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동단편] 어둠의 후예..2
  • 음...숙주에 대해 잘 모르시는것 같아서!!!-ㅁ-!!
    잠시 설명 있겟습니다!!
    숙주는요 음..대충 예를 들자면..
    만약 마계에 있던 악마가 지상으로 왔는데 마계에 있던 몸체가 지상에서는 맞지않는수가 있어요.그러면 지상에 맞는 인간의 모습으로 변해야 하는데요.
    그게 쉬운게 아니죠..=ㅁ=
    그래서!!자신의 영혼!!즉!!유전자를 사람을 물어서 상처를 냄으로써 들여보내는 거죠.
    그럼 숙주가 된 사람은 특유의 표식이 생깁니다.
    악마의 경우엔 666이겠죠 아마...=ㅁ=
    그렇게 들여보내면 사람은 결국 자신의 본래모습은 마음속 깊은곳에 숨어버리게 되고 악마가 사람을 조종하게 되는거죠.
    조종하는 방법에는..그건 본편에..
    그런데 간혹 운동신경이나 신체능력이 뛰어난 인간이 있는데요, 그런 인간을 만날 경우에도 그 인간을 숙주로 삼아 다니죠.
    그건 뛰어난 인간의 능력이 자신의 능력과 합해지면 더욱더 막강한  파워를 낼수 잇기 때문이예요.
    즉, 숙주란 남의 몸속으로 침입한다 뭐 그런거죠....
    아!!자신의 목숨이 위험할때에도 숙주를 옮겨요.
    그러므로써 자신의 본래의 몸은 소멸되지만 영혼은 소멸 되지 않는거죠.
    제소설의 경우가 그렇답니다.
    자자..너무 길어진것 같군요..대충 설명을 해드렸는데 좀 이상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죠..=ㅁ=;;;
    자..그럼 소설 시작합니다.



    ========================================

    오공:팔계!!!

    팔계:아!오공!!무사했군요^-^

    오공:응!!

    팔계:오공..그 상처는 뭐죠?

    오공:아~이거?괜찮아 그냥 긁힌거야.그러니까 얼른 여관가서 밥먹자!응??ㅇㅅㅇ

    팔계:그래요^-^

    오공:근데 오정이랑 삼장은???

    팔계:지프에서 기다려요^-^

    오공:치....내가 잡혔는데 지프에서 기다리구만 잇구....흥..!역시 팔계밖에 없어!팔계~사랑해~~

    팔계:쿡쿡...^-^저두요..

    그렇게 팔계와 오공은 장난스런 대화를 하며 지프에 도착했다.

    팔계:오공을 찾았어요

    오정:쳇..바보 원숭이 걱정은 엄청 시키더니..

    오공:뭐가!!+ㅁ+

    삼장:시끄러!!!

    팔계:얼른 마을로 가요^-^

    잠시후 마을에 도착한 유기일행은 여관에 들려 쉬기로 했다.

    팔계:오공 그럼 식사하러 갈까요?

    오공:아니..난 올라가서 쉬고싶어..

    팔계:아깐 배고프다고...

    오공:식욕이 없어져서...그럼 나 먼저 올라갈께^-^

    "탁탁탁"

    오공은 이층의 자신의 방으로 올라갔고 식당에는 삼장과 오정,팔계만이 앉아있었다.

    오정:저 원숭이가 식욕이 없다니..무슨일 있나?

    삼장:...

    팔계:걱정이네요..

    오정:내일은 해가 서쪽에서 뜨겠군..

    그시각 오공은...

    오공의방 욕실..

    오공:크윽!!허억!!!아앗!!!(ㅡ///ㅡ에혐...)

    '쿡쿡쿡....아무리 발버둥쳐도 않돼!이미 넌 내가 지배하고 잇으니까!'

    오공:아..아까 날 물었을...때!!!

    '그래..그러니까 이젠 얌전히 있으라구'

    오공:누..누가..!!!아악!!!!!!!!!!

    아까 케로베로스에게 물렸던 어깨를 쥐어잡고 아파하던 오공의 어깨는 오공의 외마디의 비명과 함께 표식이 생겨났다..

    오공:..........................쿡..쿡......
    .
    .
    .

    다음날 아침....

    철물점 아저씨:이건 위험하니까 조심히 다뤄.그런데 이건 어디다 쓰려구?

    오공:눈에 거슬리는 가지들을 쳐낼려구요.

    오공은 그렇게 말하며 약간 색기어린 미소를 지었다.하지만 눈은 웃고 잇지 않아 보는 사람은 소름이 끼칠것 같았다.

    오공의 손에는 큰 칼비슷한게 손에 들려있었다.

    그렇게 밤이 되었다....
    * 우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8-2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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