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소설-...[마왕]...2
  • 시프
    조회 수: 640, 2008-02-06 05:18:31(2003-07-20)
  • 다시 한번 알려드리고 시작하겠습나다!

                         소란스러운  비명소리

                         천계와 마계의 운명을 건

                         결코 멈추지 않는- 「전쟁」

                         시작하면- 멈추지 않는-

                         하나의 「전쟁」을 이끌어갈 마왕-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소개  시간


          우니인         이름    직업
    SONGOKU  -  미카엘 / 대천사
    Angelica   -   라이아/천계의 여지휘관
    쿄우           -   캬라에/천계의 남지휘관
    고쿠           -   마라캬/천계의 마법사
    백룡          -    라이/천계의 의사
    라퓨엘        -   푼티아/천계의 왕녀<흠. 원피스의 비비가 생각이..>
    별이☆        -   라카에/천계의 신<출현은 별로 안할꺼 같은..>
    미서년살앙  -   쿠라이/대악마
    꽃미남4인방-   타시키/마계의 여지휘관
    최강<줄임>-   갸자르/마계의 남지휘관
    vMISTYv   -    와이퍼/마계의 검사
    민트향민    -    아힌  /마계의 왕녀
    시프          -     시프 /서계의 왕녀<엘프,요정의 여왕>
    아방오공    -    루카/선계의 총 지휘관
    하늘빛 구슬 -   레이카/떠돌이 마법사
    미서년살앙 -     미라에/아마존의 여왕    
    크리스      -   아마존의 총 지휘관
    히코토      - 아마존의 의사
    메코메코   -  바다의 여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헥헥...3명은 더 집어늘꺼야!!!

    지금부터 이야기 시작 해 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작됬나..."
    "!!..예!!"

    "...여지휘관과 남 지휘관을 불러라..."
    "알겠습니다!"

    *지휘관 회의장*
    "타시키님! 갸쟈르님! 마왕님 께서 부르십니다!!!"

    "!!...알았다..."
    "...부르셨습니까...?"

    "그래...이번 전쟁은 우리 마계의 운명을 건 전투. 그래서 말인대...천계를 지키는 행운의 여신 라카에를 죽이고 와."


    "!!...하지만....라카에신은...천계의 신 이잖습니까..."

    "난 너희의 실력을 안다. 그러니 실수 하지마. 실수하면- 사.형.이다"
    "...!!"

    "왜...대답이 없나..."
    "..아..알겠습니다..!!!"

    ㅡㅡㅡㅡ
    "라카에신님 이시여...우리 천계의 운명을 건 전투...도와주십시요"

    대천사 미카엘은 라카에신상에게 절을 하며 들어가는 목소리로 속삭였다...


    "..아...아버지...!..."

    "푼티아..."


    덮 석

    "이번...전쟁..나가지 마요!...."
    "...그런말이면...가거라..."

    "대령했습니다 미카엘님!"
    "그래... 라이아 캬라에.!!"

    "예!"
    "...마음의 준비를 하고 마법사,의사,군사들을 불러라.."

    "...알겠습니다...!"
    터벅  터벅

    "여 군사! 집합!!"
    "남 군사! 집합!!"

    "하암! 나도 가야해?"
    "당연하지 마캬라! 마법사가 중요하다구!"

    "오케이!!!"
    "오케이!"

    "...천계의...운명을건 전투...우리는...!!
    꼭 이긴다!!!!!!!!!!!!!!!!!!!!!!!!!!!!!!!!!!!!!"

    푼티아...미안하다...푼티아...미안하다...

    "이럴순 없어요 아버지!! 도움을 청해 군사를 늘리면 되잖아요!"

    푼티아 왕녀는 달렸다. 선계로.
    "허억...허억...시프...도와줘...시프...제발..."

    ".....알았어..!...있는대로!! 도와줄께..!!!"
    시프의 목소리에는 떨림이 있었다. 그것은 자기 나라가 망할지도 모

    른 생각 이였을까. 하지만 어릴적 친구였던 푼티아의 도움을 거절하지 못했다.

    "고마워....시프.."

    "아힌..!!"
    "아버지...꼭..!! 이기세요!!!"

    "풋.그럴꺼다..악은..!! 꼭 이긴다..!!!!!"
    "전- 아마존에게 도움을 청하죠!?"

    "맘대로해라,하지만. 책임은 지지 않는다!"
    "역시 아버지는..."


    아마존에게 도움을 요청한 아힌은 기다렸다. 몇일후 아힌에게 거절하지 않는 하나의 피로 물들 전쟁을 도울 편지가 왔다.
    "훗.모두..죽는 하루가 되길!"

    "아힌...?"

    "핫! 와이퍼!!! 놀랬잖아 이 검사야!!!"

    "미안. 하지만 나 요즘은 많이 떨리는것 같아...운명을 건 전투라니"
    "미린놈! 그딴 전투도 하나 못하면서 검사라 자칭할 수 있어?!"
    쾅-


    "...응..."

    "헤에...역시 떠돌이는 좋아. 어디로 갈까나~훗. 천계로 가는것이 좋겠군~"

    레이카는 천계로 발걸음을 옴겼다. 그리고 군사에 참여. 3단마법사.
    정체는 알려지지 않은것으로 알려져 천계 군사에 참여 됬다.

    ㅡㅡㅡㅡ
    "허억....허억...갸쟈르...괜찮은 상대였지?"

    "우리가..훗훗...이래도 될라나?"
    라카에를 죽인 타시키와 갸쟈르는 라카에의 머리를 베어 마왕께
    바쳤다.

    "확실하군...가서 쉬어라...!"
    "내!"
    *쾅*

    "천계의 신 라카에여!! 편안히...주무소서! 이 전투에! 참여하지 마시길!!!!! 다시는 살아나지 못할 잠을 편안히 주무소서!!!하하하하!!!!

    땀과 피 투성이 의 라카에<드래곤>의목은 금방이라도 살아날것 같으면서 죽어있었다.





    * Burning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9-17 20:22)

댓글 13

  • Angelica

    2003.07.20 12:14

    어허헉. 수준높다;ㅁ;a 지금 이름이 머릿속을 둥둥 떠다니는;;;
  • 시프

    2003.07.20 12:21

    죄송합니다....<라카에> 배역을 맏으신분...ㅜㅜ

    하지만 이야기가 헤피엔딩으로 끝나면 살리고 아니면 아니..<뽀ㅓ>
  • 하늘빛구슬

    2003.07.20 13:43

    머...머리가...흐물흐물...

    어찌됐든....멋져요+ㅁ+!

    근데요~ 저 죽지않음 안돼나요-ㅁ-?
  • [레벨:24]id: KYO™

    2003.07.20 14:44

    우오오!!!
    멋집니다!!
  • [레벨:3]쫑이_。♡

    2003.07.20 15:00

    와하.. 멋져요~!!
  • [레벨:9]id: 손고쿠

    2003.07.20 18:32

    멋집니다^^
  • 시프

    2003.07.20 18:59

    훗. 시프는 넘 착해라~~ 천계를 자기나라가 망할지도 모르는대 도와주다니~<뻐억>윽.
  • [레벨:5]™민트향민º

    2003.07.20 19:36

    러브~/☆★
    멋져라~/☆★
  • [레벨:3]꽃미남4인방

    2003.07.20 21:39

    우와.. 멋지다!! 수준이 무척 높은...
    우우욱!! (왜 괴로워 하는데!!)
  • [레벨:2]아방오공

    2003.07.21 11:26

    수준은높지만 멋집니다>_<
  • 시프

    2003.07.21 21:19

    근대요...살려달라고 말하진 마세요~ 운명을 건 전투니까 많이 죽을수도 잇고..

    배신할수도 있고...남대신 죽는 사람도...<웬 스토리?>하튼 슬프거나 즐거운<그것은 이기는 쪽이고!> 스토리를..
  • [레벨:1]삼장애인

    2005.08.02 15:08

    멋져라~~~하지만 수준이 무척높네요
  • [레벨:3]id: Volume

    2006.02.08 17:58

    판타지 소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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