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d..Human..Devil..and....Half..
[신과..인간과..악마와.......... 그리고....하프....]
......
레아: 죽어어!!
-카강강-
레아의 칼놀림이 더욱 화려해졌다
빠른 칼 놀림..빠른 스피드..
직: 제 실력이 나오는건가? 확실히 아까와는 다르군..
레아: 이야아아!!!!!!!!!!!!!!!!!!
-카가강..챙캉-
직: 그래도 아직은 나를 못 이겨..
직은 자세를 바꾸어 공격에 들어갔다..
-퍼어억-
-끼기기긱..-
직의 킥을 레아의 칼로 막았다..
-끼기기긱-
직: 쳇.
레아: 으으..으야얏
레아의 기합소리와 함께 팔에 힘이들어갔다
직: 이런...
레아의 칼날이 직을 덮쳤다...[에? -_-;;]
-스르릉..캉-
....
다크: 끄으윽..
-털썩-
이슈카: 푸후후.. 공격하는게 안 보였지?
다크: 끄으윽..
이슈카: 이건 세도우건이라고..신무기지..
-팡!-
이슈카의 무기에서 나온 총알이 다크의 무릎에 박혔다..
다크: 끄아아악...비..빌어먹을
이슈카: 무릎꿇고 용서를 구해..그르면 목숨만은 살려주지
다크: 꺼..꺼져..
이슈카: 귀찮은건 딱 질색인 나를 움직이게 해 놓고선
사과도 안 하겠다?
-팡~-
다크: 끄아악..
이슈카: 빨리..빌지 않으면...머리에..총구멍을 내주지..
.......
크리스: 케리..여기 좀 미러봐..
케리: 어? 엉..
-끼이익-
문이 열리고 좁은 동굴이 쭉 이어졌다
로지: 동굴안의 동굴인가? 들어가보지..
-뚜벅뚜벅-
-화르륵....화르르르르륵-
횃불이 저절로 붙어 도미노처럼 이어 붙었다..
크리스: 얼레? 불이 저절로 붙네..
케리: 이상하군
로지: 목적지에..도착했으니까..
그들의 눈 앞에는 제단이 있었다.
그 밑에는 마법진이..
크리스: 우아아..
케리: 굉장하군..
로지: 열쇠..열쇠를 찾아..
-두리번두리번-
크리스: 없는데요...;;
로지: 계속 찾어..
케리: 우아아..진짜! 안보이네!!
....
Gad..Human..Devil..and....Half..
[신과..인간과..악마와.......... 그리고....하프....]
++++
이제..보조를 맞추겠군...
거의 전투씬은 끝나가고..
ㅇㅁㅇ..... 과연 로지일행은 열쇠를 찾을까?
앞으로의 전개는?
ㅇㅁㅇ.....궁금하냐? 나도 궁금하다..[퍼억-죽어라 루키!!]
;;;; 궁금하면..담편 기대하세..ㅇㅁㅇ.........
..근데..난 누가 데려간 거야?![버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