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접 구슬의 소설~+ㅁ+/]우니동이야기.4. 최후의 만찬-ㅁ-?!!-1-
  • 하늘빛구슬
    조회 수: 1222, 2008-02-06 05:18:31(2003-07-08)
  • [허접 구슬의 소설~+ㅁ+/]우니동이야기.4. 최후의 만찬-ㅁ-?!!-1-



    -구슬이에요~! 의외로 반응이 좋아서 기뻐하고 있답니다아~>ㅁ<*-

    -벌써 3화~ 으와~보시는 분들...감사해요~!-

    현재 인물들은...

    -선역;요쿠,고쿠,하늘,살앙,나원냥,이루.

    -악역;킬라,혈이,감쟈,인방,쫑이,쿄우..에요...>ㅅ<;;

    1<킬라-현재 우니동 독서실운영자-ㅁ-;;
    2<혈이-현재 구슬의 윗집에 사는 마법사.
                         3<감쟈-마술사.취미는 마술.게시판지기.장난끼플러스!!
    4<인방- 요리를 잘함. 무지..엽기적-ㅁ-;
    5<쫑이-적중에 가장어림. 소드마스터...;
    6<쿄우-현재 구슬과 동거. 방을 혼자 차지-ㅁ-;

    여기서 쫑이랑 쿄우, 유라님은 홍해아네고,[쿄우는 호무라랑 홍해아네 둘다-ㅁ-;]

    혈이랑 킬라님과,감쟈님은 호무라네 스파이...-ㅁ-;


    -=-=-=-=-=-선역의 소개~>ㅅ<//-=-=-=--=-

    *요쿠:대 마법사~허나 다른직업도 다양. 무기도 무궁무진인..;;

    *고쿠:언제나 웃는 선한파-ㅁ- 화나면...무섭다-ㅁ-;;;

    *하늘:귀여운 아이. 힘이...가장 세다는 점도 있지만 말이다...-ㅁ-;

    *살앙:흠흠. 최고의 모사꾼. 힘도 세지만 머리가 더 세다는...머리싸움에서는 이길자가 없다.

    *나원냥:폭주하면....무섭다는...설이...[아마 전에 나원냥에 의해서 우니동이 파괴됐었다지?]

    -=-=-=악역 소개-ㅁ-;;;=-=-=-

    **쿄우:악역의 대표주자. 가장 센 힘을 갖고있는 냉혈한 사람.

               전에 구슬의 친구였으나...

    *킬라:그저-ㅁ- 정보원이랄까. 구슬과 같은 타입.

              허나, 구슬보다는 만배로 똑똑하다...

    *인방:언제나 엽.기.적..사람...그저-이상한 것이라면... 최후의 '유린'인이 악역이란 걸까-

    *쫑이:착하고 순진. 구슬과 친하다. '적'인지를 잘못알고있다.


    +=+=요주의 인물<경고-ㅁ-;;>=+=+

    **구슬:그냥 보통의 인간. 이상한점은....아픔을 못느낄만큼 바보라는 것. 먹는걸 잘한다-ㅁ-;

               싸우는 것도 못하면서 요리조리 잘도 이기는....-ㅁ-;;

               정체를 모르는 인간같은 '생물체'<;;;;>

    **쿄우:옛날 구슬의 친구...였으나 악역에 서서 나중에 구슬과 싸우게된다.

              악역의 주자. 구슬이 주운 성천경문을 빼앗으려고 하다가...

              구슬과 완전히 적이 되버린다...;;

    **미서년살앙:진짜 파워는 세상을 박살낼 정도라는...

                         솔직히 인간도 아니라는 설이 돌만큼 무섭다는...;;

                         음...하여튼 유기인들을 좋아함.

                         구슬과는...음...자매관계<일까나-ㅁ-;>

    ================당신들은 이 사람들을 보면 즉시 도망칠것-ㅁ-!================

    -자아~ 소개가 길어졌습니다!! 이제 가보죠-ㅅ-;-

    그럼,지금까지 유기인들은 뭐하고 있길래 이런 심상치않은 분위기를 모르고 있을까-ㅁ-?

    "와아~ 이거 그 여자애가 준거야?"

    "네. 맛있나요?"

    "...이거 뭔글씨야..-ㅁ-;; 라...라...라묜?"

    "하핫..;; 오정은 초등학교 다시...아니,우리세계에는 그런게 없었죠-ㅁ-?"

    "이봐...얼굴 굳었다구-ㅁ-;;"

    "젠장...문이 안열리잖아!! 너희 힘좀 써봐!!"

    "땡중. 총이 있자나-ㅁ-;;"

    "그건 그 년이 ...!!"

    '어라? 고장났어요?'

    '....'

    '고쳐드리죠...+ㅁ+'

    '......?!;;'

    "아하...그럼 기다리면..."

    "5시간동안 그걸 고쳐?!"

    "-ㅁ-;;"

    "너희도 힘좀 써보라니까!!"

    "아뇨. 우리도 무리에요."

    "뭐...?"

    "오정,오공은 무기를 삼장과 마찬가지로 뺐겼고..."

    "너는?"

    "네? 아. 저는..."

    "...."

    "이순간이 행복하거든요? 맛있는 음식도 배울수있고..."

    "나도 지금이 좋아~!"

    "....."

    -다 죽어버려~+ㅁ+!!!!!-

    다만. 그 소리에 섞이지 않은 총소리가 불쌍한 뿐이였도다..;;

    한편. 13시가 되기 4시간 전인 우니동.

    "구슬인 왜안와+ㅁ+?!!"-언냥.

    "으앗!! 미서년언니! 참어-ㅁ-;;"-천향

    "와~ 날씨 좋네~"-인방

    "날씨가 좋긴. 태풍인데 뭐가 좋냐?"-나원냥.

    "........<냥을 돌아보면서...>#@%@$#!@$@$!@ㅜ_ㅜ!!"-인방

    "으악!! 그건 또 무슨말이야-ㅁ-?!!"-천향.

    "그래. 너랑 나는 동지야아아~ㅜ_ㅜ!! 대본이 없잖냐아아아~!!"-냥

    "어흐흑...;;"-인,냥

    "..-ㅁ-왜 그래.....?"-천향

    지금. 상황판단을 전.혀 못하고있는 천향이였다-ㅁ-;;

    "쟤네는 또 서로 안아서는 뭐하는 짓이더냐-ㅁ-;;"-고쿠

    "심심해~ 하늘도 화가 났고. 구슬인 안오고."-하늘

    "그러게....배도 고프...."-천향

    "어이~! 애들아, 기다리는데 배고픈데 밥이나 먹자!!"-요쿠

    "으와! 왜 내 대사 뺏어ㅜ_ㅜ? 그리고...그전에...이루군이나 조심해-ㅁ-;"-천향

    "바압~?! 바압!!!"-이루

    "헉..;; 이루군 눈에서 광채가 나...;; 게다가 좀비가 됐잖어-ㅁ-?!!!"-인방

    "저 모습이라면....성 부실때의 구슬이의 모습이자너-ㅁ-? 구슬이가 좀비?"-천향

    "관두자-ㅁ-;;;"-인방

    "이루...많이 배고팠나보지..-ㅁ-;"-살앙

    "쯧쯧...불쌍해라...ㅜ_ㅜ;;"-요쿠

    "밥~!!"-이루

    "내가 창고에 가서 재료나 찾아올께. 어이~ 짐꾼~!"-살앙

    "으에!! 나 짐꾼 아냐!!"-요쿠

    "누가 너래-ㅁ-? 근데 왜 대답하는데?"-살앙

    "-ㅁ-!!!"-요쿠

    "아아, 뭐 하늘이랑 인방,냥이는 따라와!!"-살앙

    순간. 하늘과 인방,냥이 잠시 동안 '돌'이 된 것을 눈치채지 못한 요쿠들이였다;;

    하나같이 핑계를 대서 빠져나갈려고 하는데...;;

    "히잉~ 여기 있고싶은데....ㅡ_ㅜ"-하늘

    "나...난 배가 아파서...;;"-인방

    "나...난...화장실-ㅁ-;"-냥

    그러나...돌아오는 것은 검은 오로라가 풍기는 살앙의 독기서린 눈빛..;;

    "너희... 죽여서 끌고갈까+ㅁ+?!"-살앙

    .....무.섭.다...-ㅁ-;

    "죄송함돠-ㅁ-; 갈께요-ㅁ-;;;"-하,요,냥

    -탁탁....-

    "와앗!! 우리는 요리만드는 팀이지?"-고쿠

    "고쿠,그건또 어디서 나온 생각이냐-ㅁ-;;"-요쿠

    "대가리에서..."-고쿠

    "아, 그러셔-ㅁ-; 괜한 물음인가-ㅁ-;;;"-요쿠

    "대...대가리..-ㅁ-;;"-천향

    "아, 너희 둘중에 요리 잘하는 인간~ 손 내렷!!"-요쿠

    자동으로 올라가는 고쿠와 요쿠,그리고 천향의 손.

    "젠장...;; 안걸리네...-ㅁ-;"-요쿠

    아마 억지로 요리를 시킬려고 할뻔한 듯.

    그 요쿠의 한마디의 대사에,고쿠와 천향은, 등의 오싹함을 느꼈다...

    '무...무서워ㅇㅅㅇ!!'

    그때 천향이가 겨우겨우 말을 한다..;;

    "음식하면 인방이가 잘하는데...근데 미서년이 끌고갔어-ㅁ-;;"-천향

    그때 들리는 잊혀진 인간의 소리.

    "바..."-이루

    하지만...잘못걸렸나보다-ㅁ-;;

    "그만해! 임마+ㅁ+!!!"-고,요,천

    -팍!! 퍽!! 콰앙! 쿵!!-

    "으아아아아아아아악~!!!!!!!!!!!!!"-이루

    그날. 이루의 비명소리로 구름이 쫄았다고 한다...라는 전설이...

    [타앙!!!]

    -----------------------------------------------

    아아. 이번에는 정말로 짦군요.

    죄송해요...;;

    하하...제목이 저런다는 것은 이유가 있답니다...

    여기서 퀴-즈!!<이벤트~+ㅁ+!!>

    자자. '최후의 만찬'인 제목의 뜻은?

    1.요리에 폭탄을 집어넣었냐-ㅁ-?!!

    2.태풍으로 우니동이 날라갔냐-ㅁ-?!!

    3.참나...나원냥이나 미서년살앙언니가 폭주한거냐?

    4.뭐야...구슬이 살인자클레스로 바뀐거냐...?

    5.이루군이 좀비를 소환했더냐-ㅁ-?!!

    6.혹시 적이...+ㅁ+?!!

    ---------

    자자. 답은 한.가.지!

    맞추시는 분은....경문찾으러 갈때 리더로 해드립죠+ㅁ+!!

    쿄쿄쿄쿄...

    [죽어버려+ㅁ+!!! 탕!!!]

    앗! 니가 갖고있었구나+ㅁ+!!

    유기펜들에게 팔려고 했던 삼장의 총+ㅁ+!!!

    [으악!! 총맞고 일어서다니...귀신이댯ㅜ_ㅜ!!!]

    거기서+ㅁ+!!!

    (여기서. 구슬은 저멀리- 이미 사라졌으니... 자자. 다음편에서 만나요~!)

    거기 안스~+ㅁ+?!!

    [으아악!! 피를 흘리면서 달려오면 서겠냐-ㅁ-?!!!]






    * Burning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9-17 20:21)

댓글 12

  • 아키라

    2003.07.08 23:02

    2번 같은데...근데 태풍으로 우니동이 날라갈까...-_-;
  • [레벨:8]미서년살앙

    2003.07.08 23:10

    아하하하-!!

    당연히 3번이지=▽=/

    그리고 나는 악역이냐??선역이냐..?-ㅁ-

    등장도 적다아아아!!!!+ㅁ+
  • [레벨:2]천향

    2003.07.09 01:06

    후웅. 대사가 많다며?! (약간 화남)
  • [레벨:9]메이쨩☆

    2003.07.09 14:08

    1버어어어어어어어어언-!!// 으음... 역시 근데 출연마감 다 끝난건가....;_:/ 하고싶었는데-
  • [레벨:9]id: 하늘☆

    2003.07.09 14:31

    1번으로 할게요=_=/ (<-.. 뭔말인지는 아냐?;)
    어쨌든, 하늘이 대사 많이 넣어줘요~♡ (=ㅁ=;; 하트빼!!..)
  • [레벨:9]id: 손고쿠

    2003.07.09 15:44

    전 2번 할래요^^
  • [레벨:3]꽃미남4인방

    2003.07.09 16:59

    6번??? 음음..
    사실 제 요리를 먹으면 맛이 없어서 모두가 죽지만..,
    ^^ 요리를 잘 한다니 고마워요!! ㅠ.ㅠ
    역시 구슬님 뿐이야!!(;;)
  • 하늘빛구슬

    2003.07.09 17:10

    아하하...

    다음 소설에 답을+ㅁ+!!
  • Goku(혈이)

    2003.07.09 17:26

    난 5번 할래!!
    아마 이루군이 밥땜에..좀비를 부른걸지도..=ㅅ=
  • 야쿠모PSP

    2006.01.13 15:34

    ㅇㅇ
  • [레벨:3]id: Volume

    2006.02.08 17:57

    선역 악역이라..;
  • 까망네코

    2006.06.22 07:52

    간단해서 좋네요...[버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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