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밝은 달이 다크의 숲을 지나갈때..
이제는 그 발고 밝은 달이 살아지고..
이젠 그 붉고 붉은 해가 다크 숲을 아까이라도 빛추었다
If I Could See You Again
[만약에 내가 다시 너를 볼수 있다면...]
"웅...이루 또 안잤구나?"-천정
"당현하지..이 벼룩아.."-이루
"=ㅈ=^뭐.시.랏.?"-천정
"시.끄.러.워.져.네.코.는."혈이 사랑해~"라고 하고 혈이는 "네코..저리꺼져"라고 하고
넌...."캬캬캬 먹을꺼~~"하면서...........
시끄러워서 잠을 못잤어.이.벼.룩.아."-이루
"쿨럭!!너 계속 벼룩이라고 할래?!!!!!!!내가 왜 벼룩이냐!!"-천정
"다크의 숲에서 혼자 벼룩한테 물렀으니깐.."-이루
".....+ㅁ+!!!!!!그게 내 탓이냐!!!!!!"-천정
"바보 같이..화내긴."-이루
"ㄴ...너어!!!!!!!"-천정
갑자기 천정이 자신의 무기를 소환해 낸다.
그때 이루한테 물줄기가 사방으로 왔으니..
놀란 이루는 그만 천정뒤에 숨어 버렸어..
"우악!!!!!!!!"-천정!!!!
파아아아아아아앙악!!!!!!!!!!!!!!!!!
"........ㅇㅁㅇ..아하하하하"-네코
"대..대실수야..리..리카"-혈
"..이런..."-서년
"처..천정!!!!!"-코코아
"아하하하..미..미안해;;다와가는데 조종을..;;;"-리카
"..=ㅈ=....."-이루
".........[털썩!!!!!]"-천정
잠 시 뒤.........
"..음..여기가 어디지?"-천정
"헛!정신 들었어?"-루키
"아..응..여긴"-천정
"음..그게 세이 마을이야.이루,리카 가 할수 없이 자기 마나를 퍼 부어서 이 마을로 워프 했어."-루키
"뭐?!!세..세이마을?!!!!!!!!!!!!!!!!그럼 몇 마을이나 뛰어 넘은거잖아!!!!!"-천정
"음 그게 말야.이루가 하는 도중에 쓰러져서 말야-ㅈ=;;;"-루키
"뭐?"-천정
"아아 리카도 갑자기 쓰러 졌던데?"-루키
"지금어디 있는데?"-천정
"둘다 방에."-루키
"그래...나 피곤해..나가줄래?"-천정
"으..응"-루키
".........쿨울..................."-이루,리카
"감짝 놀랐어."-코코아
"나도..깜작 놀랐어..갑자기 쓸어 지다니..."-네코
"이루는 밤을 못잤다고 하자."-혈
"응..."-루키
"그럼 다음ㄹㅣ카데..."-서년
"마나가 없나 보다 사람들이 많으니깐..."-네코
그렇게 그 들의 걱정은 어느 한 여관에 뭍히며 점점
컴컴한 어둠속으로 향하고 있는 그들이 였다..
그들의 운명은...
이제 어떻게 될것인지..
If I Could See You Again
[만약에 내가 다시 너를 볼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