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다음날 여검사가 말한다
" 제이름은 아방이고요 나인 16세 래벨은 부끄럽지만 41이랍니다 조금만 더 노력해서 기사가 될껏입니다"
그리곤 옆에있던 어쌔가 말한다
" 내이름은 비야 어쌔씬의 래벨 98 나이는 16 이거면 됬지 "
아주 간단하게 말하는 비야였다
그리고 바로말하는 상인
"제이름은 류에요 레벨은 45 나이는 27 이랍니다 잘부탁드려요 ^^"
제일 밝아보이는 상인이었다 다음은 가스렌지[마스터레벨이면 밑에 파란 불꽃모양의 이펙트가 보인다]
가 보이는;; 기사가 말한다
" 내이름은 루넬 레벨은 안말해도 알겠고 나이는15살"
그러자 파티원은 놀란다 마스터 레벨인 99인데 나이가 어렸기 때문이다...
그리곤 말하는 복사
"제.. 이름은 스텔라고요 복사에요 레벨은 35 나이는 16살입니다"
약간 떨면서 말하는 복사였다
그리곤 궁수가 말한다
" 내이름은 망울... 나이는 12 레벨은 40 ..."
조용하게 끝내는 궁수였다
옆에있던 검사 뒤늦게 말한다
" 내이름은 로지 검사야 나이는 15에 레벨은 35야 잘해보자 "
도둑이 살며시 말한다
" 내이름은 시즈카.. 나이는 20살.. 도둑이고 레벨은65야.. 스피드가 빠르다고 알려저있어"
아방은 시즈카가 어쌔씬이 안된것이 궁금했다 ,,
그러다 ,. 또다른 어쌔씬이 말한다
" 내이름은 미서년 나이는15 레벨은......"
레벨에서 말을 안하는 서년이었다
다시 말을있는 유일한법사
"... 제 이름은 ,,다이에요 얼음계통이구요 나이는 15살 레벨은40입니다 ...."
그러자 다른사람도 말한다
"내이름은 캐리 헌터야 나이는 15 래벨은 55야 "
그리고 옆애있던 기사..
" 아 내차렌가? 내이름은 카오스 나이는 20 레벨은 75고 남는게 체력과 힘이고 난 10세때부터 검사여서 검에대한건 거의 알아 "
그리곤 프리스트가 말한다
" 제 이름은 히요노 입니다 프리스트구요 나이는 15살 레벨은50이구요 죽으면 리저랙션을 해드릴태니 어김없이 부탁해주세요 ^^"
방긋웃는 프리 히요노 였다...그리곤 어쎄가 말한다
" 내이름은 히토,,, 나이는 17 레벨은 78..."
그리곤 옆에있는 복사 약간 더듬거리며 말한다
" 제.. 이름은... 크리스구요 .. 전투복사에요 힐달라고 하지마세요 ;ㅁ;"
아방은 속으로
" 어쌔씬들은 거의 말이 없는듯하다 ... "
그리곤 모두들 예기를한다 어떤 보스몹을 잡을건지를.... 그러자 선택된건 바로 다크로드
[다크로드: 복사촌이라는 언데드가 많은곳의 보스몹 역시 언데드라서 복사가 힐로도 대미지를 줄수있다]
그리곤 내일 만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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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소개편이 되어버린 -ㅂ-
미안해요 성격 완전히 바꿔서 ;;;
다음편 보실분은요 내일을 기대하시라 [퍼억 누가 니꺼 본대 -ㅂ-]
내일이라.. 좋습니다! 두편을 볼수 있겠지요?
(뭘 바라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