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Human..Devil..and....Half..
[신과..인간과..악마와.......... 그리고....하프....]
............
루키: 얼렐레..?
다른 아이들은 사라지고 루키 자신 혼자만 신전에 남아 있을뿐..
루키: 엥? 다른 애들은?
‘다른 일행은 다른 곳에 있지요’ - 헤르칸
루키: 왜 나만 여기 있어..;ㅁ;
‘당신께 알려드릴것이 있으니까요’
루키: 봉인 방법?
‘그것 말고도... 얘기를 좀 하지요’ - 헤르칸
.....
이루: 당신 말대로 왔어..이제 뭘 어쩌지?
‘그 검을 포기하지 않겠나?’ - 노인
이루: 저번이랑 같은 말 하게 하지마
‘너도 느꼇다 시피 그 검에는 또 다른이가 들어있다’
이루: 그건 상관 없어..이건 내 검이다.
‘그 검에는 나의 옛 친구의 혼이 봉인 되어 있는 검이다..불행히도 사악한 놈이지
그 놈은 너의 몸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텐데..
그래도 포기 하지 않을테냐?’ - 노인
이루: 늙은 노인네가 말이 많군..그말을 할려고 한것이면 돌아가지
-뚜벅뚜벅-
‘이루군..잠깐’
이루: 뭐지?
‘좋다..내가 그검을 포기하라는건 내가 포기하지..그런데..부탁하나만 들어주겠나?
들어준다고 약속만 해주면 지금보다 더 강한 힘을 약속하지’ - 노인
이루: 두 번 다시 속진 않아
‘이보게..노인네가 거짓말 하는 것을 보았나? 마족을 봉인할 힘을 주겠네..’
이루: 사실...인가?
‘거짓말 할 상황인가..’
이루: 그부탁...들어주지..
......
다크: 우엥? ;ㅁ; 얘들아아~ 어디있어어..;ㅁ;
‘걱정하지 말아요’
다크: 당신은 누구야? 내 친구들은..
‘친구들은 걱정말아요..그리고 저는 2300년전 6대마왕을 봉인한 일행중
한사람..소환사 아나시스..’
다크: 왜 날 부른거야?
‘당신의 잠들어 있는 능력은 최대한으로 끌어내기 위해서이죠’ - 아나시스
다크: 옷!! 더 쎄질수 있는거야?
‘ ^-^ 그럼요’ - 아나시스
다크: 하자하자!! 근데..내 스테프..T^T
‘여기는 아까와는 다른 세상이예요..스테프 없이도 소환을 할수 있지요’ - 아나시스
다크: 우와와~
‘그럼..시작하죠.’ - 아나시스
....
가이: 또 여기는 어디야.. 왔다갔다 정신 없게..
‘몰라보게 컷군’
가이: 에? 나를 알고 있던가? 당신은 누구야?
‘난 쿨런..너의 생명의 은인과는 오랜 친구사이지..’ - 쿨런
가이: !!!
‘그 친구가 죽은지도 14년이 흘렀나? 후후..친구가 목숨을 버리며 지키던 아이를
내가 가르치게 된다니....’ - 쿨런
가이: 가르친다니?
‘지금의 네 힘으론 마왕성 문턱에 가서도 몇분 못 벼텨.. 그러니 힘을 끌어주지’ - 쿨런
......
러버: 여기는 어딜까요? /생글/
‘안녕하세요?’
러버: 안녕하세요? /생글/
‘저는 나칼리 라고 합니다.. 성(聖) 속성의 마법을 구사하지요’
러버: 아..그런데 제가 어찌 이리로 오게 되었나요?
‘지금 모든 일행들은 각각 특훈을 하겠지요..물론 당신도 마찬가지죠’ - 나칼리
러버: 그럼 어떤 특훈을?
‘당신은 성 속성을 마스터 해야 합니다..그리고 그 성속성의 힘이
마왕 봉인에 근본적인 힘의 원천으로 작용할 것이지요’ - 나칼리
러버: 마스터만하면..마족을..모두 봉인 할수 있나요?
‘물론이죠..하지만..마스터를 하기위해선 만만치 않을것입니다..’ - 나칼리
러버: 상관 없어요..마족을 무찌를 수 있는 힘만 얻는다면..
‘그럼 시작하지요’ - 나칼리
....
레아: 당신이 날 데리고 온거야?
‘어’
레아: 넌 누구고 날 왜 데리고 온거지?
‘쿠프란, 전투기술 UP, 특훈’
레아: 오호라..그럼 더 강하게 해준다는거네?
‘끄덕‘ - 쿠프란
레아: 오케이!! 당장 시작해!!
......
로지: 신전에 들어온 후부터는 혼돈의 시간이군..여긴 또 어디야..
‘오호..흑마법을 구사하는 인간인줄 알았는데..마족이군’
로지: 그게 어떻다는거야? 나를 이쪽으로 데리고 온건 너인가? 누구지?
‘질문 한번 많이도 하네..우선 첫 번째 질문의 답은 마족은 인간과 어울리기를 원치
않는데 인간과 같이 있어서 그랬고 두 번째 답은 나고..내 이름은 칼리몬..됬나?’
로지: 하나 더하지.. 나를 이쪽으로 데리고 온 이유는?
‘너의 잠자는 능력을 깨우기 위해..’
로지: 왜지?
‘질문 하나만 한다며.. 답은 마왕 봉인을 하기엔 너의 흑마법은 아직 부족하기에..
됬나? 이제부터는 질문 받지도 않고 답하지도 않겠다..’
로지: 시작하지..
....
크리스: 붸...
케리: 또 어디야? 젠장
‘여기는 아까와는 다른곳..’
케리: 엇..너는
크리스: 네가 우리를 이리로 데려 왔나?
‘그렇다고 봐’
크리스: 다른 사람들은?
‘걱정마..다들 괜찮어’
케리: 우리를 부른 이유는? 이름도 밝혀
‘훈련.. 그 힘을 가지고는 봉인을 할때까지 시간을 끌수 없으니까..그리고 이름은 리켄‘
크리스: 한 마디로 더 강해지게 해 준다는거네
‘그런셈이지’ - 리켈
케리: 하지만 우리는 시간이 없어..
‘^-^ 걱정마..하지만..만만치 않을꺼야..’ - 리켈
God..Human..Devil..and....Half..
[신과..인간과..악마와.......... 그리고....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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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아..이제 신전이군..ㅇㅁㅇ.
내 소설도 슬슬 접어야 겠지?
ㅇㅁㅇ;;;;
이제 거의 막바지라구...
아..그리고 새로운 인물이 또 등장을 하네..
그놈... 악한 놈일까? 착한놈일까?
아아~ 글쎄다~ 작가만이 알일이지..~
드디어 강해진다아~
아싸아~!!!>ㅁ<]
근데에..........루키 너 너무 태평한 거 아니니......?
작가만이 알다니이......
나한테도 가르쳐 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