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시리즈]因명문 우니고등학교 그네번째
  • "아무일없겠지"-레아

    시간이 흘렀다...
    그렇지만 6교시가 끝나도...
    내옆은 빈자리로만 느껴졌다.

    그렇기만 왜 아무도 찾지를 안는거지?
    결국 난 점심시간에 새로 만난 이루를 불렀다...

    "야. 이루 나좀도와주라![헷실]"-레아

    "응,그런데 무슨애가 전학오자마자 부탁을 하냐-_-;;"-이루

    "미안해 이루![싱긋]아니 그게 아까부터 내짝이 없는게 불안해서...
    어디 갔는지 찾는것좀 도와달라구^-^...
    나 여기와서 친구라곤 B5 밖에 없어
    좀 도와죠...T^T"-레아

    이루가 머리를 푹숙이며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 천천히 고개를 올리던니...
    대답을 하였다.

    "알았어...도와줄게...
    그대신!!! 대가가 있어야 겠지^^
    나 입술에다 뽀해죵^^*"-이루

    "뽀!뽀![화륵]"-레아

    레아는 얼굴이 달아 올랐다.
    그렇다...
    레아는 천연기념물이었다...
    뽀라는 단어에도 얼굴이 붉어지는...

    "뽀!뽀!라고...
    다른거 들어주면 안될까???"-레아

    "아,뭐야 너 지금까지 뽀뽀한번 안해 본거야!!!
    그럼 내가 너의 첫키스 상대가 된다 이거지...
    오오라.그래 낵아 진짜루 이번만큼은 꼬 대가를 받아야 겠다"-이루

    덜덜 떨고 있는 거 소녀가 말했다.

    "이루 무서워T^T"-레아

    레아가 이렇게 말하자...
    이루는 아깝다는 말투로...

    "칫 이번 만큼은 받고 싶었는데...
    그럼 할수 없지.
    //쪽 그럼 대가는 받은걸루 칠게^^"-이루

    이루는 멀리 도망가듣 달려갔다.

    빨갔게 달아오른 레아가 얼굴을 어루 만지면서...

    "야!!!!!"-레아

    "애들 불러올게^^"-이루
    ++++++++++++++++++++++++++++++++++++++++
    볼만 한가요T^T

    이번에는 거이 레아와 이루군에 스토리가 됬군요...

    지금까지 읽어 주신분 감사합니다T^T

    * Burning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9-17 20:24)

댓글 7

  • 이루[痍淚]

    2003.08.30 14:18

    ㅡ_ㅡ.....[풀썩-!]
  • 러버하카이

    2003.08.30 14:19

    후훗..
  • ZICK SNIPER

    2003.08.30 14:20

    ><//////
  • [레벨:9]id: 손고쿠

    2003.08.30 14:39

    잼있에요^^
  • ㄷИㄴ1얼♡

    2003.08.30 14:47

    쿨럭////
    홧팅!
  • ㅇr리랑

    2003.08.30 15:22

    ㅇㅅㅇ 콜록 콜록
  • [레벨:4]삼장♡해

    2003.09.05 18:05

    음.....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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