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설]【2월 14일 발렌 타이 데이♡】-하가렌-



  • 내 이름은 에드워드 에릭(15)이다,

    현재로써는 로이와 함께 살고 있으면 언제나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는다는 것은 절대로 말하지못하겠다.[말했으면서..]

    이상한 글짜가 나오면 바로바로 옆에 있는돌을 떤져 버리자,

    어쨌든.오늘은 2월 14일 바로 무능대령님께서 기다하시는 발렌 타이 데이 였다...




    [달칵-]

    "안녕하세요.ㅇㅅㅇ)/!"-알

    "-_-여,"-에드

    "어서오세요,에드군,알군"-호크아이

    "어라?에드"-하복이~>쓰<)//

    "응?왜?"-에드

    "너 손에든 가방은 뭐냐?"-하복군...[죽어]

    "아아,대령한테 줄 발렌타이 초콜릿인데?"-에드

    "초콜릿?와,무능 대령 좋겠군"

    이라는 소리가 여기저기에서 6나온다.

    로이-에드 라는 커플은 하늘에서 부터 우주까지[?]알려져있는 커플이다.

    역시나 동인계에서는 유명하다고 알고있는 나,작가 이루이다.[죽어라]

    "그나저나 대령은 어디간거야?서류는 잔뜩있네,나한테는 서류다 처리 하고 왔다고 하던데,"-에드

    "저기,형."-알

    "응?왜 알?"-에드

    "대령님.말야."-알

    "어.왜 무능대령이 왜?"-에드

    "저기,여자랑....-_-;"-알

    "[두둥]..무..뭐라고?너..너무해..몇시간  힘들게 만든 초콜릿인데......대령..미워!

    그렇게 바람을 핀다 이거지?나도 핀다 이거야!엔비 어디있다고 했지?!"-에드

    "저기,에드군.참으세요.오늘은 발렌타이데이로써;무능대령님이 여자에게 초콜릿 받는정도야.."-호크아이

    "...그래서?여자는 되고.난 그냥 즐기기만 하는 인형따위 밖에 안되는 거다,이거지?

    ...호크아이,아니 중위,나 나가다가 올께,대령오면 오늘 못들어 온다고 해.."-에드

    [달칵-]

    "잠시!!에드.ㄱ.."-호크아이

    에드를 잡으로 나갈려고 하는 호크아이를 잡은 것은 에드의 동생은 알이였다,

    "....지켜보세요...얼마전에도 해도 대령님께서 여자랑같이 있는 모습을 본 형이에요."알

    "그러니깐 에드군을 잡아서 아니라는것을..!!"-호크아이

    "아뇨,형은 "괜찮아,알,저 6사람은 무능 대령을 닮은 사람이겠지,저봐.군복이 아니잖아?

    응?이제 가서 시장도 다 봤어,오늘 대령 안온다고 했으니깐 오늘은 6리집에서 와서 자,알,나

    혼자 있으면 무섭거든.자자 빨리 가서 알!!"[-에드]라고 말했어요,

    형은 대령님이신거 다 알면서 그랬어요...그리고 밤에 우는소리가 들렸지만 가만히 있었지요,..."-알

    ".....알..군.."-호크아이

    "자,그러니깐 형을 믿어보세요.형은요,대령님께서 죽으라고 하면 죽고요,

    심장을 달라고 하면 자신의 몸을 갈라 줄거라고요,그리고 대령님께서 우리 형을 사

    랑하지않아도, 형은 대령님만을 바라보면 좋아할거에요.그러니깐...절대로 죽거나,떠나질 않

    은 형을 믿어주세요.호크아이님"-알

    ".....네."-호크아이



    -----------------------------------------------------------------

    2월 이지만 눈이 내린다.마지막 눈이 내린다.

    두 손..아니 오토메일,그리고 손에 하나의 눈송이가 자리 잡았다.

    손에 있던 눈은 금방 열기에 인해 녹아버렸다..

    하지만 오토메일에 앉아있던 눈송이는 녹지 않았다

    에드는 보았다,하면 안될짓을 하고도 현자의 돌을 찾아 몸을 찾으려고 하다니.

    앏은 빨간 코드.아니 코트도 안될테니지만.입고 거리를 돌아다녔다.

    어느덧 눈은 엄청나게 쌓였다...

    사람들은 이미 집으로 돌아간지 오래.

    분수대는 이미 얼어버린 그 관경을 차가운 밴치에 앉아 쳐다보고 있는 어린 소년이 있었다.

    그 소년의 눈에는 정말로 눈보다 아름다운 하나의 물줄기가 어린소녀의 볼을 타고 흐르고 있었다.

    "흐윽..헉..흐그.."-에드

    얼마나 울었는지 눈은 정말로 보기 싫을정도로 부어 6있었다,

    그리고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는 바람에 손은 이미 아주 차가워져 버리고,

    온 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하지만 대령이 여자와 있던 모습을 여러번 본 에드에게는 큰 고통이였다.

    "에드만 사랑해 준다고 했는데,

    에드만 바라본다고 했는데

    에드에게만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했는데,

    에드에게만 볼에 뽀뽀해준다고 6했는데

    에드에게만 심장을 받친다고 6했는데

    에드의 눈에서 슬픈 눈물이 흘리지 않도록 하기로 약속했는데,

    ...약속했는데..야..약속했는데..바보..대령..흐..흑..으아아앙!!!!"-에드

    계속 눈물을 흘리는 에드였다,.

    에드 앞에 누군가가 나타났다

    "..흐윽...로..로이..?"-에드

    로이가 아니였다

    "치비씨,이제 그 대령 포기하고 나만을 위하여 웃어줘,응?치비씨,난 왜 안되는거야?

    말해줘 치비씨,"-엔비

    "..미..미안해 엔비,"-에드

    "봤잖아!!치비씨도!! 무능 대령이 바람 피는 6모습을!!치비씨도 봤으면서!!

    차라리 나한테와,난 치비씨만을 사랑해줄테니깐!!"-엔비

    "미..미안해..미안해 엔비,ㅎ..흑"-에드

    "..울지마.치비씨..알았어.더 믿어볼께,하지만....한번더 치비씨를 울리면 그때는..

    그 로이머스탱을 죽이고 치비씨를 빼앗겠어.울지마 치비씨,"-엔비

    그렇 말만 남기채 가버린 엔비였다

    "에드!!어디 있어?!에드!!!!!!!!!!!!!"-대령

    "대..대령?"-에드

    눈물로 인하여 앞이 흐릿한 에드는 로이 머스탱이 어디 있는지 보이지않았다,

    "허억..에..에드 미안해.뭐야.얼굴이 차가워-"-대령

    로이가 에드를 안으려고 하자 에드가 대령을 뺨을 때렸다

    [찰싹-!!]

    "............미안해,에드.내가 ..."-로이

    "아무것도 듣고싶지않아!이제...이제!내맘도 알아주란말야!언제나 여자옆에 있구!!바람안

    핀다고 했으면서..흑..안핀다고했으면서......"-에드

    "아냐.에드 그건..여자애들한테 물어본거야.어느 반지가 이쁜지말야..우리가 만나지 벌써 3년이 다 되어가잖아,그래서 준비했어..미안해.슬프게 만들어서.."-로이

    "...흐그...바..바보...오히려 내가더 미안하잖아.."-에드

    "......내가 더 미안하지,그런데 있지 에드."-로이

    "흐그..응?"-에드

    "...저기 개가 먹고 있는 초콜릿은 뭐야?"-로이

    "아아아악!!이 똥개가!!대령한테줄 초콜릿이단 말야!!저리꺼져!!"-에드

    "깨깽!"-개

    이미 에드가 열심히 만든 초콜릿이 개의 몸속에 들어간지 오래였다.

    "미..미안해..대령..대..대령줄려고 열심히 만든건데..미..미안해..

    오늘이 발렌타이 데이인데.."-에드

    "아냐,괜찮아.에드,난 너만 있으면되,그대신.."-로이

    "응?"-에드

    "오늘밤 12번은 어때?"-로이

    [퍽!!!]

    "..역시,이딴 대령을 사랑하는게 아니였어!!!"-에드














    "아.리자언니!"-원리

    "오,원리양."-호크아이

    "뭐 좋은게 나왔나요?"-원리

    "안타깝게 씬은 아니지만..."-호크아이

    "뭐어때도?에드의 눈물하나로도 저렇게 많은 보석을 받을수있으니깐요,"-원리

    "그나저나 수고있어요.원리양."-호크아이

    "아뇨.다음에는  더 좋은 거 부탁 할께요"-원리
























    -------------------------------------------------

    끝났습니다;

    그렇습니다.이게 끝입니다.

    암요.이게정말끝이고 말고요.

    암요,-_-;비록 허접적인 글이였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2

  • 린유z

    2004.02.13 21:37

    아아, 므흣 //ㅅ// [발그레]
  • [레벨:3]츠바사

    2004.02.14 00:08

    아아 대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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