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추가!

령령과 미수우~

자 자! 그럼 즐겁게 감상하세요!

얼른 얼른 써서 올릴게요!

여기서 부턴 정말 놓지면 이해못하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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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루의 아침이 열렸다.





와! 이 섬 너무 멋있다!―겐죠






그렇지? 이 섬. 내가 어렸을 때 와 본 기억이 있어.―미서년






어머. 그렇구나?―밍쿠






근데 그 땐 전쟁이 일어나서 저기 저 산꼭대기의 성만 남기고 모두 사라졌지.―미서년






어머나.......-하트






근데 여기에 뭐더라……. 암튼 뭔가를 결정짓는 정령인가 신인가가 내려와서 저 성을 기준으로 새로운 섬으로 만들었다더라고.―미서년






정말?―겐죠







그렇다니까.―미서년







근데 여기도 춥잖아?[일부러 혈이를 주시하며]그지? 혈아?―네코







아니? 난 안 추운데? 어쩌라고?―혈이







쳇!―네코







자자~ 티타임입니다! 모두들 모여줘!―삼이







난 바나나티~-하트






난 레모온~-겐죠






미서년은 나랑 같이 딸기파르페~-밍쿠





맞아~-미서년






그럼 혈이는 나랑 같은 복숭아 홍차~-네코








[쳇. 난 복숭아 홍차 좋은데]싫어! 누가 멋대로 정하래!―혈이







쳇! 너무해! 그럼 뭐 먹을 건데?!―네코






난……. 허브![나 이거 싫어!] -혈이






자자~ [혈이에겐 복숭아를 주어요.] 허브!―삼이







[후유~]고마워-혈이






로지는 뭐로 하실 레?―삼이








난……. 재스민.―로지







와아. 로지는 그런 거 마셔요?―루넬








댄은?―삼이






난…….―댄






댄은 코코아 맞지?―로지








..........네[그런가.…….] -댄






루넬은~?―삼이








난 커피!―루넬







좋아요~ 그럼…….혈화는.........?어리라?―삼이







와아~ 이 차는 맛이 좋네요. 무슨 차죠?―혈화







다 드시거든 말씀드릴게.―삼이







그러죠 뭐.―혈화








잘도 마시는구먼.―로지






네?―혈화








아니야. 아무것도.―로지

다 마셨다`-혈화









그건 말이죠.―삼이








참. 무슨 찬데요?―혈화








용지느러미를 864135년 정도 숙성시킨 것에서 추출한 차야.―로지







와아. 대단하네요! 더 없나요?―혈화








넌 인가이냐? 그 얘길 듣고 더 달라니!!!―로지









뭐가 잘못 되었나봅니다.―혈화







그리고 다음 지령에 따라 [치슈나 성]으로 가는 그들.







벌써 5일째에 접어든 여행이었다.







그런 사이 뭔가 의미하는 눈빛을 주고받는 혈과 혈이…….






잠깐만!!!―령령


기다려!!!―미수








앗. 너희들!―혈이








늦어서 미안!―령령







사정이 있었어!―미수







누구야?―하트







우리 팀의 원래 인원.―혈이









으음. 그럼 령령과 미수겠네?―겐죠









그래. 맞아.―혈이







암튼 이제 흩어지자.―혈이










응?―네코









각 팀별로 움직이자는 말입니다.―혈화







아. 뭐 어차피 이건 서바이벌 게임이니까. 그러자.―로지








그럼 해산!―혈이









혈아 아아!―네코








외면하고 그냥 가버리는 그들…….









너무해!―네코








울지말아요. 왜 울어? 울기는.―삼이








우리도 가자. 근데 팀 정리해야지?―로지








밍쿠, 유향, 겐죠, 하트는 우리 팀!―미서년









댄, 삼이, 히요노, 네코는 우리 팀!―로지










자. 팀 분할 끝!―루넬









전 댄 쪽으로 붙을게요.―루넬










가자!―미서년








삼이 대신……. 음. 하트!―겐죠









하트 위로 올라가는 겐죠.








―==@@@








준비는 다 된 거지?―혈이







그렇습니다.―혈화









근데 정말 그래야 돼?―미수










그럼 어쩔 거야. 댄이 저 모양인데.―령령








그래. 어쩌겠어.―미수






―==@@@









이제 자고 내일 아침 일찍 다시 출발하자.―로지










그러자. 나 피곤해~-네코











난 배고픈데.―히요노











모두들 잘 자요! 좋은 꿈 꿔!―삼이












그리고 잠드는 사람들…….













=-=-=-=-다음날










언제까지 잘 샘이냐! 어서 안 일어나!―로지











아하음~-댄









뭐냐! 어서 일어나서 씻고 오지 않음 아침 굶는 줄 알아!―로지










[어리둥절, 비몽사몽]네.―댄











너무 그러지 말아요. 어쩔 수 없잖아요?―루넬









아아, 아음~-삼이









어? 넌 누구니?―댄










어머? 나 몰라? 삼이잖아? 왜 모르지? 너무하네. 같은 팀도 몰라보고?―삼이









엇. 네가 삼이야? 미안.―댄










쳇. 놀라긴.―삼이









어서 가지 않으면 안 돼! 어서 아침 먹어. 시간 내에 못 먹으면 두고 간다!―로지









알았어!―삼이










[또 왜 저래....... 나쁜 꿈 꿨나.] -댄









너 무슨 생각해? 왜 그렇게 빤히 봐!―로지









아. 아니에요.―댄









댄 많이 먹어요―루넬









많이 먹긴 뭘 많이 먹어! 빨리 먹기나 해!―로지










[루넬도 이상하고] -댄









자. 시간 초과다! 어서 손 씻고 와!―로지










피이.........-삼이










그리고 다시 성으로 향한다.










저기가 성이지?―미서년








응. 근데 저기가 이 섬을 이렇게 바꾼 성이란 말이야? -밍쿠









그렇겠지.―미서년








그럼 저기에 그 신인지 정령인지도 있겠네?―겐죠










그래.―미서년









어서 가자. 어서 이 게임 끝내고 싶다고!―유향









―==@@@








이제 거의 다 왔다!―히요노









그래.―삼이








저기 가면 맛있는 것도 있겠지?―히요노









그럼-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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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설문 조사 입니다.

삼이가 지금 쓰고 있는 dream and present 는 [외전]이 있지만

없어도 이야기 흐름은 알 수 잇습니다.

외전을 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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