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소설-...[마왕]...5[오해 받는 천계의 왕녀 푼티아]
  • 시프
    조회 수: 622, 2008-02-06 05:18:31(2003-07-23)
  •                      소란스러운  비명소리

                         천계와 마계의 운명을 건

                         결코 멈추지 않는- 「전쟁」

                         시작하면- 멈추지 않는-

                         하나의 「전쟁」을 이끌어갈 마왕-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소개  시간


          우니인         이름    직업
    SONGOKU  -  미카엘 / 대천사
    Angelica   -   라이아/천계의 여지휘관
    쿄우           -   캬라에/천계의 남지휘관
    고쿠           -   마라캬/천계의 마법사
    백룡          -    라이/천계의 의사
    라퓨엘        -   푼티아/천계의 왕녀<흠. 원피스의 비비가 생각이..>
    별이☆        -   라카에/천계의 신<출현은 별로 안할꺼 같은..>
    미서년살앙  -   쿠라이/대악마
    꽃미남4인방-   타시키/마계의 여지휘관
    최강<줄임>-   갸자르/마계의 남지휘관
    vMISTYv   -    와이퍼/마계의 검사
    민트향민    -    아힌  /마계의 왕녀
    시프          -     시프 /서계의 왕녀<엘프,요정의 여왕>
    아방오공    -    루카/선계의 총 지휘관
    하늘빛 구슬 -   레이카/떠돌이 마법사
    현울a-     미라에/아마존의 여왕    
    크리스      -  쿠라이/ 아마존의 총 지휘관
    히코토      - 히라이코/아마존의 의사
    메코메코   -  워터메라이/바다의 여신
    ㄷИㄴ1얼♡- 루케라/히안의 드래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쟁이다!!우리에겐 라카에신이 있다!!!! 물러서면 안된다!!"
    "...멍청한것들...가자!! 라카에는 죽었다!! 용기를 내라!! 우리가 지면 우리의 자존심은 짓밟힌다!!"
    "시끄럽다! 이피어 아이스!!"

    먼저 천계의 마법사 마라캬가 마법을 썼다.

    "으아악!!"  "사..살려줘!!!"  "켜억어억!!"

    약 9명의 군사의 팔,다리,심장,몸,에 조금한 얼음 조각이 꼿혔다. 그리고 그 부분이 얼어 도자기 처럼 깨졌다.

    "젠장...!! 레이카 님!!! 훌룡한 마법을...!!"
    "...옴니아 크라이토아 마이카타..." 그 주문의 한 마디를 들은 마라캬는 얼굴이 굳었다...그리고 천계의 의사 라이를 불러 기공벽을 세웠다.

    "로카에 토마아!!!!"   많은 맹수들이 병사들의 심장만 물어뜯었다.. 대천사 미카엘은 화가 미쳤다. "!! 푼티아!! 푼티아 그년은 어디있는거지!!!이 맹수 마법을 아는 사람은 그 년 밖에 없어!"   하며 푼티아를 찾는 모습을 본 히안은 "아~ 그 왕녀? 그 왕녀가 이 마법을 가르쳐 줬지~"하고 거짓말을 살며시 왕의 귀에다가 했다.

    "...으으.... 카라에! 그 년을 죽.이.고 와라!!!"   "...!! 미카엘님!!  마계의 왕녀는 매혹의 왕녀 입니다!! 속지 마십시오!!...제발...제발...푼티아 왕녀님을 믿어주십시오!!!"

    "너까지...!!" 미카엘은 칼을 빼들고 카라에에게 갔다. 청룡검. 무엇이든지 냉혹하게 뚤수 있는 검을 가지고. 그리고 카라에의 배에 힘껏 명중 했다.

    *푸-  욱*

    라카에는 눈을 질끔 감았다. 그리고는..."푼티아님은...결코 배반하지 않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엄마가 장보러 가자 해써 그냥 갑니다! 담엔 길게 쓸께요!

    그리고 라카에가 그냥 찔려 죽게 할까요 아니면 누가 대신 죽어주게 할까요...흑...라카에의 명대사 "결코 배반하지 않습니다..!!!!"

    저도 이걸 쓰면서 정말 라카에게 감격스러웠 답니다...푼티아 님은 결코 배반 안한다!!!!!>ㅁ<{;; 어이 이봐...대사가 틀리잖아}
    * Burning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9-17 20:22)

댓글 4

  • [레벨:24]id: KYO™

    2003.07.23 18:37

    흐음....무슨 음모를....!!
  • 하늘빛구슬

    2003.07.23 21:45

    무슨 음모일까+ㅁ+!!
  • [레벨:2]아방오공

    2003.07.24 10:17

    오오오 뭔추우우 +_+ 어떤음모?
  • [레벨:9]id: 손고쿠

    2003.07.24 12:40

    다음편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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