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니동]If I Could See You Again-11-


  • 같이 있고 싶구...

    너랑 함께 있고 싶구..

    너랑 함께 행복을 나누고 싶구..

    너랑 함께 사랑을 하구 싶포..

    그런데..

    나의 소원은 이루어 지지 않아..

    왜냐고..?

    니가...날 "배신"했기..때문이야...






























    "........!!!!!!!!!!!!!!!!!!"-서년

    서년 얼굴로 스쳐간 좀비의 손.

    좀비의 손이 스쳐간곳은 갑자기

    피가 쏟아 나오기 시작하였다,

    "큭..나의 좀비들은 살인무기나 마찬가지지......'"-밍쿠

    '....제길.....'-서년

    '....널..용서할수 없어...'-밍쿠

    '제발..우리 착한 밍쿠로 돌아 오게 해죠..나의 목숨을 줄테니깐!!!

    어떻게 하면 우리 착한 밍쿠로 돌아 오는거야!!

    신?!!신이 있어?!!마왕이 있듯이 신도 있는거야?!!

    우리 착한 밍쿠로 돌아 오게 해죠!!!!!!!!!!!!!!!!!!!!!!!!!!!!!!!!!!!!!!!!!!!!!!'-서년

    "죽어랏!!!!!!!!!!!!!!!"-밍쿠



    과현..서년의 뜻은..이루어 질것인가.......

    마침 들려 오는 소리.....

    「내 이름은 히요노...당신을 돌아 주러온 전쟁의 천사 입니다...」


























    ////////////////////////////////

    ".......크윽.........."-루키

    "너무..약하시군요..하아.."-화련

    "이하동문이다..하아..마나가 다 떨어 졌나 보지??"-루키

    "하아..아직은 남아 있습니다!!!헬파이어!!!!!!!!"-화련

    "뭐?!!!!...헤..헬파이어?!!!!!!!!!!!!!

    아이스 크로스!!!!!!!!!!!"-루키

    콰-앙-!!!!!!!!!!!!!!!!!!!!!!!!!!!!!!!!!!!!

    그렇게 제일 쌘 얼음,불 마법이 곁지고..

    그 강풍은 둘이를 덮치고..

    털-썩-!!!!!!!

    "...제가..이겼습니다......얼음의 대 마법사..루키여...."-화련

    "............"-루키

















    *********************************

    "...루키..."-코코아

    "....가자...이제 조그만 더 가면 마계다.."-천정

    ".....그래...가자.."-네코

    갑자기 선 혈이..

    "....다들 뭐야!!잘하면 이루 서년 리카 루키가 저렇게 우릴 위해서 잡혀 가고 잘하면

    죽을수도 있는 싸움터에 있는데!!다들 마계가 뭐가 중요해!!

    말좀 해봐!!!!!!!!

    뭐냐고!!!!!!!우린......"-혈

    찰-썩!!!!!!!!!!!!!!!!!!!!

    소리와 함께 혈이의 고개는 왼쪽으로 돌아 갔다.

    혈이의 뺨은 때린것은

    누구도 아닌 혈이를 좋아하는

    네코 였다..

    "..........너만 힘든거 아니잖아!!우리도 알아!!

    하지만..하지만 개들이 원한거잖아!!

    우린 구하러 가기만 하면돼!!!!!!!!!!!!"-네코

    "....네..네코.."-혈

    "우리도 니 마음이랑........"-네코

    ".......그만해 !!네코!!혈!!!!!!!!!!!!!"-천정

    "....맞아!!그만해!!여기서 싸워봤자 뭐가 좋겠어!!그만해!!"-코코아

    "...알았어..그리고 뺨 대린것 미안해 혈.."-네코

    "아냐..괜찮아.."-혈







    /*/*/*/*/*/*/*/*/*/*/*/*/*/*/*/*/*/*/*


    "아흑...흑..아흐흐흐흐흑!!!!!!!!!!!"-이루

    "왜 울세요..울지마요...울지마요.."-리카

    「어라?!왜울러!!야 땅꼬마!!울지마!!」

    「흐윽..안울어!!」

    「그래..그래..울지마 우리 땅꼬마..아니..우리 땅꼬마 리카..울지마라구..」

    「알았어..훌쩍..안 울께..」

    "............그랬군요..당신이...나의 ......빛이였군요.....

    ...리카...당신이 이루의 태양이고...리카 당신은 저의 빛이였군요.."-시아의 생각

    "......울지마..이루야....."-리카

    아주 조금만 소리로 말하는 리카였다..

    우는 라고 들지 못하는지 계속 대성통곡을 하는 이루.

    이제...그 8명의 운명은...?































    *=*=*=*=*=*=*=*=*=*=*=*=*=*=*=*=*==*=*=*=*=*=*=*==*=*=*=*=*=*=*=*=*=*=*=*=*=*=*=*=*=*=*=*=*=*



    =ㅈ=음...글빨이 없는 몸이라서요!

    =ㅈ=사시미 까지 허락됩니다~/뭘~?/

    이루군의 천재적인 체육 능력으로 사시미를 다 피해 주겠써요~

    =ㅈ=다음편을 기대하시랏!!

    아아..

    =ㅈ=서년누나~

    밍쿠누나랑..으흐흐흐흐흐흐.........

    네코도 혈이두 기대해....큭.....으흐흐흐흐흐..[사악한 웃음]

댓글 9

  • [레벨:9]id: 손고쿠

    2003.10.13 21:36

    다음편 기대입니다^^
  • Goku[혈이]

    2003.10.13 21:49

    ...다음편이 기대되긴하지만..내뺨을 때리다니!!-ㅅ-;;
  • [레벨:8]미서년살앙

    2003.10.13 22:00

    감사합니다-이루상-/웃음/

    아아..밍쿠상과../망상의 세계로/
  • [레벨:24]id: KYO™

    2003.10.13 22:15

    다음편이 기대는 되는데...아프겠다...;
  • [레벨:5]플로랜스

    2003.10.13 22:18

    다음편도 기대요~☆
  • ㄷИㄴ1얼♡

    2003.10.13 22:33

    ㅋㄷㅋㄷ [퍽]
  • 루넬

    2003.10.14 18:08

    으악~ 네코가 혈을 때리다니~~!!
  • [레벨:9]id: 루키페로스★

    2003.10.15 13:24

    ㅇㅁㅇ.당신... 날 죽일 셈이야? ㅇㅁㅇ....아무튼..너무너무 재밌어!!

    이루 당신 글빨 하나 죽이오!
  • [레벨:9]ねこ[네코]

    2003.10.15 17:48

    =ㅂ=... 히요노가 "천사"라니!!
    게다가 내가 혈이 뺨을 때리다니;ㅂ;!!
    ..으음, 어쨋든 재미있으니 뭐어;ㅅ;..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4076 하늘빛구슬 900 2003-07-05
4075 하늘빛구슬 957 2003-07-06
4074 하늘빛구슬 747 2003-07-07
4073 하늘빛구슬 1226 2003-07-08
4072 하늘빛구슬 567 2003-07-19
4071 시프 655 2003-07-20
4070 [레벨:3]id: 나는야최강 762 2003-07-21
4069 …이루군… 951 2003-07-22
4068 시프 640 2003-07-23
4067 하늘빛구슬 524 2003-07-24

SITE LOG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