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예>ㅅ<!
슬럼프를 벗어나자! 아자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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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_!
마혈문[魔血紊]_7
비밀의 방에서 나온 셋, [명칭이 너무나 맘에 안든다-ㅅ-]
"저는 다른 소환사들을 위해서 들어가봐야겠어요;ㅅ;[울먹]"
"아아_ 저도 방을 지키러 가봐야 할거 같아요;ㅅ;[울먹]"
그말에 미스티는 울컥 하고 말았다.
두녀석이[에?] 좋기 때문에 헤어지는것도 싫긴 하지만,
혼자서 서쪽끝은 어떻게 간단말인가.
"정말 가야하는거야? 같이 가면 안되는거야!?"
"죄송해요;ㅅ; 저희도 어쩔 수가 없어요, 저희는 단지 정령일 뿐이랍니다,,
하지만 저희가 필요하시다면 소환해주세요, 그럼 저희가 언제나 도와드리겠습니다^^"
"아아,,;ㅅ;"
"그럼,, 저희는 이만,,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잘가!"
"네^^"
그들은 그렇게 한점의 미소만을 남긴체
검은 바람이 되어서
사라져 버렸다.
"아으,, 이제 난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그렇게 해가 뜨고 있던것을 외롭게 보고있었던 미스티였다.
[새로운 시작]
"어머어머,, 저사람좀봐!"
"진짜 잘생겼다,, 와아~[황홀]"
[꺄아>ㅅ< 내가 상상해도 멋있어!! ←죽으시죠, 탕!]
이런말에도 아랑곳 않고 그는 이리저리 돌아니면서 여러 필요한 것을 사고 있었다.
장난기 도는듯한 검은눈,
이번엔 염색을 다시해야할거같은-ㅅ-,, 원래 머리의 푸른끼 도는 회색머리_
깔끔한 차림에 예리하고 핸섬한 외모,
완전히 미소년이잖아>ㅅ<!!!!!!! ← 정,,정신차려;
철푸덕
"아아야야얏;"
"괸찮으신가요?[생글]"
화르르르륵!
미스티의 얼굴은 빨개지고 말았다_
"아아,, 괸찮아요!"
"아아, 다행이군요^^[웃음]
그런데 이 늦은시각에 작은아가씨께서 돌아다니시면 위험하죠^^[생글생글]"
*막강파워, 생글생글>ㅅ<!
"사실,,"
"사실,,?[생글]"
아앗;;
저 막강파워 생글을 누가 막느냐!
"아그게,, 서쪽의 신전에 가게 되었거든요; 그런데 저는 아무도 갈 사람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돌아다니게 되어벼렸어요,,"
"음,, 그럼 저랑 같이가실래요? 저도 서쪽 신전에 볼일이 있거든요^^"
"그,, 그곳은 위험하다던데요;"
"아아, 그런가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생글]"
"아아,,고,, 고맙습니다!"
"^^"
"그,,그런데 성함이,, 전 미스티라고 합니다앗//ㅅ//"
"전,,
다크라고 합니다^^"
여행의,,, 출발!
* Burning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9-17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