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만약 너와 함께 자유를 나눈다면?
만약에 만약 너와 함께 죽음을 맞이 할수 있다면?
만약에 만약에..
너와 나 같이 죽는다면
나는 행복할수 있을꺼야...
그렇게 생각하지?너도...그렇지?
If I Could See You Again
[만약에 내가 다시 너를 볼수 있다면...]
"밍쿠..."-서년
"너 같은 애는 죽어버려야 해..나와 함께 고통을 나누자고..응..?알았지?우리의 착한 서년아.."-밍쿠
"....그렇게는 안돼.."-서년
"...마지막으로 할말은...?-밍쿠
"...마지막이 아니라서 마지막으로 할말은 없다.밍.쿠.!"-서년
"서년은 어디갔어??ㅇㅅㅇ"-코코아
"모르겠는데?넌 봤나?"-천정
"아니아니 ㅇㅅㅇ)) ((ㅇㅅㅇ "-루키
"=ㅈ=..그럼 기다리자 우리에게 시간은 없지만 조금이나마 빨리 오겠지 서년은 똑똑하니깐"-혈
"넌 그런 소리 못해 아까만 해도 죽을뻔한 사람이.."-네코
"아아아..이 지팡이 신기하다.."-코코아
"..이 지팡이 왠지 낮이 익다..?"-천정
"=ㅈ=..글쎄난 모르겠는데?그냥 어디선가 봤겠지."-네코
"그런가...?"-천정
"웅..언제까지 기다려야 하지?"-루키
"이상해..이상해.."-혈
*반갑습니다 총 8명..아니 5명이 군요..반갑습니다 저의 이름은 화련 제 3라운드..
주제-당신들을 안락한 고통속으로 안내 하겠습니다.*
"....?!!!!"-코코아,천정,루키,혈.네코
"정신차려!!"-이루
"으윽..난 괜찮아 여긴 어디지?"-리카
"지옥감옥 입니다 리카님"-시아
"넌 누구지...?"-리카
리카는 이루를 바라보며 이야기 했다.
"...난 누구지......?"-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