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인형들의 꿈┼[1일 되던날]






  • "어서오세요 say 인형 샵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후훗/"-히요노




















    어느 조용한 밤-

    「젠장할..=ㅈ=^」-500번쩨 인형-

    「ㅇㅅㅇ 오늘도 그대로네~」-400번쩨 인형-

    「최.악.이.다.;;;」-300번째 인형-

    「=_=욕하지마!!」-800번째 인형

    「인간..인간이 되고싶다..」-600번째 인형

    「그래..우리모두..휴우~"」-200번째 인형

    「언제가는 우리도..되겠지..인간이..」-700번째

    「다른 애들처럼..인간이...」-100번째

    「우리는..인간이 되면 자유를 누리고 싶다!!」-인형들 생각















    딸랑-!!



    "^ㅡ^*안녕하세요??어머~?혈이구나~"-히요노

    "ㅇㅅㅇ 안녕하세요~"혈

    "^ㅡ^*그래??성공했니~?"-히요노

    "...아뇨,.."-혈

    "이런...그래서 사로 왔니??"-히요노

    "네!!이번엔..행복 이랑 돈 인형 말구요!!사..사람이 되는 ..이..인형을 주세요!!"-혈

    "그래..흠..너에게는 역시.."-히요노


    히요노는 깊숙히 박혀 있는 인형들을 보고 말하였다..


    "혈이..이번 인형은 내가 손수 만는거야..뭐 다들 손수 만든거지만..

    이번에는 100번째 인형 200번째 인형 300번째 인형 400번째 인형

    500번째 인형 600번째 인형 700번째 인형 800번째 인형을 줄게..이번에도

    이 인형이 인간이되길 바라고..너에게도 언제나 행복을 이루기 바래 ^ㅡ^*"-히요노

    "네!!!"-혈

    그렇게 8개의 인형을 총 120000[십이만원]에 샀다..[쿨럭!!하나의 15000원]

    "아아아참!!혈-!!

    이번에는 사람이 되는 인형이니깐..소중히 여겨야 한다..그리고 첫번째로 인형의

    이름을 지어 주는거야..

    두번째로 기본적인 인사는 매일매일-

    셋번째로 인형들을 다 따로 나눌것-

    마지막으로..."-히요노

    ".........ㅇwㅇa"-혈-




























    "사.랑.해.」라고 말해주는거야..쿡..^ㅡ^*이번엔 성공하길 바래~"-히요노

    "//ㅅ//ㅇ아아ㅏ..네!!"-혈

















    혈이네 집

    "엄마아~나왔어요~"-혈

    "아 오셨습니까??"-시녀

    "엄마는??"-혈

    "주인님께서는 잠시 출장을..."-하녀

    "응 그래~나 방에 갈게~밥안 먹을거야~"-혈

    "네~"-하녀

















    혈이네 방-

    "일단은 이름을..."혈

    "...100번째..넌 아피..200번쩨 루키 300번째 서년 400번째 네코 500번쩨 이루 600번째 도리[고도리]

    700번째 버닝 800번째 라면[생라면]!!!!!!!!!!!!!"-혈


    이상한 쪽지 하나(?)를 들고 줄줄이 인형들의 이름을 부른다;;

    혈이네 집은 부자이다 한국의 한 대표이다.엄마와 아빠가 지금은 외국에 계시는 아빠

    한국에서 출장을 자주 가며 일에 빠쁜 엄마

    외동딸인 혈이-

    "캬캬캬캬!!이름 하나 끝내주는군!!!!!!!!"-혈

    「.-_-;;」-인형들

    "두번째로 기본인사 할것!!안녕??^ㅡ^인형들아~난 혈이라고 해 난 외동딸이라서 혼자지내~

    너희들이 정말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혈

    "셋번째로 인형을 따로 놓으라고 했으니깐.."-혈

    아피는 화장대에 루키는 침대 서년은 컴퓨터옆 네코는 인형의집안 이루는 책상위 도리는 거울 옆

    버닝은 창문가 주변 라면은 식물이 매달려있는 탁자위-


    "음..그리고..=ㅈ=졸려...잘자..아피 루키 서년 네코 이루 도리 버닝 라면-사랑해♥"-혈



    그렇게 말하고 불을끄고 깊게 잠이든 혈이-


    그리고 인형들은 생각한다..


    「혹시..저사람이 우린 인간으로 만들어 줄수도 있어...!」

    그리고..say 샵에서는....

    「인형들을 잘부탁해요..혈 ^ㅡ^」

    이라고 생각하는 히요노 였다..


    그렇게 인형들의 첫밤은 깊게 깊게 밝은 달에 의해

    더 아름다워 보였다..

댓글 10

  • 생라면

    2003.10.21 21:07

    와 나도 들어갔네? 당신 사랑해♥ 기대가 만발해지는 소설이라네 =_-)/
  • [레벨:8]미서년살앙

    2003.10.21 21:28

    와와와>ㅅ<//////////

    기대기대;ㅁ;

    ........그런데 어디선가 본 내용인..[깡☆]
  • [레벨:9]ねこ[네코]

    2003.10.21 21:48

    나다나다나다나다나다♥
    이루 파이팅+ㅅ+/!!!
    너무 좋아아아-♥
  • 히코토

    2003.10.21 22:04

    이름.......외우기 힘들겠다..;;
  • [레벨:24]id: KYO™

    2003.10.21 22:46

    이름 외우기 참...;
    어쩄든...이루! 화이팅!! >_<
  • 루넬

    2003.10.21 22:53

    아...외...외우기 ....힘들다아......
  • Goku[혈이]

    2003.10.21 23:24

    내가 부자집 딸이라니..왠지 기분이 좋군..=ㅅ=a
    이루.. 기대이상이야!!;ㅅ;/


  • [레벨:9]id: 루키페로스★

    2003.10.23 08:07

    우..우아아아아~ 내가 나왔다아아아~ >_</
  • [레벨:3]id: days-sanzo

    2003.10.26 17:02

    인형인형;ㅁ;//원츄!乃;;
  • [레벨:18]고도리

    2004.02.18 22:59

    .....나 나왔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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