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 God...Human...Devil...and....Half 그 마흔세번쨰 이야기
  • [레벨:9]id: 루키페로스★
    조회 수: 175, 2008-02-06 05:18:59(2003-10-17)



  • God..Human..Devil..and....Half..
    [신과..인간과..악마와.......... 그리고....하프....]











    Stage...⑤ 마성신전



    -슈우웅-



    다크: 엥?



    가이: 얼라료?



    레아: 여기가 어디래?



    -부시럭-



    루키: 응?



    -부시럭 부시럭-



    러버: 뭐지요?



    -불쑥-



    크리스: 에?



    케리: 엣



    루키: 케리..크리스



    로지: 다들 너무 늦으셨군요



    다크: >_< 너희 셋 언제 왔어?



    로지: 어제요



    이루: 빨리도 왔군



    가이: 근데..여긴 어디냐?



    주위를 둘러보자 그제서야 일행들은 자신이 거대하고
    웅장한 신전안에 있다는걸 깨달았다
    검은 기둥과 흰 기둥이 교차되어있고 바닥또한 검은색과 흰색이
    어우러져 신비로운 느낌이 전해져 왔다.. 그리고 벽 가운데는 마성신전이라고
    써있을뿐...



    러버: 크긴 크군요



    가이: 어디로 가야되지?



    레아: 쭉..따라가 볼까?



    케리: 가자구..



    -푸두둑-



    케리: 에?



    -투둑-



    다크: 에..에...



    이루: 너희 둘 왜 그래?



    케리: 로지님..



    다크: 루키..T^T



    루키: 왜 그래에?



    케리: 쌍절곤이...



    다크: 스테프가..부서졌어..



    “ !!! ”



    가이: 너네도 부서졌어?



    레아: 가이 너도 부서졌어?



    가이: 어..



    가이는 자신의 사슬을 보여주었다



    러버: 어찌....하나요..



    크리스: 갈수록 태산이군..



    ‘이쪽으로 오시지요’



    소리가 신전 전체로 울려 퍼졌다 한줄기의 빛이 일행을 안내했다.



    .....



    ‘어서들 오시지요’



    일행들이 빛을 따라 들어간 곳에는
    신관처럼 보이는 8명이 일행들을 맞이했다



    레아: 당신들은 누구지?



    8명중 가장 높은 지위인듯한 사내가 앞으로 나와서
    자신들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저는 이 신전의 대신관인 헤르칸입니다’



    루키: !!!



    레아: 헤르칸? 저번 헤르칸 마을의..



    ‘제가 그 헤르칸 이지요’ - 헤르칸



    러버: 2300년 전 6대 마왕을 봉인 했다던..



    -끄덕-



    이루: 근데.. 2300년 전이라며..벌써 죽었을텐데..



    다크: 유..유령...;;



    ‘아하하..저희는 이미 죽고 이것은 혼이라고나 할까요?’ - 헤르칸



    레아: 그게 유령이지...-_-;;



    러버: ;;;;



    다크: 부탁인데..우리에게도 봉인 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



    ‘그 방법을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기 위해 이쪽으로 모시게 한겁니다’ - 헤르칸



    이루: 그럼 꾸물거리지 말고 빨리 말해..



    ‘아직 여러분의 힘으로는 마왕을 봉인하지 못합니다’ - 헤르칸



    레아: 그럼 어떡하라는거야?



    ‘저희가 도와 드리지요...’ - 헤르칸



    로지: 어떻게 도와 주겠다는거야..



    ‘하하..’ - 헤르칸



    -슈욱-



    ...............




    이슈카: 아야야...



    미서년: 왜그래?



    이슈카: 오랜만에 스피드를 냈더니 아퍼서



    직: 운동 부족이라고.. 평소에 운동 좀 하고다녀



    이슈카: 귀찮어..



    미서년: 암튼 귀찮은건 무지 싫어해요..



    직: 오죽하면 대마왕 생신 파티 같은 데도 투명으로 빠져나가질 않나..



    이슈카: 그런거 참석하는거 귀찮어..



    “ -_-;; 못 말리..”



    ..



    하늘: 아! 살살 좀 해!!



    이엘: 드럽게 말 많어!



    -꽉-



    하늘: 이씨! 아퍼!!



    명이: 조용히 좀 해줘...-_-;;



    이엘: 시끄러! 너도 조금 있다가 치료 할꺼니까



    하늘: 이엘..명이도 아프게 해...



    명이: 죽고 싶구나..



    -꽈악-



    하늘: 끼야악..



    ..



    혈: 네코..



    네코: 응?



    혈: 내가 어쩌다 여기로 왔어?



    네코: 무슨 말이야?



    혈: 싸우고 있던 내가 어떻게 헬릭으로 왔냐구



    네코: 내가 데리고 왔지..



    혈: 그런 것도 가능해?



    네코: 사랑의 힘...-_-v



    혈: 아하하...



    ............



    God..Human..Devil..and....Half..
    [신과..인간과..악마와.......... 그리고....하프....]







    ......

    푸하하... 옛날과는 사뭇 다른

    악역들의 모습이군...-_-

    하지만.. 소재가 딸려서 말이지..

    푸하하하!!!

    ㅇㅁㅇ/

댓글 8

  • [레벨:9]ねこ[네코]

    2003.10.17 16:07

    .....사랑의 힘+ㅅ+
    잘 했어, 루키+ㅁ+/ [퍼버벅]
  • [레벨:3]stella~☆

    2003.10.17 16:26

    파워 오브 러브~(응?)

    루키~~ 역시 당신 소설은 애매 하게, 닭살스럽게~

  • [레벨:7]id: 크리스

    2003.10.17 19:03

    아하하하......^ㅁ^;;;;;;
    언제나 혈이와 네코는 닭살 그 자체군...........-_-;;;
    어쨌든........루키이.........빨리 담 편 내놓거라아..........우후후후.......
    (루키:아.....아하하.....^ㅁ^;;;;;)
  • [레벨:8]미서년살앙

    2003.10.17 19:05

    오오-

    악역들이 왜 이렇게 까불대.......[퍽]
  • [레벨:9]id: 손고쿠

    2003.10.17 19:05

    사랑의 힘이라^^ 잼있군요^^
  • [레벨:24]id: KYO™

    2003.10.17 19:48

    아하하;;
  • Goku[혈이]

    2003.10.17 22:53

    사랑의 힘이라니..도대체 왜 나온거냐..-ㅅ-;;
  • 루넬

    2003.10.17 23:16

    왜에 혈이 보기 좋잖아~~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4076 하늘빛구슬 960 2003-07-05
4075 하늘빛구슬 1011 2003-07-06
4074 하늘빛구슬 803 2003-07-07
4073 하늘빛구슬 1281 2003-07-08
4072 하늘빛구슬 628 2003-07-19
4071 시프 714 2003-07-20
4070 [레벨:3]id: 나는야최강 815 2003-07-21
4069 …이루군… 1000 2003-07-22
4068 시프 700 2003-07-23
4067 하늘빛구슬 578 2003-07-24

SITE LOG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