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시리즈]因명문 우니고등학교 그다섯번째
  • 오늘도 역시 스타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루는 그렇게 달려서 방송실 앞에
    도착하였다...

    여자애 3명이 있었는데 한명은 이루를 보더니 과다출혈로 쓰러지고
    말았다...ㅉㅉㅉ

    "아, 미안한데 방송좀 하면 안되겠니^_^"-이루

    "어...어....써.도되//당황"-방송부 학생1

    "아 고마워라~♡"-이루

    그리고 이루는 마이크를 잡았다.

    "아 여러분 잘들리나요^^"-이루

    "꺄~이루 목소리닷!!!~꺄아아아아"-여학생들

    "여러분에 목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오네요^^"-이루

    또다시 들려오는 함성...

    "꺄~악~아아~"-여학생들

    "안녕하세요.B5의 이루 입니다[싱긋]"-이루

    또다시 함성은 들려오고...

    "꺄아아아아아아아~"-여학생들

    "아!B5 준 댄 러버 로지는 지금 바로 1학년3반으로 화주시기 바랍니다."-이루

    1학년3반에 모인 준이 말한다.

    "왜 불러써 지금 우린 여학생들과 토킹 어바웃을 하구 있었다고!-준

    "그게 레아가 직좀 탖아달래"-이루

    갑자기 조용해지는 네사람...

    "아...그래^^;;"-준

    "야 먼저 피신 해야 할꺼같은데...
    여자애들이 올라온다고[싱긋]"-러버

    조용하던 로지가 입을 열었다...

    "내 생각도 그래"-로지

    _________옥상____________

    옥상위에 올라온 6사람은 둘러 앉졌다...

    옥상에서 그렇게 시간은 흐르로
    조심스럽게 준이 말을 이었다...

    "음 그러니까...레아 너말은...
    지금 우리보고 직을 찾아 달라고!!!!"-준

    "그럼 안되니 무슨일이라도 있니???"-레아

    못 마땅한듯 러버는 싱긋 거리면 웃는 입가에 웃음이 점차 줄어들며
    이야기를 했다

    "아니야 우리가 찾아줄게...^^;;"-러버
    ++++++++++++++++++++++++++++++++++++++++++
    이번에도 역시 못마땅한 소설이내요^^

    지금까지 소설을 읽어 주셔서 감자 합니다T^T

    다크는 언제까지나 소설읽어주시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 Burning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9-17 20:24)

댓글 6

  • [레벨:9]id: 손고쿠

    2003.08.31 15:51

    잼있어요^^
    다음편 기대 할께요^^
  • ㄷИㄴ1얼♡

    2003.08.31 15:55

    재미있어!! 힘네!!!!
    기 ~~~~~~~~일 ~~~~~~~~~게~~~~~
  • ZICK SNIPER

    2003.08.31 16:36

    아하하하;;; 기대야 근데;; 좀 길게 쓰면 안돼;; 나처럼;;;;;;;;;;;;;;;;;;;;;;;;;
  • 러버하카이

    2003.08.31 18:30

    잼따!~ 잼따!~
    근데..짧다..(주거!)
  • ㅇr리랑

    2003.08.31 22:03

    ㅇㅅㅇ... 후후후... 내 대사가 길었다... 후후후후+ +
  • [레벨:4]삼장♡해

    2003.09.05 18:33

    호오~여학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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