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역소개~!
네코-나쿠토
새다-이루카
가이-지라이야
혈이-사스케
버닝-카카시
손고쿠-사쿠라
좀비- 이타치
대니얼-가아라
-신청하실분은 코멘 달아 주세요.... 남은배역2~3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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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늘도 하늘은 푸르구나....
근데 요즘에 새다 선생님이랑 버닝 선생님은
두분이서 같이 자주 다니신단 말야...
왜그럴까?[ 순진한 메이;;]
자아~그럼 혈이 한테로 가볼까나?
'' 고쿠야.... 혈이 못봤니?''
''음? 혈이라면 오늘 아프다고 안 나왔어.''
그랬구나...참~ 문병을 가야지~ 즐거운
문병~!!!
'' 혈이~! 나 왔어!!''
이건?...메이 목소리?...
덜컥..!
''하아... 뭐야?... 이렇게 오다니..''
''응... 고쿠가 혈이가 오늘 아프다고
해서 문병 왔지^^''
문병?... 정말...너란 녀석은...
턱..!
'' 열은 없는것 같은데..어?! 얼굴이 빨개!!
어디 다른데가 아픈거 아냐?''
바보... 네가 곁에 있어서 그런거다..///
'' 근데... 그 바구니는 뭐야?''
메이가 가져온 커다란 바구니를 보며
혈이는 물어본다.
''아~이거 먹을거야 . 아픈사람은 잘 먹어야 금방
난다고 해서 가져왔어...치즈케이크 먹을래?''
''하아... 아니 조금 자야겠어..''
''응..그래 그럼 잘자..''
라고 말은 했지만... 혈이가 자면 심심한데..
[그러면서 가져온 음식을 먹고있는 메이;;]
그래.... 나도 자야지!!!
하면서 어느새 혈이 옆자리에 누워 잠이든다.
'' 아... 잘잤..어?!''
자기 옆에서 곤히 자고 있는 메이를 쳐다본다..
-귀엽다!! 정말..///''
그리고는 서서히 다가다는 혈이..그리고
잠든 메이 입술에 짧은 입맞춤을 남기고는
피곤했는지 혈이는 다시 잔다[;;]
뭐... 문병이란 것도 나쁘진 않군..
- 메이 문병가다? The end-
* Burning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9-17 20:23)
남은 역중에서 아무거나 해줘!!
3대호카게는 싫어..-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