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마을을 완전히 없어 버린 정체 불명의 4명
현재 세이마을로 가고 있는 3명
그들의 운명은...?
『..have..』#2편
"시시하다고..."
"재미..없어..[멍-]"
"무슨 마을이 왕궁 침략하기 왜이리 쉽냐-"
"돈도 별로 없어-"
"야-이렐"
"..뭔데..마유키"-이렐
"..아냐..그냥.."-마유키
"그만들 하지그래-어차피 돈도 없는 이곳에 있어봤자-"
"나도 혈화말에 찬성해-"
"그런가..?그럼 가자-야!미스티!빨리와!"-이렐
"어..응-"-미스티
'분명..엄청난..마나를 느꼈는데..혈화를 뛰어넘는..마나야..'-미스티
그들은 불 탄 마을을 버려두고 떠나버렸다
그리고 이루팀은 운이 없는거지 그 4명이 떠나뒤에 왔다..
"아..씹..이게 무슨이야..."-루키
"..글쎄.."-이루
"...이 관경을 뭐라고 해야되지..?"-로지
"..글쎄.."-이루
"아씨!!이루!글쎄!글쎄!하지말고 생각좀 해봐!!아 짜증나!!"-루키
"...글쎄...."-이루
".........흐음....."-로지
"아씨!!이루너!!!!!!"-루키
"뭘까..글쎄...엄청난...마나의..느낌이.."-이루
"뭐?"-루키
"...느껴진다...가까이 있다!!"-로지
하고는 불속으로 뛰어 드는 로지-
"....!같이가!!!"-루키
로지를 따라 불속으로 뛰어드는 루키
이루는...?
"..귀찮아..하지만..엄청난 마나의..사람이 있잖아..흐흐흐..내가 가주지...."
하고는 주문을 외우더니 하늘에서 비가 쏟아진다.
"엇!혈화!!!"-미스티
"왜...?"-혈화
"우..우리가 불태웠던 마을에 비가 오고 있어"-미스티
"뭐?!"-혈화
".이..이렐하고..마유키 한테 알려야 되겠어!"-미스티
"난 저 마을로 다시 돌아간다-!마유키하고 이렐을 대리고 와!"-혈화
"ㅇ..응!"=미스티
"...이건..무슨비?-로지
로지와 루키의 옷은 벌써 불에 그을렸는지 조금 탔고.
하늘에선 비가 내리고 있었다.
이루는 유유희 씨익 웃으면서 로지와 루키앞을 지나갔다..
걸어다가 하나의 그림자가 이쪽으로 걸어 오고 있었다...
후기 ㅡㅅㅡ)//
~ㅁ~캬캬캬~
오늘 방학 숙제 다 해야되요..흑-
내일이면 학교로 떠나버리는 슬픔이..흐흐흐흐흑!!
* Burning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9-17 20:23)
다음편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