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I Could See You Again
[만약에 내가 다시 너를 볼수 있다면.]
조용한 숲속..
"타탁-!!타탁-!!"
나무들이 타는 소리만 들린는 조용한 숲속.
이 숲속은 다크의 숲이라고 부르는데.
이 숲속에는 여러 종류의 몬스터들이 살며 거기 고급 몬스터들이 산다.
왠만하면 사람들은 다가가지 않는다.
근데 이 숲에 총 7명..정도의 사람들이 있었다.
꽤 남자랑 여자도 보인다..왠...도깨비랑..인간이랑..뒤죽 박죽이다..
-쿵-!!쾅-!쿵.....-
-쌰악!!!!!!!-
"-끄아아아악!!!!-"
한순간의 발소리가 들리더니 몬스터 였나보다..
갑자기 발소리가 살아지면서 무언가가 그 몬스터를 배어버렸나보다..
그리고 괴롭게 죽어가는 몬스터들......
거기에는 어느 한 요괴가 대검을 들고 즐겁게(?)몬스터들을 죽이고 있었으니..
요괴나 몬스터나 그게 그것 아닌가?
"웅..이루 시끄러.."-??
"..구해준거 고마워해라고..네코-"-이루
귀엽게 생긴 아이다..그런데 그 옆에 또 다른 애가 있었으니..
그이름은 유명한 .혈.이라네...
혈이는 네코의 애인으로써 매일 부터 다딘다..
징.그.러.울.정.도.로.말.이.다.
"울 혈이 깨면 너 죽일꺼야!"-네코
"=ㅈ=!!디비 자!!!!!!!!!!"-이루
전혀..=ㅈ=요괴와 인간이..아니다..
"...조용히 하자고..."-??
한순간에 조용히..아니 싸늘해 지는 공기와 분위기..
그는 바로 도깨비인 서년이 였다.
하지만 도깨비라고도 할수없는 미모의 소유자 였으니..
하지만 그만큼....무섭다는 이유다..
"..웅..무슨 소리야?이루군?"-??
이 목소리는 이루를 잡는 단 한 사람 리카 이다.
이사람도 서년과 못지 않게 대단한 미모를 가졌으면
그만큼 마법을 잘쓴다..물계열을 쓰는데 ...추워 죽는다..;;
"아무것도.잠깐 애들이 나타났을뿐.."-이루
그리곤 어느새 잠에 빠져 있는 네코.
그렇게 성질 부리더니 잠의 세계로 바쪄들었다..
흠..네코만이 아닌것 같아..
서년도 잠도 들었고 금방 깨어있는 리카도 잠이 들어버렸다..
요괴는 원래 잘 잠을자 봤자 조금만한 소리에도 깨는 이루 라서 한숨도 못 자고 눈만 부름 떠 읽을뿐이다.
그리고 네코 옆에서 새근 새근 잘자는 혈-
그리고 남자 아이데 무지하게 귀엽고 깜직하고 사랑스럽게 보이는 코코아.
네코랑 죽이 맞는지 매일 떠들기 바쁘다..
그들 때문에 얼마나 우리가 서년을 화를 조용히 시킨다고 죽는 줄 알았다.
"우웅..."-코코아
".....케케케케케 혈이는 깨꾸.."-네코
"ㅇ우.......저리 떨어져..네코.."-혈
"........쿨......."-리카
".......zzzzzzz"-서년
"=ㅈ=)...멍청이들...."<-이루만의 생각
"캬캬캬 먹을것......"-??
아아아 이사람은 루키이다..
..뭐..소개 안했던가?
나도 기억이 없군..
여자인데두..키가 170 이다..더럽게 크다.,,
코코아.네코.루키.총 =ㅈ= 3 총사다..뭐 코코아는 남자지 만 말이다.
그리고 마지막.....
천정..현재는 이루에게 벼룩 이라는 별명으로 통하고 있으나
그 별명을 들은뒤 이루를 죽이려고 하는 버릇이 나온다..
총 8명의 용사..
이루.리카.네코.혈.코코아.서년.천정.
그들은 지금 향한다.
大 魔季[마계]로 향하는......
8명의 용사들......
피로 맹새한 약속...
If I Could See You Again
[만약에 내가 다시 너를 볼수 있다면...]
오늘따라 달은 더욱더 환한 빛을 내리 쫵며
그들을 위해 불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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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못썩지..후후후후
미안해..
글발이 없는 몸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