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접 구슬의 소설~+ㅁ+/]우니동이야기.외전.2.[인간이 아닌존재]
  • 하늘빛구슬
    조회 수: 523, 2008-02-06 05:18:31(2003-07-24)
  • [허접 구슬의 소설~+ㅁ+/]우니동이야기.외전.2.[인간이 아닌존재]

    늦어서 죄송해요~>ㅁ<;;

    나름대로 바뻤거든요!

    자자~ 너무나도 기쁜 출연자 소개서~+ㅅ+!

    ====================================================

         -전체~>ㅁ</-

    *<천마인.>구슬-순진하다 못해 멍청한데다가 식충.하지만 남을 잘생각하는 걸지도~(>ㅁ<)/

          *<천마.>쿄우(쿄짱>ㅁ</)-본성은 착해. 피를 좋아하는게 구슬과 같아~(이예이~!)

          *<천마족>살앙(언냥!)-무서운성격.속으론 구슬을 많이 걱정하고 있다.(...-ㅅ-/)

          *<천족>리카(리카냥)-착하다..타락천인...900년 전에 천계의 왕이였다는데...

    *<?>혈이-마족계에 가까운 인간...정도. 힘은...그저-폭주만 안하면...그런데로 약한데.-ㅁ-;

    *<천족>인방-구슬의 친구~본성은 무섭다던데...-ㅁ-;;

    *<인간>천향-구슬의 제일 친구~>ㅁ</ 활발하고 똑똑하다..

         *<마족>요쿠-나쁜쪽...? 모든직업 마스터!

         *<천족>고쿠-착한듯,나쁜듯...하여튼 착해!!원래는 조용한 성격<?>

         *<천족>하늘-작은아이. 체력제일!

         *<천족>나원냥(냥~>ㅁ<)-마법계 천재..-ㅁ-!!미서년과 싸울때만 궁합!

         *<천족>코코아(코아~>ㅁ<)-순진천만.적구별이 안감-ㅁ-;; 구슬과 궁합!

         *<마족>우메이(메이냥~>ㅅ</)-멍한 마족계 남자아이.(~ㅁ~)/   <<언냥,쿄짱포함.>>

         *<마족>히토코-(히토언니)-구슬의 언니~마족이지만 넘넘 착하다~>ㅁ<

         *<마인>킬라-(마족에 가까운 인간!)의문-ㅁ-;;마족과 인간사이에서 태어남.

         *<마족>류야군-(류야군-ㅁ-;;)-마족계의 유일한 흑마법사.무지 세다는 것은 당근+ㅁ+!

              *<천족>네꼬(>ㅁ<냥)-하여튼 천족. 그러나 악역이 되었다는 하늘과 궁합+ㅁ+!

    *<요마계.(요정+요괴)>민트-(민트냥)-모든 직업 마스터@유일한 후손...쿄우와 궁합이...

    *<마족>메이짱-흐음- 엽기적이랄까...-ㅁ-; 구슬과 궁합이 짝짝 맞는다...-ㅁ-;;마검사.

    -정리!-

    중심인물-구슬,쿄우,미서년.

    선역-고쿠,요쿠,인방,코코아,나원냥,메이짱,하늘

    악역1<호무라 네~>-혈이,감쟈,킬라.<쿄우>

    악역2<홍해아 네~>-류야군,우메이,리카.<천향>

    의문-민트,히토코.

    -------------------------

    -말말말-ㅁ-;;-

    다 지우고 새로 짰어요...;;

    왠지모르게 엉망~

    이상한 점이나,달라진 점이 있으시면 코멘 주세요~

    고쳐드릴께요!

    ***나오는 시기가 다를수도 있어요.***

    ======================================================

    입니다아-

    헉헉....-ㅁ-;;;

    그럼 시작~!!

    -----------------------------------------------------------

       [허접 구슬의 소설~+ㅁ+/]우니동이야기.외전.2.[인간이 아닌존재]

    "그럼 대체...구슬인....!!"

    "아....말해버렸다...."

    "뭐야....천향아!!!"

    ".....그게....."

    난처한듯 삐질거리는 천향의 뒤로 보이는 그림자 하나-

    "천향이, 발견~^-^!"

    "쿄우!!"

    "천향아,고쿠야,하늘아...너희,감쟈한테 죽었다~^-^"

    "엥-ㅁ-?"

    "살앙이~ 너희 안온다고~지금 우니성 거의를 부수고 있걸랑^-^?"

    "-ㅁ-허헉...;;"

    그러고보니 천향,고쿠,하늘은....

    미서년과 요리하는 팀이였다-ㅁ-;;;

    "조...좆됐다-ㅁ-!!"

    "얼른 가봐~ 누가알아? 그래도 살려줄지...^-^"

    "고...고마워 쿄우!"

    "살면은 한턱 쏴~^-^"

    "어엉!"

    새파란 얼굴로 사라진 셋.

    쿄우,웃음이 가득 담겨있던 말이 갑자기...

    ".....있지? 구슬아...."

    들릴리가 없다. 비가지 오는데도,

    쿄우는 상관없다는 듯 말을 이은다.

    "난 널 알아. 넌 모르지. 내가 누군지....난 너완 싸우기 싫어....너도 그렇지?"

    비에 흠뻑 젖은 손.

    굳게 닫혀있는 선계의 못의 커다란 문에 살짝 댄다.

    '쿠구구구....'

    제법 뭉탁한 소리와 함께 열리는 선주의 못.

    달의 꽃이 가득 펴있었다.

    그 빛에 살짝 눈을 감은 쿄우...

    그러나. 그게 화근인지 쿄우의 옆을 쏜살같이 지나가는 아이 한명...-ㅁ-;;

    누군지 다 아시죠-ㅁ-?

    .....

    "으악!!! 구슬아!!!"

    "피이~ 쿄우, 나잡으려면 100년은 멀었다아~>ㅁ</"

    "너...너어~+ㅁ+!!!"

    "으악!!!"

    우니성 저편으로 사라지는 둘.

    '천마인'인 둘의 기운이 사라지자, 스르르 닫치는 문.

    또다시 구름에 가려버리는 달.

    져버리는 달의 꽃.

    또다시 조용해진 선주의 못-

    그걸 지켜보는 두명-

    한명은 뭔가 알았다는 듯 싱긋 웃으며 우니성으로 들어간다.

    그 뒤를 따라가는 또다른 한명-

    당황한 듯한 말소리가 들린다...

    "어이! 민트!! 뭘 알아낸거냐?! 얘기좀 해줘!! 어이!!"

    [퍼-엉!!!]

    곧- 폭발소리-ㅁ-;;

    이번에는 '민트'라는 자의 말이 들린다-

    "시끄러...알만큼 알았어. 히토코, 너네 왕이지? '미서년'이란 자-"

    "쿨럭 쿨럭!! 어우 매워....난폭한 녀석-ㅁ-^"

    "한번 더 맛볼래? 내 폭탄 맛+ㅅ+..."

    "알았어!!! 맞아!! '미서년'님!!!"

    "대 마족인 너의 말이면 맞겠지- 왠지 이거...슬슬 재밌어지는데,..."

    "여기에서 머물려고? 민트..."

    "으응. 흥미도 있고...무엇 보다 저둘.천마족....이잖아."

    "쳇./..."

    "갈린 없겠지^-^? 내친구 히토코여~"

    "약은 녀석...."

    "키익. 들어가자."

    "아아."

    -----------------------------------------------------

    "엣취!!"

    쿄우와 구슬,동시에 재채기하다-ㅁ-...

    멀뚱이 상대를 바라보는 둘.

    멋쩍게 씨익 웃는다.

    그리고....

    "+ㅁ+!!!"

    "앗챠!!!"

    다시또- 달린다-ㅁ-....

    -----------------------------------------------------

    제 1의 문.

    하늘과 아까전의 로프를 쓴 사람이 보인다.

    "아, 민트님과...히토코님이요? 네. 방은 서쪽 제일 끝방이요."

    "네. 고마워요~ 그리고,말 놓으세요^-^"

    "아니, 손님이잖아요..."

    "그냥 민트라고 부르시고,이녀석은 히토코에요.'천.향.'."

    "어라....? 제이름을 어떻게..."

    어리둥절하는 천향을 보며 웃으면서 얘기하는 민트.

    "전에...당신이 기억못할때. 여기서 산적이 있었거든요~그리고, 천향은 문지기가 아니죠?"

    "아.....'구슬'이라는 애인데, 가끔씩 없어져서...."

    "흐음.인간?"

    순간적으로 흠칫 놀라는 천향.

    허나,곧 얼른 지워버리고는 웃음으로 답한다.

    "쿡....당연하죠! 당신은 요마?"

    천향의 물음에 간단히 대답하는 민향.

    "네에."

    "요마는 우니성 최초네요...근데,히토코님은...?"

    "우니성 둘러본후에 온데요. 자자, 방열쇠를 주시죠^-^?"

    "네. 여기요."

    계단을 반쯤 올라가다가 아직도 서있는 천향에게 다시끔 속삭인다.

    "천향,아무리 그래도...진실은 밣혀진답니다...^-^"

    ...물론,그 것을 못 들은 천향.

    ---------------------------------------------------------------

    "헤에....인간들도 꽤 하네...."

    우니성 내부를 돌아다니는 중인 히토코.

    기웃거리며 무지 좋아한다...;;

    "이거를...이렇게 한건가? 으에...어려워라..."

    히토코,손가락에 '기'를 모아 우니성내부의 설계도를 그리고 있다.

    오오....존경하오리다...

    그...러...나..-ㅁ-;;

    -콰앙-!!!-

    "으왓?!! 뭐냣?!!"

    바로 히토코 옆의 벽이 폭발<?>한 것이다!!

    "여기는 왜이리 폭발이 자주일어나는건지..-ㅁ-a"

    중얼대는 히토코의 뒤로 달려오는 두명....

    "으아으아~ 누군진 모르겠지만 도와줘요~!!"

    "으응?"

    "고쿠, 숨엇!!!"

    그제서야 상황파악이 된 히토코.

    '요괴라도 있나...'란 생각으로 자신의 무기인 채찍을 꺼낸다.

    그리고. 연기속에서 나온 것은...

    다름아닌 여자.

    ".....인....인간..-ㅁ-?"

    "으응? 너 여기서 둘 못봤어?"

    "-ㅁ-...."

    얼어붙어버린 히토코.

    인간이 아닌지 칼을 들고서는

    검은 오로라를 풍기며 서있는.....

    이 여자는 대체 누구인지.

    "못봤냐구~"

    연기가 서서히 걷혀진다....

    그리고...그 여자의 정체는....

    "미...미서년님?!"

    "응-ㅁ-?"

    ------------------------------------------------------

    **참고. 이 외전은~

    최후의 만찬뒤에 가려진 이야기에요~

    그니까 13시 되기 전이죠!

    흐음~ 모자른 시간...-ㅁ-;;

    히토코님,민트님 등자앙~

    아, 쿄우도 등장!

    아자 아자~!

    많이 봐주세요~>ㅁ</**

    =-----------------------------------------------------=

    * Burning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9-17 20:22)

댓글 10

  • [레벨:24]id: KYO™

    2003.07.24 14:21

    푸후훗-.
    다음편 보러가야지~
  • [레벨:3]꽃미남4인방

    2003.07.24 15:12

    우후후.. 선역이 되었다!!
    ^ㅡ^
    구슬 고마워!!
  • [레벨:9]id: 손고쿠

    2003.07.24 18:55

    저는 선역이군요^^
    구슬님 감사해요^^
  • [레벨:9]id: 하늘☆

    2003.07.24 21:03

    에? 나 악역이에요??
    ...선역으로 넣어줘요~~!!!
  • 하늘빛구슬

    2003.07.24 22:19

    네엣- 고치겠습니다...

    [꾸물떡..;;]
  • [레벨:8]미서년살앙

    2003.07.24 22:44

    에헤헤..///

    나 비중있는 역이다..//ㅁ//
  • [레벨:3]구운감쟈

    2003.07.25 19:04

    아앗 이게 얼마만의+ㅁ+)/
  • [레벨:9]메이쨩☆

    2003.07.26 13:14

    헤에..... 나 마족이었구나....=ㅁ=;;
  • 나원냥乃[슬퍼き]

    2003.08.13 17:46

    나..난 없잖아...;ㅁ;.. 이번편에 안나왔네,......;ㅁ;.... 천재라........난 바보가 더 좋아!! [투신자살,]
  • [레벨:3]id: Volume

    2006.02.08 18:00

    드디어....야쿠모군의 흔적이 업는건가!
    하하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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