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재패!!! 백수들의 세상!!! [1]
  • ㅇr리랑
    조회 수: 364, 2008-02-06 05:18:35(2003-08-30)
  • 프... 프롤로그는...

    [[주연.]]

    ㄷИㄴ1얼♡  
    이름, 댄 <성: 소얼>
    외모, 하늘색 양갈래 머리에 에메랄드 눈 키는 165 정도
    좋아하는것. 자전거타기, 책읽기, 컴퓨터 하기 , 스포츠 계열 운동하기~
    싫어하는것. 비나 눈 오는 거 우중충한 날씨
    성격, 활발하지만 학교에서는 굉장히 조용하고 soul 모드라고 하여 다크모드 다.
    남을 도와주는것을 굉장히 좋아하고 학교를 제외하면 잘 웃는 편이다.
    비나 눈이 오면 짜증을 많이 내고 울기도한다;;;
    여자

    다크
    이름, 성은 엔젤 이름은 다크
    나이, 17세
    외모, 키-170, 거의 언제나 흰옷만을 입는다,자그마한 얼굴에 보조개와 함께 어리는 귀여운 미소가 매력이다.반짝거리는 은빛 눈동자에 플라티나 블론드(백금발)의 머리카락을 헐렁하게 땋아 늘이고 있는데 그 길이는 허리까지 닿는다.
    좋아하는것.이상야릇한 용도의 새로운 약 만들어 내기
    싫어하는것.징그러운 것
    성격,다정다감한 아가씨.모든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힘.자신의 실력에 대한 무신경, 재능은 대단한데 사고뭉치이다/
    성별.여
    그리고 단걸 보면 사중을 못쓴다!!!!
    이건 진짜 성격...
    그중 초콜릿하구 아이스크림을 엄청 좋아함.

    ㅇr리랑
    이름: 준
    나이:15
    외모: 와인색 머리(약간 길은....) 은색 눈 양쪽 귀에 두방 뚫음. 자기 멋대로 귀거리를 달고 다님. 오른쪽 손목에는 팔ㅉl 착용. 하얀 피부. 잘생긴 사람.
    좋아하는 것: 자는 것. 먹는 것. 노는 것. 노래부르는 것. 싸우는 것. 엽기적인 행동
    뻐기는 것. 땡땡이 전문. 담치기 전문. 고스톱(전문.) 카지노. 돈. 악세사리....
    싫어하는 것: 시끄러운 여자들. 술. 담배. 비. 심부름. 청소.
    성격: 활달하면서 엽기적이면서 리더 쉽이 강함. 완벽주의자 스타일.
    할 것은 하고 싫은거 싫은 확실한 성격. 가끔 냉정. 생날라리.
    성별:남자.
    키:170cm 마른 체구.

    러버 하카이

    이름, 러버
    나이, 15
    외모, 갈색의 긴 생머리에 동일색의 눈동자,
    좋아하는것. 해킹, 생글생글 거리며 친구들 약올리기.
    싫어하는것. 태클거는 인간들, 러버한테나 러버친구들한테 찝쩍거리는 인간들
    성격, 언제나 웃고있으며 사근사근하다. 하지만 싫어하는 것에나온것 같은 인간들을 만나거나 해킹에 들어가면 냉정해진다. 보통 생글생글거리며 친구들을 약올리기도 한다.
    성별. 여자

    미서년 살앙

    이름, 미서년
    나이, 15
    외모, 밤하늘을 연상케하는 검은머리의 보라빛 눈.한쪽눈은 붉은빛이 난다.붉은빛이나는 눈은 오른쪽눈으로 상디군의 머리스타일과 같지만 다른건 앞머리가 오른쪽이란것이다..;
    좋아하는것. 내 눈에 거슬리는놈 죽여놓기..[씨익], 조용한 것.활(?)과 진검.(일본검..;), 마법에 관련된 책들, 그외 등등.
    싫어하는것. 날 방해하는 것들, 시끄러운 것, 남의 일에 참견하는 것, 착한척하는 가식적인 인간, 잠자는데 깨우는 것, 가짜 점술가들.;그외 등등
    성격,냉정하며;;[쿨럭;] 차갑다..-_ -;사람들과 만나길 꺼려한다.게다가 저혈압이라서 깨우면 큰일이고, 아침에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
    성별.남자.

    [[제 1 부 주연]]( 못말리는 사고 뭉치 주연들의 머리 꼭대기에 앉아서 통솔한다....)

    이루군
    이름,이 루
    나이, 15세
    외모, 주황색머리에 주황색 눈동자 컷트머리 뒷 꽁지머리 오른쪽귀 귀걸이 일곱개
    좋아하는것.술ㅡ_ㅡ
    싫어하는것.분위기 파악 못하고 쪼잘거리는년들.
    성격,-ㅁ-태클의왕!차갑고 무뚝뚝하다
    성별,남자.
      

    이름, 직[지크스나이퍼]
    나이, 15세
    외모, 하늘색 장발 머리를 나뭇가지로 묶고 다니며 하늘색눈을 가진;; 예쁜 사람;;
    좋아하는것. [레아;;] 하고 동물
    싫어하는것. 날 괴롭히는 것들 .. 술
    성격, 헤푼 웃음의 소유자 중요할 때 이외엔 절대 진지한 모습 안나오는 헤푼 걸!~
    성별. 여자


    생라면[DOWN]    

    이름, 생라면 (통칭 생이, 생라 등등)
    나이, 15
    외모, 초록색 감도는 짙은 검은색 눈동자, 검은 커트머리.
    머리색은 상당히 자주 바뀐다. 브릿지를 넣었다 뺐다 전체염색을 했다 말았다한다. 그런데도 머릿결은 말짱;
    좋아하는것. 적당량의 초콜릿, 오렌지, 맥주(중에서도 흑맥주, 생맥주), 코코아. 도박, 오이비누[;], 지하철 여행-_-
    싫어하는것. 버러지, 수학
    성격, 혼자서 4차원 접속-_-을 종종 하느라 말이 없는 편인데 그것 때문에 사람들이 무서워 하기도..
    겁 없고 모험심 강하고 안경을 벗으면 눈에 뵈는 게 없어서-_-깡이 세진다. 하지만 절대 스스로 안경을 벗는 어리석은 짓;은 안한다.
    성별, 여자인데 사람들이 모두 남자로 본다. 그래서 스스로 중성체가 되어버린 슬픈 그대 이름은 생라-_-[...]

    [[제 2 부주연]]

    가이
    이름, 가이 [......-_-;]
    나이, 14-_-
    외모, 은발-_- 검은눈동자-_- [.....................아아; 꿈이다;]
    좋아하는것. 자는 것-_- 노는 것-_- 음악-_- 만화책-_- 컴퓨터-_- 독약-_-
    싫어하는것. 공부-_- [그중에서.........수학-_-..]
    성격, 아아, 나는 본래의 광적이고 시끄러운 성격;
    성별. 여자=0 =



    이름, 유천일
    나이, 14세
    외모, 붉은기가 있는 검은색 어깨까지 오는 머리(검은머리 사이 사이에 붉은 머리가 섞여 있다), 까만 눈동자, 키는 163cm
    좋아하는것. 술 마시기, 자신의 검 2자루(하나는 가짜 검, 하나는 진짜 검), 수배자 찾아서 반쯤 죽인 후 경찰서에 넘기기(;;)
    싫어하는것. 잠 자는데 깨우기, 술 마시는거 방해하기, 싸움 못 하게 하기.
    성격, 평소에는 말이 적다 싶이하지만, 술만 보면 가장 먼저 달려든다(;;)
    성별. 여자

    네코  
    이름 : 네코
    나이 : 14
    외모 : 연갈색의 어깨를 살짝 넘는 생머리, 연갈색 눈동자
    좋아하는 것 : 친구, 노는 것, 아이스크림
    싫어하는 것 : 귀찮은 것, 조용한 분위기
    성격 : 활발하지만 가끔가다 멍-한 모습도 볼 수 있다.
    성별 : 여자


    이름 : 하늘
    나이 : 14
    외모 : 검은색 생머리, 검은색 눈동자
    좋아하는것 : 초콜릿, 친구, 술.
    싫어하는것 : 시끄러운것, 이기주의자, 잘난척해대는 것들-_-
    성격 : 조용하고 침착한 편.
    성별 : 여자.
    기타 : ...키는 160cm 이상으로-_-/



    이름, 하트짱
    나이, 13세
    외모,보라색눈에 어깨까지 닿는 검은 생머리 웃고있는 입
    좋아하는것.노는것 친구 빵
    싫어하는것.맛없는 음식 벌레 이상한 것 싫은사람 짜증나는 것등등
    성격,명랑하고 웃고다닌다. 화나면 무서운편이고 먹을땐 많이 먹는다.
    성별.여
      


    이름-유에
    성별-여
    성격-성격파탄, 다혈질, 다중인격, 사람 많은 곳 싫어함
    외모-흑발에 검정 눈동자, 적당한 키에 모자로 얼굴을 거의 가리고 다님
    좋아하는것-기계, 혼자있기, 책읽기-_ ;
    싫어하는것-사람, 내 인생의 태클 모두-_ -


    이름:크리스
    성별:여
    성격:착하고 순진,다혈질,귀찮은 것 싫어함,화가나면 폭.주.가.........(눈에 보이는대로 뭐든 상관없이 닥치는 대로 부숴버린다....)
    더 화가나면 삼장이나 팔계처럼 변해버린다.......-_-;;;;
    외모:긴 갈색머리에 황금빛 눈,키162~3cm에 하얀색의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있다.귀에는 태양모양의 귀걸이를 하고있음.
    좋아하는것:조용한거,먹는것,
    싫어하는것:시끄러운거,시비거는것,날라리 같은 애들




    <지나가는 행인>

    하코토.


    지나가는 행인 4명 더 신청 받고용

    제 2 부 주연 2~3명 더 신청 받아요




    세상재패!!! 백수들의 세상!!! [1]


    "에휴~"

    갑자기 준이 세상날라가라는 듯 한숨을 내쉬었다.

    "뭐야."

    서년이 짜증난다는 투로 물었다.

    "T^T 훌쩍~"

    "뭐... 뭐냐니까?"

    "젠장. 어제 담치기 하다가 손목 삐었엉~"

    서년이 준의 손목을 보았다.

    역시나 붕대가 감겨있다.

    "- -;; 어쩌라는 겨?"

    "음.....그냥 살자고."

    "- -;;"

    "아! 서년군~☆ 어제 돈 따따며?"

    "= =;; 그래. 어쩌라고?"

    " 10 0000이라던데~♡"

    "뭐... 뭐??? 뭐 어쩌라고?"

    "후후후후+ +"

    "시끄러워!!!  쓸데없는 꿈이걸랑 얼렁 지워버리란 말이야!"

    "후후후+ + 나 배고픈데!!!+ +"

    "니돈으로 사먹어"

    둘이서 이러쿵 저러쿵 떠들고 있을때

    저 쪽에서 3명의 소녀들이 걸아왔다.

    "와!!! 띨띨이 두 형제다!!!"

    하늘색 머리를 양 갈래로 딴 한 소녀가 쳐다보며 말 헀다.

    "내가 왜 이자식이랑 형제냐? 형제 다 죽었냐?

    미쳤지."

    서년이 귀찮다는 투로 내뱉고 뒤로돌아 깍지낀 손을

    머리에 대고 걸어갔다.

    "- -;; 서년이 삐졌다."

    백금발에 귀여운 웃음을 짓고 있는 다른 소녀가 이야기 했다.

    "ㅋ1. 아참. 나 어제 초콜렛 두 박스 신청 했어!+ +"

    "오+ + 진짜???"

    준은 가만히 쳐다보다가 뒤돌아서 서년을 쫓아갔다.

    "가네?"

    "그러게/"

    소녀들은 그런 그들은 무시한채

    그냥 돌아가 버렸다.

    뭐 하자는 건지......아무도 알 수 없다....

    소녀들은 자신들의 전용 건물로 들어가고,

    블론드(백금발)의 머리카락을 헐렁하게 땋아 늘여논

    소녀가 지하로 내려갔다.

    "어? 다크! 또 약 개발해???"

    하늘색 양갈래 머리를 한 댄이 물었다.

    "우웩... 제발 다시는 우리한테 먹이지마...."

    어느새 준이  와서 말했다.

    서년도 동감한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다크는 약이 올랐는지 무시한채 내려갔다.

    "후후후+ + 더 심한 약을 만들을 테야."

    다크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지하실 문을 쾅 닫았다.

    넷이서 방문을 열었을떄

    이루와 직, 생라면이 와 있었다.

    "어... 벌써들 와 있었네?"

    "어."

    이루가 차갑게 이야기하고 다시 고스톱 판을 돌렸다.

    "다크 언니는???"

    헤푼 웃음의 소유자이며 하늘색 장발 머리를 나뭇가지로

    묶고 다니며 하늘색눈의 소유자이며... 잘못건드리면 거의...

    폭팔하는... 직이 말했다.

    "약 만들러 갔어^^."

    싱글 벙글 웃는 러버가 말 했다.

    "어머!!! 늬들도 빨리 앉아서 판 돌려.

    더 늦어지면 끼기 힘들다고."

    "다음엔 카지노하자!!!"

    "준! 가서 술하고... 신청자???"

    이루가 말했다.

    "나. !!!"

    직이 손을 들었다.

    "나는 흑맥주하고 생맥주."

    그다음 라면이 이야기 헀다.

    "아! 준! 안주 포함시킨다."

    이루가 이야기 했다.

    "준 없는데?"

    댄이 두리번 거리다가 말했다.

    "보나마나 위층 갔겠지."

    갑자기 서년이 일어서더니 긴 봉을 가져와

    천장을 턱 턱 쳤다.

    [퉁 퉁 퉁 .... 퍽퍽퍽 ... ]

    갈수록 강도가 세지더만... 벽이 조금 금이 갔다.

    "야... 야~~ 그..만해라. 우리의 아트가 망가진다."

    "아참! 초콜렛하고 아이스크림 추가. 다크가 좋아하거든."

    댄이 말했다.

    직이 옆에서 열심히 받아 적으면서 물었다.

    "우리 말야. 요기 아트지 아무도 모르지?"

    "- -;; 아마도."

    이루가 말했다.

    "총. 8명"

    "고맙다 서년. 간단해서 좋구나~"

    직이 이야기 했다.

    "빨랑 걸어!!!"

    라면이 소리 쳤다.

    " 50000원. 건다."

    "나도."

    "나도"

    "나도"

    "준 자식 안오네.

    5분만에 안오면 다크가 만든약 먹여 버릴꺼야."

    서년이 아주 기분 나쁜 투로 말했다.

    "안도ㅐㅇㅔ에에에에에~"

    저쪽 구석에서 거무스름한게 다가왔다...

    나머지들이 놀라서 저쪽 반대편 구석으로 모여 붙었다..

    옹기 종기 사이좋게^^

    "워이~ 워이` 귀신이면 저리가라~ 워이~"

    직이 말했다.

    "꺼져."

    서년이 이야기했다.

    "주겨버려"

    이루가 말 했다.

    "ㅜ ㅜ 제발 약은."

    = =;; 일제히 조용히 있다가

    한번에 달려들어 준의 목을 비틀었다.

    "아아아아아~"

    준의 짧고 간단한 비명을 질렀다.

    "주겄네. 냅둬."

    서년이 이야기하고 돌아섰다.

    "마저 하자."

    이루가 이야기 했다.

    "아프다.....ㅜ ㅜ"

    준이 일어서면서 말했다.

    직이 목록을 날려주며 말했다.

    "빨리가서 사와."

    "돈줘!":

    "+ +!!!! 씨방 니가 돈을 달라 했냐?"

    라면이 식칼을 들고서 말 했다.

    "어..........................아니 전혀!!! 가따 올ㄲㅔ...

    암 가고 말고."

    준이 나가자 러버가 말 했다.

    "애가 쫄았잖아^^ 파를 자랐으면 칼을 나두고

    왔어야지. 칼을 들고 오니까 무섭잖아."

    "에잇. 파 쓸면서 칼도 못들게 하고.

    세상 서러워서 원."

    라면이 승질내면서 돌아서 파를 마저 쓰렀다.

    [퍽.]

    ".....도마........두동각 났어./......"

    갑자기 러버의 표정이 굳어지며 말했다..

    "뭐......라........고..........라???????????

    내 아끼는 도마를 어떻게 했다고?????????"

    "아... 아니... 저... 저기.....러버... 미... 미....안....."

    갑자기 돌아서더니 러버가 말했다.

    "뭐.....괜찮아요^^ 그럴수도 없지만은........

    + + 다음번엔 생이가 사오도록 해요"

    "응!! 꼭 그러고 말고... 걱정마 러버.... 가서 쉬어....

    뭐... 마실꺼라도 줄까????"

    직이 구석에서 웃음을 참으며 키득키득 거리고

    라면은 화를 꾸욱 참으며 애꿋은 파에게 승질내고....

    이루와 서년은 고스톱 붙어서 서로 승질내면서

    다운모드... 살인 혈기가 느껴졌다......

    술먹고 고스톱하고 다운모드 오로라 불고.

    이것은 바로 백수들의 세상이다!!!!







    ㅇㅅㅇ... 다음에...더... 신경써서 쓸께...요...

    너... 너... 무 ... 못... 못써서 미... 미... 안... 해...요....


    * Burning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9-17 20:24)

댓글 18

  • [레벨:9]id: 루키페로스★

    2003.08.30 20:31

    나..나 2부 주연 할래~ >ㅁ</
  • ㅇr리랑

    2003.08.30 20:31

    옹... 그랴... 그랴....
  • 러버하카이

    2003.08.30 20:32

    푸핫..잼떠여..푸핫..
    제가 신청한 소설들중 가장 제 성격과 맞게 나왔네여..
  • [레벨:9]id: 손고쿠

    2003.08.30 20:32

    저도 2부주연 하면 않될까요^^?
  • ㄷИㄴ1얼♡

    2003.08.30 20:35

    하하;; [이해불능]
  • ㅇr리랑

    2003.08.30 20:35

    ㅇㅅㅇ... 되요 되요..
    제 2 부주연 신청님들
    이제 한명만 더...

    신청양식
    이름 /성별/ 성격/ 좋아하는것/ 싫어하는것/ 외모
    꼬옥 부탁해요> <

    지나가는 행인은 이름을 꼬옥 부탁....
  • [레벨:8]미서년살앙

    2003.08.30 20:43

    푸훗-

    나..나...냉정하지가 않고........푼수같어...[죽어!]

    재미있다..;ㅁ;
  • ㅇr리랑

    2003.08.30 20:48

    ㅇㅅㅇ... 나... 나도 그점이 맘에 안들어...

    근데.. 다들 푼수끼가 쪼금씩 있어야 재미있을거 가타서...

    그 중에서 몇몇의 사람들이 냉정하는걸로...(퍽!! 니맘대로냐???)
  • 러버하카이

    2003.08.30 20:49

    푸핫..푸..푼수..
  • [레벨:9]id: 하늘[sky]

    2003.08.30 20:52

    ...출연출연- 냥-...
  • [레벨:5]밍쿠

    2003.08.30 21:10

    나 지나가는 행인 'ㅅ'
  • [레벨:3]id: 명이

    2003.08.30 21:34

    명이도 지나가는 행인 시켜주세요^-^;
  • ZICK SNIPER

    2003.08.30 21:50

    재.. 재미있어 ><///////////
  • ㅇr리랑

    2003.08.30 21:55

    흐어어엉.... 과찬이야.........
  • [레벨:9]네코메이

    2003.08.30 23:00

    빨리 출연시켜줘 /퍽/
    ....다음편 내놔라아아아-ㅈ-!!!
  • 히코토

    2003.08.30 23:22

    자, 잠깐.
    저 이름이;; 히코토인데 하코토라고;;
  • ㅇr리랑

    2003.08.31 14:08

    오 잘못 썼군. 오타야 오타/.
  • [레벨:4]id: 켄지로 칸

    2004.05.20 21:22

    백수... 재밌을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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