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회장!!!!!난 빼놓고 너혼자 레아랑 먹냐...
재삐~없게!!!!!
그것보다 애들이 오기전에 빨리 우리셋이서 대피하자!!!!!!
쫌있다가 애들이 몰려든다고 전쟁하기 싫으면 빨리 피난가야지!!!!“
“야야야!!!
벌써 늦은 것 같은데ㅡ.ㅡ
애들 벌써와서 니 애기 다들었어...“-댄
“그걸 지금 말해주면 어떻게!!!”-친구
“아 내소개가 늦었네...^^;;
미안해^^
난 이학교 회장가 가아장[강조]친한 친구 이루라구해^^
야 너내들도 왠만하면 소개좀 하징...ㅡ_ㅡ+++“-이루
“알았어!!!!”-친구2,3,4
“알았으면 빨리해라!!!
으악 너내 때문에 오늘도 밥을 제대로 못먹겠군T^T
너네도 애들것좀 고만 빼서 먹어T^T
애들이 불쌍하지도 않냐...”-이루
“아 내이름은 준이야^^
이 완변한 몸매에 근원이지!!!//퍼벅[이루의손!]
외때려!!!!!”-준
“맞을만했다 완변한 몸매의 근원이라니ㅡ.ㅡ;;+[플러스]그리고 내말은 왜 건너뛰냐...”-이루
“내이름은 러버야^^[싱긋]”-러버
“헉! 야 너 괜찮아 피가 너무 많이 나는 것 같아...”-지나가던 여학생-_-;;
“난 로지”-로지
우르르~~~
갑자기 어디선가 B5에게 찝쩍거린다는 소문듣고 온 팬클럽 회장과 그의 패거리!!!
“야 너 몬데 B5한테 찝쩍 거려 어!!!!
니가 몬데 찝쩍거려!!!
씨 너 우리 팬클럽이라도 들었어...
어디서 B5한테 붙어있는데...
B5는 우리에 이상이라고 한번만 더 B5곁에 있으면 너 존나 밟힌다...
알았어...씹 재삐~없어서...“-B5팬클럽회장
“어 이루야~♡ 미안해 이렇게 소란떨어서^^-B5팬클럽회장
“재삐~없으니까 꺼져...-_-^
어디서 너같은년이 굴러와서...꺼지라구...
이 미삐~년아...
너 사람 말이 우습게 들리냐!!!”-이루
“이루는 화내는 모습도 너무 멋있어”-B5팬클럽회장
“징그러워 제발꺼져!!!”준
“꺼저//조용히 내리깔며”-로지
“아 모드들 진정하시고^^
미안하지만 하트야 쫌가죠^^
응 부탁이야^^
알았지...
너내들이 우리를 좋아하는건 알겠다만...
새로 들어온 애하구 잠깐 이야기 한거 뿐이야^^
알았지 이제 일 다봤으면 가줄래^^[싱글]“_러버
“으응^^~♡
러버가 그렇게 까지하는데^^
그럼 B5여러분 다음에 또봐요^^-하트
“아이 재삐~없어...
오늘 일꼬이게 생겼구만...
저년을 또 봤으니!!!
아! 미안해 소람피워서 레아^^-이루
“아니야 그런데 무슨일있어B5는 또 모구???”-레아
“아 B5는 우리 회장에 매너와 나의 주특기 면상과
그리고 준의 머리와 로지의 냉정 마지막으로 러버의 살인미소를 갖춘...
지성과 아름다운 그룹이지^_^“-이루
갑자기 5명이 반짝거린다-_-;;
“너 내가 그런말하지 말랬지”-댄
“사실이자나!!!
어차피 레아도 알아야 했던거라고...
이것도 모르면 우리학교 간첩이라고!!!”-이루
“어 알았어-_-;;"-레아
“아 이제 점심 시간 끝났자나!!!!!
에이씨 재삐~드럽게 없네...
밥도 못먹었는데...“-준
“어 그런데 아까 까지 직이 옆에서 자고 있었는데 어디로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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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허접을 남겼군요T^T
아 그리고 소설을쓰다가 제가 초보라서
성격이나 성별이 약간씩 바낄수도 있습니다...
아 그리고 하트쨩 죄송해요...
저렇게 나와서T^T
* Burning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9-17 20:24)
무척이나 기대가 된다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