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니동]If I Could See You Again-10-
  • 왜그래~?

    살고싶은 이야기해 봐~

    왜그래~?

    나와 함께 자유 나누자고~

    왜그래~?

    내가 부담스럽니~?

    왜그래~?내가 싫어...?



































    "...죽어버려!!!넌 같은 년은 죽어야해!!!!!!!!!"-밍쿠

    "........난 죽을수 없어!!난 여기서 죽을수 없어어어어!!!!!!!!!!!!!!!!!!!!!!!"-서년

    그렇게 힘들고 힘든 전투는 시간되었다..

    밍쿠와 서년.....친구의 배신.....배신의 싸움....

    그렇게 배신이란 이름은 크고 크게 상처의 아픔을 가지고 왔다..

    "...죽어..죽어!!!!!!"-밍쿠

    "....안돼!!밍쿠!!다시 한번 생각해봐!!우리가 같이 놀고 자던 시절을!!"-서년

    "시끄러!!나와라 나의 좀비들아!!!!!!!!"-밍쿠

    "제길!!!!!!!!!!!!!"-서년

    "으하하하하하!!서년을!!서년을 죽여라!!!!!!!"-밍쿠

    "매직 실드!!파이어 드롭!!"-서년

    밍쿠는 자신의 사명도 잊은채 서년을 죽일려고 하였다.

    하지만 서년은 배신을 당했지만 밍쿠를 믿고 밍쿠를 공격하지않는다..

    이제 어떻게 할것인가..?

    배신이냐..우정이냐..

    그들은 지금 정체 모른 미래를 향해 걷고 있다..

































    "파이어 월!"-화련

    "제길!!블리자드!!"-루키

    "루키!!!"-코코아

    "다들 먼저가!!이 녀석은 내가 처리 할께!!너희들이라도..저 관문을 통과해!!!!!!"-루키

    "뭐?!그럴수 없어!!"-혈

    "가!!빨리!!!!!!!!!!!"-루키

    ".....가자 애들아.."-천정

    "...!!!!!!!!!!!!"-네코

    "안돼에!!!!!루키이이이이이!!!!!!!!!!!!"-혈

    네코는 얼굴을 땅으로 쳐다보면서 혈이를 끌고 다음 관문인 황금빛 문으로 향했다..

    코코아와 천정 네코 혈......

    그들은 루키를 걱정하는 마음 서년과 이루 리카 모두들을 걱정하였다..

    하지만 그들이 지금 도울수 있는것은없다..

    그들은 조용히 황금빛 문으로 향했다..

    그들 4명의 눈에서는 작고 빛나는 이슬 하나가 맺혀 떨어져 있었다..

    "........훗...그냥 저랑 가시는것은 어떻습니까..?"-화련

    "...그럴수는 없어......"-루키

    ".....그럼 어떻게 할거죠.....?"-화련

    "......널..죽이겠다......"-루키


    루키의 말이 끝나자 말자

    루키의 눈과 루키의 지팡이 가 바뀌고

    루키의 얼음 마법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화련도 마찬가지 이제서야 무기를 끄내고

    불마법을 힘차게 왜친다..

    이제부터 시작인데

    이런 저런 일이 많이 부팇친다..






















    "내가...누구지.....?넌 누구지......?"-리카

    "....이..이럴수가........리카..나 몰라..응?"-이루

    "...제이름이..리카 가요...?"-리카

    리카는 숙혀 있던 얼굴을 들며

    이루를 쳐다보자 말자 놀란 목소리로......

    "...우..위대하신 요괴님..저.저를 잡아 먹지마..마세요..부..부탁이에요.."-리카


    리카의 말이 끝나자 말자 이루의 머리에 스쳐가는 한 마디


    「난 맛없다구!!이 멍청하게 생긴 요괴놈아!!!!!!」


    바로 이루와 리카가 처음 만날을때..리카가 한말이다..


    「누가 너 떤 맛없는 녀석잡아 먹는데?!!난 사람 안 잡아 먹어!!이 바보야!!」

    그리고 바로 대답을 해준이루.....


    그런 리카의 모습을 보고..그런 말이 생각나는 순간..

    이루도 모르게

    주황색 눈동자 에서 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었다......

    자신도..모르게..


    "....강해 져야 합니다...."-시아


    "......절...잡아먹지마요......."-리카


    이루한테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이루는 지금 당장이라도 리카한테 왜??날 기억 못하냐고!!

    묻고 싶었다..하지만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리카는 이루가 갑자기 우는 모습을 보고는 놀라면서 말한다..


    "요괘님..왜..우세요......?"-리카


    리카의 말이 끝나자 마자

    이루는 뛰어가서 리카의 품에 안겨..

    막 울기 시작하였다.....

    리카는 놀라기는 했지만....그가 나쁜 요괴는 아는것을 알고는


    안아 주었다..


    "울지...마요..."-리카




















































    ==============================================================================================

    아아;;오랜만에 올리는 소설;;;

    글빨이 없는 몸이라서;;

    //ㅅ//사랑스런 우리 마누라랑 씬도 넣었구~우힛~

    =ㅈ=아아 다음 스토리는 어떻게 할짐..

댓글 9

  • [레벨:9]id: 루키페로스★

    2003.10.12 23:26

    아..나 열라 머싰네..ㅇㅁㅇ/////////고맙네 이루~ ㅇㅁㅇ/
  • [레벨:9]id: 손고쿠

    2003.10.12 23:33

    이루님 멋져요^^
  • Goku[혈이]

    2003.10.12 23:59

    아아....잘 썻어-ㅅ-;/
  • [레벨:3]쇼유코

    2003.10.13 00:11

    아아.. 글빨이 장난이 아니구려-ㅁ-...
    나도 올려야 되는데...(중얼)
  • [레벨:9]ねこ[네코]

    2003.10.13 01:31

    러브씬이다아ㅇㅂㅇ/ [퍽]
    아아, 대략 뷰우티푸울;ㅅ;乃/
  • [레벨:5]플로랜스

    2003.10.13 15:14

    이것이 바로 전투앤드 러브씬?![;;;;]
    담편도 기대!!
  • [레벨:24]id: KYO™

    2003.10.13 16:34

    멋있다아.....!!!! +ㅁ+
    러브씬...러브씬...
  • 루넬

    2003.10.13 16:35

    우와! 정말 오랜만이다아~~ 다음편은 일찍 써줄꺼지?
  • [레벨:5]Sizka

    2003.10.13 16:43

    오오-ㅅ- 글빨이 장난이 아닌데?[소유코씨 대사 따라하기;]

    정말 잘 적으시는 구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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