!..'

    "유향!!!"

    "응? 누구....이지?"


    이오나는 유향이 떨어진 곳을 바라 보았다.


    "유향이라는.... 우리 일행의 한사람 입니다..."

    "넌...인간인가?"


    이오나는 테루를 바라보며 말했다.


    "ㅇㅁㅇ....저...요?"


    테루는 손가락을 자기에게 향하게 하고 말했다.


    "응   맞나..?"


    "그런데..누구신지요....?"

    "글쎄....?이오나...라고 불러라."


    이오나는 치료하는 사람과 차료받을 사람을 보면서 말했다.

      
    "이런.......상처가 꽤 심하구나......"


    "네에..후우..치료 다했고~!"



    하트가 치료가 다 되었다.


    하트는 상처가 심했기 떄문에 테루에게는 오래 걸린것이였다.


    하트는 눈을...서서히 뜨기 시작했고


    바로 눈을 떳을떄 보인 광경은 미서년이 보였다.


    미서년이 일어났는데.. 긴 창을 들고 서 있었다.


    폐세를 바라보는 눈빛은....무서웠다...성난 사자(?)같이...말이다.


    그 창은  길었고 뾰족하였다.그리고 점점 길어지고 있었다.


    미서년은 팔을 돌려 창을 휘둘었다.


    그러고는 한곳을 [푸욱]찔렀다..


    [쿠와아아아앙!!!!!!!!]


    폐세가 뒤로 가는 데도 큰 소리가 났다.


    폐세는 주춤 하더니..


    소음을 지르며 꿈틀꿈틀<;;;> 거렸다...꼭 지렁이 같이 말이다..;


    "으으으.......지.....아니...저거....폐세...맞아???"


    테루가 크리스에게 물었다.


    [콰지지이이이익!!!!!!!!!!!!!!!!!!!!!]


    이 엄청난 소리 때문인지 크리스의 대답은 들리지 않았다.

    [콰지이익] 이라는 소리는 크리스에게 로스트 사가(하트의 검)에게 번개-전기 마법을 걸어서 하트가 베어 버린것이다.


    "ㅇㅁㅇ...................."


    "내가..........내가........열심히.......치료를 하고 있었는데.....ㅇㅁㅇ[머엉]"



    "-ㅁ-^히아~~~   =ㅁ=내가 나서야 하나...?"

    이오나는 한숨을 쉬며 말했다.


    그러자 크리스는 놀라며 말했다.


    "아니요!!그럴필요까지!!....."

    "그럼?어떻게 할건데?"

    "그....."


    "순간이동!!!!!!!!!!!!!!"

    이오나의 소리는 울러펴지면서 그자리에서 그 들은 사라졌다.


    폐세는...아직까지...꿈ㅌ....상상에...맞기시길...



    [피이이잉]

    "?"

    [두리번 두리번]

    "크와아아아앙!!!!!!!!!!!!"  <-발끈한 폐세

















      





    인시...폰테로사 끝..


    이곳은  카멜라....신의 땅.......



    "어이!!!-ㅅ-^일어나봐!"

    [퍽]


    "으으으........=ㅁ=응....?...꺄아아아악!!!!!!!!"


    [퍼퍼퍼퍼퍼퍽]


    크리스는 있는 힘껏 크리스의 옆에 있는 이오나에게 주먹을 날렸다.


    그리고 이오나를 사정없이 때렸다..;

    "@ㅁ@"


    "응?@ㅅ@      ㅇㅅㅇ 응..?!!!!!!!!!!"


    그떄 테루가 정신이 들었다.


    "!!!!!..............."

    [빠직]

    크리스는 이오나의 모습을 보고는 머엉 거리면서 덜덜 떨었고


    "+ㅛ+!!!!!!"

    크리스는..........아직도 폰테로사에 있는 줄 알고 폐세인지 알고...이오나를 힘껏 팬 것이다...


    그냥 팬것이 아니다...폐세이다....그렇게 무서운.....진짜 그렇게 생각하고 때렸지만..놀랐으니까...........


    몇배로....


    "아..아하..아하하하~^ㅁ^;;;;

            제발 용서해 주세요오~!!!!!!![도망치고 있는중]"  

    [쌔앵!]

    "[빠직]+ㅁ+크.....리스으으으으.......!"


    [쌔앵]

    이오나는 크리스보다 달리기가 더 빨라서 크리스를 따라 잡고는 목덜미를 잡아서 힘것..팼다;


    [퍼퍼퍼퍼퍼퍼억]


    "그러지말고.!치료...할수 있어요..?"


    테루가 물었다.


    방금전 모습은 어디갔는지..윙크를 해 보이며 말했다.


    "그럼~난 신이잖아.♡"


    "하트는 빼요...-_-"/하트:나아?ㅇㅁㅇ?[퍼퍽]


    "지금 해보일꼐~"


    손에서 동그랗고 투명한 구슬(?)이 나오면서


    이오나가 힘을 발휘한 순간 한꺼번에 힘이 들어갔다.


    당연 상처까지 아물었다.


    체력도 다 채워지고 마력이나 모든 것이 한번 올라갔고



    모든게 멀쩡하게 되었다.


    "됐어?..."

    "...대..대단해요!!더욱 올라갔어요!전 마력이..더.세졌다고요~그런 치료마법은 어디서 배운거예요???"



    "0ㅁ0...아...그건.내가 힘이 세기 떄문이지.^ㅁ^;"

    "그리고 나에게 마법 선생님이 있어  「댄」선생님이라고 그 선생님에게로 배웠어

    시간이 있으면 만나게 해줄께~"

    "아아 ㅇㅁㅇ..고마워요!!!"

    "으...뻐근해 "


    유향이 기지개를 펴면서 말했다.


    아직 졸린가 보다.


    "유향!!!"

    "시끄러 더 잘꺼야..."


    이불속에서 뒹굴 뒹굴 거리는 하트였다.



    "따뜻해애~~"


    "하트.......-ㅁ-^"



    테루는 태평하게 자는 하트에게 화가 났다.


    " 아함 잘 잤다.=ㅁ="



    하트가 태평없이 자서 화가 난 테루인데.



    네코까지 잘 잤다고 덧 붙여서 말하니 더더욱 화가 났었다.


    그래서 하트가 덮고 있는 이불과 네코가 덮고 있는 이불을


    걷고 둘을 발로 [뻥!!!]차버렸다.


    그리고 둘을 [피용~]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고 하늘에서 빛을내고 사라졌다.


    그 모습을 본 유향이.


    "괜찮은거야?그러다가..이상한곳이라도 떨어지면.."


    '괜찮아..높이만 찾고 멀리는 차지 않아서 빨리 걸어서 올거야~=ㅅ=그럼그럼~"


    끄덕끄덕 거리면서 중얼거리는 테루였다.


    "-_-;;;;"


    "왜 그래!![툭]"

    네코가  창문을 통해 들어오고 말했다.


    그리고는 간신히 창문을 넘어온 하트가 말했다


    "맞아!!왜 우리를 날려보내는 건데!!"

    "벌...써..왔었냐?"

    "응!떨어지는거 보니..지붕여서^ㅁ^"


    "-_-태평없이 자는게 화가나서 발로 찬거다. 밥팅아."

    "또오!!그렇게 날 그런식을 부르니까 내가 싫어하는거지!"

    "여어 그러셔-ㅁ-^"

    "근데..미서년형은..?"


    "여기있어.. 왜불러?"

    "어..꺠어났었어..??"


    테루는 네코의 얼굴을 밀어내면서 말했다.


    "아아!저리좀 꺼져!!"

    "싫어!!"

    '짜증나단 말야!!"

    하트는 둘의 싸움은 나두고 서년에게 물었다.

    "언제..일어났었어?"


    미서년:"응~ 너희보다 더 일찍"

    "그럼 말을 해야지[퍽]"

    "시끄러워..그만해~"

    미서년이 말했다.

    "^ㅁ^;하하"

    테루는 말했다.

    '한순간..무서웠어;ㅁ;'


    " 됐나...?더 바라는건 없지.?"

    옆에 있던 이오나가 말했다.

    "그런데.....여긴어디지.?

    "그러게 말야.바닥이 몽실몽실해 솜사탕같아.......

    네코는 그리고는 밑을 내려다 보았다..

    그러더니 얼굴이 하얗게 질려서 소리쳤다.

    "떨어질것같아~!!!!!;ㅁ;"


    "아하하~ [퐁]오..누워봐 되게 느낌좋아.^ㅁ^"

    [퐁]

    "그런놀이 할 시간없어요,-ㅁ-^"

    "이오나님은..??"

    미서년에 말에 크리스는 놀라 이오나를 찾아보았다..


    하지만 온데 간데 없이 이오나는 보이지 않았다.

    "이오나님!!?"


    "ㅇㅁㅇ[머엉] "

    모두 크리스를 쳐다 보며 한동안 멍-해 있었다.


    "그럼... 우린 어떻하라고!!!ㅇㅁㅇ!"


    하트가 물었다.


    "여긴....카멜라이니까..^ㅁ^신땅이니까 내가 잘 알지요~."



    [헉]

    [허헉]


    이오나가 모습을 들어냈다.

    손에는 다른사람의 손이 잡혀있었고

    허억 거리며 숨을 가빠르게 쉬고 있었다.


    "하아하아..소개 하아~ 할께 허헉~ 내 남자친구야.애인..하아~ 이지"

    "우와아아........ㅇㅁㅇ"

    이오나의 남자친구는 그렇게 멋진 사람은 모두 다 처음보았다.


    바라보기만 해도 멋있는 남자 였다


    흰피부에 은백색의 머리카락 키도 크고 모든것이 완벽한 남자였다.


    "이렇게 멋진 남자가 있다니.......ㅇㅁㅇ"

    "그러게 말이야ㅇㅁㅇ"


    네코의 얼굴이 붉어졌다.


    미서년은 이오나의 남자친구가 마음에 들지 않아 고개를 돌렸다.

    하트도 [뿌-]하면서 삐졌다.


    "이오나님 이렇게 멋진 남자친구가 있을줄이야...."

    그 때 한 여자가 걸어왔다.


    [뚜벅]


    [뚜벅]


    "아...이 사람은 내가 말한 댄 선생님~"



    난   그...사람들을..만났다.

    "안녕하세요?"

    인사를 한 여자는 하늘색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었고  


    귀엽게 앙갈래로 따서 묶고 있었다.

    햇빛이 비취는 아침이여서 환하게 빛났다.

    웃음을 보이는 얼굴에는 에메랄드 색의 푸른 눈동자를 가지고 있었고

    이쁜..미소를 가지고 있었다..

    "이오나님의 마법 선생님 소얼 댄이라고 합니다^-^"

    "아아..반가워요>ㅅ<)//"


    "응?"

    하트가 뒤에 있는 2명을 보고 말했다.


    "[와락]하트구나!맞아 댄,린린!!이리와봐 하트맞아!!"


    그 사람은 자기 키보다 작은 하트를 안았고 린린이라는 사람과 과 댄에게 말했다.


    린린이라는 사람은 회색빛이 도는 짧은 머리에 얼굴은 평범하고 입술이 돋보였다.


    모두들 기뻐서 웃고 있었기 떄문에..

    하트가 보는 모두는 웃고 있었고

    아름다웠다.햇빛이 비취는 것이 더욱 더 아름답게 보였다.


    "진짜?"

    "[와락]하트~!"

    댄이 하트를 꼬옥 껴안았다.


    "누구세요-ㅁ-"


    하지만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 하트였다;


    "우리 몰라? 섭섭해....-ㅁ-..."


    린린는 알줄알고 이야기를 했던 것이여서


    실망 했다.


    하트는 기억을 하려고 머리에다가 손을 엊고 생각을 해보았다.


    "웅......!아.그떄 그!!! "


    "맞아!!"


    "나 구해주려다가 튄...사람들중에 대장!!!!"


    그 이야기를 들은 3명은..당황해 하면서 바로 나의 입을 막았다.


    "그...그런..-ㅁ-^..이야기는...^ㅁ^;하지 않아도 된단다..~~[빠직]"

    "어어어~~"


    그리고는 나를 끌고 갔다..


    얼굴에는 웃음이지만 속은 '교육좀 시켜야 겠군...'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말이다;


    하지만 댄은 생각이 난것이 기뻐 싱글벙글 웃고 있을 뿐이였다.


    "누구예요?"


    크리스가 물었다.


    "아아~옛날에 내가 신세를 진 사람이야~"


    "너어..하트지?"


    노란색 생 머리에 주황색 눈동자를 가진 여자였다.


    왠지 다른사람과는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었다.


    "누구세요...?"


    하트는 또 누구를 만났다고 생각하고 또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신쥬르!오랜만이야!^ㅁ^~"


    이번에는 크리스가 아는 사람인가 보다.


    "크리스?!!"


    신쥬르는 고개를 돌려 크리스를 바라보았다


    "-ㅁ-^뭐야?너희들만 이야기 하냐?"


    네코가 삐져서 말했다..


    자기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여서 이야기에도 참여 할수 없었기 떄문이다.


    "미안."


    하트는 친구들에게 지금 만난 친구를 소개 하려고 생각했다.


    먼저 댄과 린린 신쥬르 루넬에게 네코,테루,미서년,크리스를 소개하려고 했다.


    이오나도 소개하려고 하였지만 남자친구와 같이 사라진지 오래였다.


    "소개할께~   이쪽은 내친구들 네코,테루,미서년,크리스 야 ~

    그리고 이쪽은 댄 ,라센, 신쥬르,루넬 이야^ㅁ^"


    "여기서 만날줄은 몰랐는걸 모두."

    "쳇...그럼 하트만 기쁜 거 아냐..?"


    미서년도  피친것 같았다.


    "여..행하고 있는거야?"

    차림새를 보고 신쥬르는 알아챘다


    "응!"

    일행들 말고 다른 그 모두는 얼굴이 하얗게 질려버렸다.


    "....왜....그래?""

    [피잉이잉!!]

    "오!!마침 잘되었어~!"

    잔말말고 따라와봐 말해줄꼐 있어"


    "뭔데요?"

    "따라와!!"


    우리는 이오나를 따라갔다..


    가다가 나랑 댄이랑 자빠지기는 했지만....


    도착해서까지도 웃고 있었다.


    "푸하하>ㅁ<어떻게 똑같이 그런포즈로 넘어질수가 있냐?!푸훗"


    라센이 웃음을 참다가 터져나온 한 마디이다.


    댄:"웃지마!!///"

    "내가 설명해 줄께!풋...푸훗"


    네코가 입에다가 손을 얻고 말했다.

    "길을가고 있었는데...길에 구멍뚫린것(?)그런것에 같이 발이 낀거야!푸훗^ㅅ^;
      
          그런데....포...포즈가...푸하하하하>ㅇ<///너무 웃겨 !!하하하하"

    "내가 설명해 주지.."


    "포즈가..하트는 xxx하는 모습이고

           댄은 비슷하기는 했지만.댄은 바닥에 하트는 xx에 앉은 모습으로 있었어..풋


            그리고 댄은 xxx를 주는것 같았다니까.!? 상상...하..하.. 쿡."


    "그만말해!>ㅁ<  너무 웃겨 쿠쿠쿡"

    "이이///"


    댄과 난 너무나 치욕스러운 말이였다.


    " 다 도착했다 그만웃어-_-"

    "그리고 들어가!!"


    이오나가 말하고 밀쳐내었다.


    이오나의 성에 들어가서 이오나가 할말을 들어보았다.


    "너희.. 왜 케리어 물병을 찾으러 가는지 잘 모르지?"


    댄과 라센 루넬과 신쥬르는 놀랐다.


    너희..라면 지금 여기에 있는사람 모두 이오나는 뺴고 다 말하는 것이였기 떄문이다.

    "왜!!우리까지인데요!!!"


    루넬,린린,신쥬르가 같이 소리쳤다.


    댄은 이오나가 알려주었기 때문에 이야기를 잘 듣고 있는 착한 아이였다;

    "시끄러....아무쪼록이나 잘 부탁해 하트를.."

    "....."

    귀를 후비며 말했다.

    그리고는 분위기를 잡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잘 들어...... 서기184년 신 마족 인간...이렇게 잘 살고 있었어.

    그리고 발룬가시의 평화를 주요로 하는 왕이 있었어 이름은 세이프로 하지만 그는 탐욕이 많아서 역대 가장 미움을 받고 있었던 인물이야

    그래서...발룬가 시의 왕에 자리에 눈이 먼 사람들이 몰래 왕의 자리를 탐내고 있었어.
        
    그러다..탐내고 있던 사람들로 인해 왕은 암살을 당했지....
      
    삼류 전쟁이 난 이유는 이거야.세이프로를 지지하는 종족도 있었거든

    그깟 하나가 아니였거든.....지금은 평화롭게 살고 있는것 같지만.아냐 달라.


    그 전쟁의 사람 수는 3005명....그중에서 우리 아버지와 어머니만이 살아 남았지.....

    그래서 세 종족과 약 3000명으로 인해 삼류 전쟁이라고 이름이 붙여졌지.

    뭐...내가 붙였지만..♥

    루이와 엔치에게서  그 둘에서 내가 태어난거야"


    그 말에 궁금증이 생긴 테루가 놀라며 물었다.


    "잠깐만요 그럼...당신은 .도대체.몇살이예욧!!!!+ㅁ+"


    테루의 말을 들어보니 아무도 모르고 있는 이야기였고 모두 엄청 궁금해졌다.


    "!!!!!맞아!!당신 그때부터 살아온 이유가 뭐예요?!

    그럼!! 당신은 불사신이예요?! 정체를 밝혀요!"


    이오나는..그 나이에 안맞게...젊은 얼굴이였다...


    얼굴을보면....젊은 사람답지 않게 더 젋게 보였기 떄문이다.

    "아....그건..그  "

    "그래서요?0ㅁ0!"

    "크리스에게 들었을꺼야.호아 이시인세크로아라는 그 인간족 마법사를"

    "우린 못들었는데...."


    루넬이 말했다.


    그 말에 이오나는 골치가 아픈듯이 얼굴을 찡그리며 말했다.


    "그럼.... 다시 설명해주지 처음부터 다~~"




    ------------------------------------------------------------------------------------------------------------------

    ..........떄리지마아!!!!!;ㅁ;

    그래..사실대로 말한다면...게임에 축-빠져서...한동안 못 썻어...

    하지만....다 쓰고 올릴려고 할때... 날렸단 말이다!!!


    그래서...더 늦었다는;;

    재미 없어도 코멘을 써줘어;ㅛ;

댓글 7

  • [레벨:8]∑미서년살앙™

    2004.01.21 18:39

    하하,
    [할말이 없..끌려간다]
  • [레벨:9]id: 손고쿠

    2004.01.21 21:13

    다시 설명을^^;;
  • [레벨:4]엘레스요 하트

    2004.01.21 22:14

    모르겠지...모르겠지...-ㅅ-

    그렇게 안 쓴거라고;ㅁ;
  • ㄷИㄴ1얼♡

    2004.01.21 22:47

    하하하......................................
    길다;;
    대단해..
    근데 나 요즘 스타일 바꿔서 생머리로 허리까지 내려오는 스타일인데.
    이런 내용을 넣어 "댄은 왠일인지 양갈래 머리를 풀어 허리까지 오는 머리를 곱게 빗어 내렸다. 굉장히 성숙해 보였다" [투쾅 쾅 살해당함]
  • 센츠(S.C)

    2004.01.22 04:27

     .. 설명해 봤자 못알아들을 녀석ㄷ.. (쾅!)
    자, 건필해주세요#
  • [레벨:9]ねこ[네코]

    2004.01.25 17:49

    대단하구나........ 스크롤의 압박-ㅅ-b;;
    폐세는 왠지 바보같아; [퍼엉]
  • [레벨:7]id: 크리스

    2004.01.25 19:29

    우와아..
    긴 소설의 압박......ㅇㅁㅇ;;[퍽!]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4036 [레벨:3]id: Volume 82 2005-12-11
4035 ㅇr리랑 83 2004-01-22
4034 xpzh유 84 2004-05-12
4033 xpzh유 84 2004-05-31
4032 [레벨:6]id: 샤이닝 84 2004-06-20
4031 [레벨:5]id: 녹차.K.J 85 2004-02-18
4030 팥들어슈♡ 86 2004-01-24
4029 [레벨:3]id: 파렌 86 2004-01-27
[레벨:4]엘레스요 하트 87 2004-01-21
4027 직냥a[짜증] 87 2004-02-15
4026 xpzh유 87 2004-06-01
4025 [레벨:3]id: Volume 87 2005-12-24
4024 나원냥개학ㅠ 88 2004-02-12
4023 xpzh유 88 2004-05-18
4022 [레벨:2]tksrhgktrh 90 2004-02-24
4021 [레벨:3]Leka:) 90 2004-02-25
4020 [레벨:3]이드 90 2004-02-11
4019 [레벨:4]ㆀ마계천정ㆀ 90 2004-06-13
4018 [레벨:3]Leka:) 91 2004-02-15
4017 dkdaktldb 92 2004-02-27

SITE LOG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