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모른채 모른 채 오른쪽 길로 가고 있다
그들은 모르는걸까?
누구 한명이 누구의 의해 조종 다하고 있다는 것을..?
그들은 알고 있을것이다..
하지만 그가 누구지는 모른다..
그들은 운명은?
"왠 바다지?"-코코아
"우아..바다 색이 검해.."-루키
"징그러워"-서년
"우엑..맛없겠다."-이루
"..=ㅈ=......못생겼어."-혈
"색이 왜이래?"-천정
"음..검은색 바다네...."-네코
그런대 갑자기
잊었던 기억을 파릇 하게 기억 낸다....
그리고...
그들은 괴로워 하는데..
"시..싫어..가..가버려.....으악!!!!!!!!!!!!!"-코코아
"........죽어..버렸어....."-루키
"....흑................엄마..아빠..."-이루
"....................[주르르륵]"-서년
"...아버지..어머니.."-천정
".........................죽어..네.."-네코
".......흑..흐....살..살려줘.."-혈
그들이 괴로워 할때 한 목소리가 귀에 울린다..
"환영한다...대 마계로 이어지는 죽음의 바다에 온것을..."
그들은 조금이나 마나 정신을 차리려고 했다 이 목소리의 주인공을..
하지만 이 목소리의 주인공..
너무나도 많이 들어본..익숙한 목소리..
쓸어 질것만 같지만 정신으로 버텨 내고 있다..
그리고 말한다..
"........리.........카..............?"-천정
"ㅋㅋ 애 이름이 리카인가?내 이름은 아쿠아 사람들을 조종할수있는 힘을 가지고 있지."-리카
"..뭐?"-네코
"지금 부터 너희들을........................우리의 재물이 되는것..이다..."-리카
"재..재물이라니!!!!!!"-서년
"...한명씩..한명씩..."-리카
그렇게 말하더니 네코,혈,천정,코코아,루키,가 리카 주의로 가버린다.
"이 애들의 나의 부하들이다.그렇지?부.하.들.?"-리카
"네..."-네코.혈,천정,코코아,루키
"뭐냐..너희들은?!!!!!!"-리카
"역시..넌 인.간.만.조.종.할.수.있.었군."-서년
"제길...하필 나도 유혹에 당할뻔했잖아.."-이루
"넌 요괴이지 않나.."-서년
"내 알빠 뭐냐!!!!!!!제 부터 죽여!!!!!"-이루
"....내가 죽으면 이 애들도 죽고 이 몸에 있는 아이도 죽.는.다."-리카
"뭐......?"-서년,이루
"자,........너희들의..선택은......?"-리카
If I Could See You Again-예고편-
"자..어서 선택하라고..........."-리카
".............할수 없지..너희들은 재물을 원한다고 했지?"-서년
".....그렇다.."-리카
"그들을 나주라..이 애가 너를 따라간다!!!!!!"-서년
서년은 이루를 가르치면서 말하였다.
"야야야야야야야!!!!!!!"-이루
그리고는 서년은 이루귀에 속사였다..
"구하로..가겠다.."-서년
"..약속 지켜라...날 대려가..."-이루
그렇게 그렇게 이루와 리카는 살아져만 갔다....
그리고 정신을 차린......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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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 기대기대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