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 God...Human...Devil...and....Half 그 서른다섯번쨰 이야기
  • [레벨:9]id: 루키페로스★
    조회 수: 328, 2008-02-06 05:18:47(2003-09-27)



  • God..Human..Devil..and....Half..
    [신과..인간과..악마와.......... 그리고....하프....]



    ..........



    루키: ....



    ..........



    루키: .....



    ......



    ....



    -챙캉-



    이루의 검과 미서년의 검이 날카롭게 춤을췄다



    이루: 훗..역시 실력은 봐줄만 하군..



    미서년: 밀리는걸 알면서도 폼을 부리는건가?
            아니면 밀리는걸 모르는건가?



    이루: 입 닥쳐!



    -카가가강..캉!-



    미서년의 말처럼 이루는 밀리고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이루의 체력은 혈화 때 많이 손실 되었을터..



    ‘이루: 쳇... 이걸 어쩌냐..젠장!’



    미서년: 그리 피하기만 하면 재미 없어..



    이루: 크읔..



    미서년: 계속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오래 끌기 싫군..



    미서년의 속도가 점점 빨라졌다.



    -슈슉-



    이루: 소..속공인가?



    -파밧!!-



    미서년은 이루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이루: 젠장!!



    -으드득..푸북-



    ....



    -딸랑..-



    지형의 모습이 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스텔라 자신도 사라졌다



    러버: 아아..이것또한 환각인가요?



    돌산과 몇 없던 나무들은 사라졌고 서서히 눈에 익은 장소로 바뀌었다.



    러버: .............눈에...많이 익군요../생글/



    그때 유독 눈에 들어오는 집....
    그곳에서 들려오는 그리운 목소리..
    창문 넘어로 보이는 그리운 얼굴..



    ‘아하하..엄마 >_< 아빠아 >_<’



    ‘아하하..우리 이쁜공주님..’



    러버: 엄마...아빠..



    -벌컥-



    러버: 엄마!! 아빠!!



    러버는 문을 열었다..자신을 바라보는 엄마,아빠..



    ‘누가 왔나봐요..’



    러버: 엄마..엄마..



    ‘헉..헉.. 러버엄마..있어요?’



    ‘왜 그래요?’



    ‘빨리 도망가요..마족이...’



    쓰러지는 이의 등에 박힌 화살..
    들려오는 마족의 웃음소리..



    ‘끼..끼야악!’



    ...



    -털썩-



    가이: 후후..이겼...다..



    혈: 허억..



    가이: 네놈 목숨은..내가..받아가지..



    -샤악-



    가이의 검이 벤건..
    허공에서 날리는 바람 뿐..



    가이: 젠장...또 뭐야?



    .....



    레아:이야앗!!



    -챙캉-



    -휘릭..퍼억-



    레아의 칼날은 직의 장갑에 의해 그 공격성을 잃었다.
    그리고 직의 킥이 레아의 몸을 찼다.



    레아: 쳇..



    레아는 입에서 흐르는 피를 닦았다.



    직: 약골이군..



    레아: 뭐...뭐야?



    직: 왜? 사실을 말하니까 열 받어?
        사실을 부정하지마..


    레아: 이런... 젠장 맞을!!!!!! 꺼져어!!!!!!!!!!







    God..Human..Devil..and....Half..
    [신과..인간과..악마와.......... 그리고....하프....]




    *******

    아아..이상하다네..

    한글 97에서 볼때는 꽤나 많은 분량 이었는데 말일세..

    여기에서 올리면 몇줄 안 되는군...

    오늘도 부득이 하게..

    짜르는 수밖에...

    컷이 많아서 쓰기도 힘들고...

    사천왕들과 싸움하는건 어떻게 전개할지가..

    참으로 고민이 된다네...

    ㅇㅁㅇ....날...용서하게!

댓글 11

  • 루넬

    2003.09.27 12:57

    ;;;아하하하...스텔라...가..저런...공격을....
  • [레벨:3]( guy♪)

    2003.09.27 13:22

    어라- _- 혈이누님 어디간거야? 네코상이 빼돌린.. [총살]
  • [레벨:4]★스트로베리밀★

    2003.09.27 14:14

    ;ㅁ;
    저, 전투씬이이이잉이인~
    채채채채채채채채챙~~~
    [광란모드가동]
  • [레벨:9]id: 손고쿠

    2003.09.27 14:17

    담편 기대 할께요^^
  • [레벨:8]미서년살앙

    2003.09.27 15:30

    크하하하하하하-


    짧다아아아-!!!!!![폐인화 진행중]
  • [레벨:9]네코메이

    2003.09.27 15:33

    내가 빼돌렸다아아아아아!! [퍽]
    .....솔직히 딱 보고 죽는줄 알았건만;; 빼돌려서 다행이야;ㅅ;/
  • [레벨:3]id: 명이

    2003.09.27 17:52

    명아는 죽었군요[그 동안 잠수했다.]
    잔인한 성격...^-^;
  • [레벨:3]stella~☆

    2003.09.27 21:07

    아아... 반가워요! 이 소설~~

    짧아도, 사정이 있을테구, 재밌으니까~!

    건필하세요~~
  • [레벨:9]id: 루키페로스★

    2003.09.28 00:06

    명이상..안..죽었는데요...;
  • [레벨:5]플로랜스

    2003.09.28 19:02

    오! 재밌다아!
  • Goku[혈이]

    2003.09.29 08:10

    죽는줄 알았는데..-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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