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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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는 그렇게 달려서 방송실 앞에
도착하였다...
여자애 3명이 있었는데 한명은 이루를 보더니 과다출혈로 쓰러지고
말았다...ㅉㅉㅉ
"아, 미안한데 방송좀 하면 안되겠니^_^"-이루
"어...어....써.도되//당황"-방송부 학생1
"아 고마워라~♡"-이루
그리고 이루는 마이크를 잡았다.
"아 여러분 잘들리나요^^"-이루
"꺄~이루 목소리닷!!!~꺄아아아아"-여학생들
"여러분에 목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오네요^^"-이루
또다시 들려오는 함성...
"꺄~악~아아~"-여학생들
"안녕하세요.B5의 이루 입니다[싱긋]"-이루
또다시 함성은 들려오고...
"꺄아아아아아아아~"-여학생들
"아!B5 준 댄 러버 로지는 지금 바로 1학년3반으로 화주시기 바랍니다."-이루
1학년3반에 모인 준이 말한다.
"왜 불러써 지금 우린 여학생들과 토킹 어바웃을 하구 있었다고!-준
"그게 레아가 직좀 탖아달래"-이루
갑자기 조용해지는 네사람...
"아...그래^^;;"-준
"야 먼저 피신 해야 할꺼같은데...
여자애들이 올라온다고[싱긋]"-러버
조용하던 로지가 입을 열었다...
"내 생각도 그래"-로지
_________옥상____________
옥상위에 올라온 6사람은 둘러 앉졌다...
옥상에서 그렇게 시간은 흐르로
조심스럽게 준이 말을 이었다...
"음 그러니까...레아 너말은...
지금 우리보고 직을 찾아 달라고!!!!"-준
"그럼 안되니 무슨일이라도 있니???"-레아
못 마땅한듯 러버는 싱긋 거리면 웃는 입가에 웃음이 점차 줄어들며
이야기를 했다
"아니야 우리가 찾아줄게...^^;;"-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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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역시 못마땅한 소설이내요^^
지금까지 소설을 읽어 주셔서 감자 합니다T^T
다크는 언제까지나 소설읽어주시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 Burning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9-17 20:24)
다음편 기대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