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나와서 죄송합니다..
제가 좀 게을러서... 가 아니라 스토리가 영~~
몇번 고치고 했지만 ㅡㅡ;; 여튼 이번엔 대량? 나오실테니
기대하세요 손코쿠 님 도요 ^ㅡ^
저번 스토리는 오공은 놀고 삼장은 거울을 못 만드는이야기를
하다가 끝났죠..?? 그나저나 이 소설 궁금한 사람은 아무도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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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몰른다구..??? 나랑 지금 장난해..?? ㅡㅡ;;'' <나는야최강

''....몰른다구''

''와우~~ 삼장 ^0^ 얘네들 되게 재밌따아''

''우리두 되게 재밌었던 것 같애 ^ㅡ^ 우린 이만 가볼게''<민트향민, 에프킬라 님, 겐조산조 님 하고 사라 짐 후에 일어난일....

'퍼억~!!!!!' 혹 두개.. 삼장꺼 강이꼬..

''내가 말할 때는 끼어들지마~!!''<삼장,강이

''얼씨구 둘이 죽 잘맞네 ^ㅡ^;;''

''치이 닥쳐 바퀴벌레~!!''<오공이.. 삐졌따..

''머라구...~!!''

'' '철컥' 둘다 나가 죽어 ''

''하핫.. ^ㅡ^;; 그만하세요 삼장 그나저나 그 이유가 뭐죠..??''

''모르겠어.. 이 세계에서는 내 마력이 안 통해..''

''마력이 안통하다니..??''<최강, 오공, 오정

'꼬르륵~!!!!'

''ㅡ_ㅡ;;''<삼장 이야기를 듣던 모두

''미안.... 근데 나 배고파아..''<걍 오공

''나도 배고픈데...''<쿄우

''저두요... ^ㅡ^;;''<아키라

''그럼 내가 아는데 가서 뭐 사먹을래..??''<아방오공

''앗 이런 이만 가봐야 겟네 안뇽~~''<감쟈언니

''어~~ 언니 잘가 ^ㅡ^/''<강이

''너가 아는데가 어딘데..??''<아방오공이 빼고모두

''코믹.. 히힛..''

''ㅡ_ㅡ;;''<아방오공이 빼고모두

''거기 가면 내가 맛있는거 사줄께에..''

''진짜루..??''<오공, 쿄우, 아키라..

''내 얘기 아직 안끝났어 ''

''가면서 하지 뭐 ^ㅡ^''

[그렇게 해서 코믹을 온 그들..]

''으~ 뭐가 이렇게 사람이 많아 ㅡ_ㅡ;;''

''헤헷.. 원래 이래요.. 오옷~! 원츄 +ㅁ+ '후다닥' ''<아방오공

''뭐야 재 맛있는거 사준대며..어디가~!!''<걍 오공

'우르르~!!'

''어엇 뭐야 뭐~!!!''<강이

''우웁.. 으윽.. ''

'와아~~ 진짜 닮았따 싸인 좀 해주세요~~'<우니동님들&코믹온님들..

''으앗.. ''<쿄우

''윽... '' <강이

''후~~ 겨우 살았따..''<아키라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이지..??''<최강

''이게 다 아방오공이 때문이자나..''<쿄우

''맞아요..''<아키라

''그나저나 삼장일행 불쌍해서 어쩐다..''<최강

''윽.. 이 것들은 다 뭐야 '철컥' ''

''으왓.. 안돼 삼장 참아요~!!!''<걍 팔계..

''헉.. 팔계 삼장 좀 막아요 이봐요 좀 비켜요 다쳐요~!!''<강이

''결국 소동이 끝나군.. 그나저나 이 사람들 어쩐담..''<쿄우

''하하.. ^ㅡ^ 이게 다 무식한 삼장 때문이지..''

'' '철컥' 닥쳐 바퀴벌레..''

''뭐야~!!!''

'티격태격'

오공은 배고파서 쓰러지고... ㅡㅡ;;
그나저나 저편에서 걸어오는 한 사람..

''어라..?! 여기 사람들이 왜 다 쓰러져 있을까나..??''<손고쿠

''헉.. 하핫 ^ㅡ^;; 안녕하세요...''<최강

''네... 안녕하세요 ^ㅡ^;; [속마음: 어서 경찰에 신고를..]''

'' 뭐야 저건..''

''[헉.. 이 사람들은.. 삼장일행과 너무 흡사하구나..]''

''최강.... 그냥 가자..''<쿄우

''무슨 쏘리~''

한명.. 깨어난다..

''으.. 머리야 ㅡㅡ;; 도대체 어떤 자식이얏~!!!''<별이 님

''................''<모두..

''어..?! 뭐야..??''<별이 님

''그러는 넌 뭐야..'철컥' ''

''헉.. 살려주세요 ㅠㅜ''<별이 님..

''와우~!! 이상하게 사람이 없네.. 다행이다 ^ㅡ^''<미서년살앙

''그러게 사람이 없구나~~''<크리스 님

''에?! 이건 뭐지..??'' '물컹'

''헉 사람이자나~!''<미서년살앙 님

''이룬 들켰구나.. 이게 다 니네들 때문이잖아..그 총 치워~!!''<강이

''휴우 살았따..''<별이 님

''그 둘 이리와봐~!!''<걍 오정

''에?! 저요..??''<크리스 님

''으.. 저건 뭐지 '털썩' ''<미서년살앙 님..

''이제 어떡하죠..하핫 ^ㅡ^;;''< 걍 저팔계

''그러게 말이얏~!! '찌릿' ''<쿄우, 강이

자~ 이렇게 해서 끝이 났습니다 ^ㅡ^;;
헤헷.. 아직도 안나오신 분들은 없겠죠..?? 너무
늦게 써서 죄송합니다.. 그나저나 글이 엎친데 덥친데 하게
나와서 내용정리가 안되신 분들이 있을텐데..이렇게 보시면
되요 일단 쓰러진 곳에서 별이님 저쪽 편에서 크리스 님 하고
미서년살앙님.. 그리고 그 반대편에서 손고쿠 님이 나타난
거죠.. 대충 상황 정리 되시죠..?? ^ㅡ^ 그럼 다음편 기대해주세요

-나는야최강-

* Burning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9-17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