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어붙은시간」+17화+
  • 우후후.. 20화가 거의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ㅁ+(번뜩)

    ----------------------------------------------------------------------------------------------

    글쎄..? 그건 가르쳐 줄 수 없어.-정체모를인간

    ..그..런..-서년

    그럼..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가르쳐 줄 수 있지?-루넬

    그런건 알 필요 없잖아? 어째서 알려고하지?-정체모를인간

    그건..우리가 알고싶기 때문이죠!-네이

    참으로 간단하다..-하늘

    좋아, 가르쳐주지.-정체모를인간

    그러자 풀숲에서 하늘색머리를 하나로 묶고 그위에 왕관을 쓴 여자가 나타났다..

    어째서 늘 여자인 건지는 모르지만..-_-아무튼 나타났다.

    내이름은.. 옐리스다.-옐리스

    ..하.. 하하.. 아하하.. 설마..-엔젤

    말..말도 안돼!-아이리

    왜? 죽은 줄로만 알고 있었나? 아니.. 난 여기에 숨어살고 있었어.-옐리스

    그런데 이런 후진곳에 숨어살면..-실피

    아아.. 후진곳? 여기가? 따라와. 보여줄게.-옐리스

    뭔가를 보여준다면서 빙그르르 한바퀴 도는 옐리스.

    그랬더니 금방 장소가 바뀌었다..

    아아.. 여기..?-화련

    그래. 여기. 어때? 멋지지?-옐리스

    우웅.. 아틀란티스보다는 못하지만.. 멋있어!>-<-루넬

    ..정말 그렇군..-서년

    정말 그랬다. 연못 위에 커다란 연꽃. 그리고 자이언트 백합. 여러가지 꽃들이 초록색의 물 위에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고있었다.

    민간인이 여기에 들어온건 처음이로군.-옐리스

    ----------------------------------------------------------------------------------------------

    우아앗>-<

    죄송해요오오오-

    엄마가 현장학습 갔다왔으니 어서어서 자라네요>-<

    내일은 두편에 걸쳐서 쓸게요오오>-<

댓글 4

  • [레벨:9]ねこ[네코]

    2003.10.24 20:17

    20화 이벤트 열건가요+ㅅ+?! [퍼버벅]
    아아, 20화.....
  • 아키라

    2003.10.24 21:53

    어려운 이벤트 말고...쉬운 걸로오.....>_<
    어쨌든...
    저도 가보고 싶어요오!!! 그 아름다운 고옷!! +ㅁ+
  • 루넬

    2003.10.24 23:19

    아~ 내일은 두편분량~~기대할께에~~
  • [레벨:3]stella~☆

    2003.10.25 21:33

    두편분량이라니, 짧아도 참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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