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선생온다...”
“자..자 모두 자리에 안도록.”
‘탁탁’//출석부로 교탁치는소리
“오늘 전학온 애가 하나있다...
자 여기 들어와서 자기소개 해라.“
“네^^”
“안녕 난 레아라구해^^
모두 잘지내보자...“
은색 머리칼...은색 눈동자 그 맑게만 보이는 아이...
아무일 없다는 듯 환하게만 웃고있는 얼굴...
“레아 넌 저기 빈자리 직 옆에 안도록해라...”
“네^^”
터벅터벅...
‘어 애는모야?
자고 있네...
엄청 곱상하자나...인사라두 걸어볼까...아니다 지금 깨울수는 없지...흠 얼굴한번 보고 다...‘
“그럼 모두 116페이지를 피도록 아 오늘이 29일이지...9번일어나서 읽어라...”
그 아이가 일어났다...
그 아이가 9번이었나 보다...
얼굴이 창백할 정도로 하야다...
“칼을 휘두르며, 무쪽을 베듯이 순식간에 적병 스무명
을 넘어 뜨렸다. 날쌘 칼놀림,담대한 용력, 그 부하들도 용맹스러웠다.
손충은 그 모양을 보고 급히 동문으로 내뺐다.
그러나....“//삼국지中
“됐다 그다음 아 적학온에 한번읽어봐라...”
“그러나 그도 얼마 더 도망치지 못하고, 말 아래 떨어
져 죽었다. 어디서 날아온 것인지 화살이 그의 등을 꿰
뚫었다.그것은 현덜이 쏜 것이다....“
“음 그만”
시간은 흘렀다...
4교시 종이 울리고...//시간 계념이T^T
“점심시간인가보네...
난 점심안싸왔는데T^T...
오늘은 정녕 굶어야 되는지...“
“아 너 점심 안싸왔나 보구나^^
내꺼 같이 먹자...
난 댄이라구해^^
이학교 회장이지...
그런낵아 너를 보고 넘어갈수가 있어야지 양심이 찔려서‘윽’“
“그래 고마워^^너 참 재미있는 애구나...
내 이름은 레아야^^잘부탁해...친하게 지내자구...^^
아 그런데 내 옆에있는 애는 아까 책한번 읽더니 하루 종일자네...
혹사 애 이름아니...^^“
“으응 알아 하지만...
아니다...개 이름은 직이야...^^“
“아 그렇구나...
아 배고프다 빨리 밥먹자^^“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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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T^T
허접한 작가 다크여요T^T
역시 저에겐 한게가 있군요...
그렇지만 읽어주신분 감사해요T^T
* Burning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9-17 20:24)
학교 회장이라...멋지다! +_+ 쿄우도 해보고 싶지만....그건 건너뛰고...
나, 신청서 썼는데...넣어 줄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