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콤한 상상.... 프롤로그
  • 개인 소설방 와서 처음 쓰는 거다아아~>ㅁ<



    [평범한 세상속의 평범하지 않은 나의 꿈]



    이루어 질수 없기 때문에, 더욱더 이루어 질수 있길 바란다.



    꿈 속에서 나마 원한다....내가 꿈꾸는 나만의 달콤한 상상...



    그것을.....'난'...즐긴다....



    "일어나라-!!아이구,엄마가 오늘은 늦잠을 자서..6시 40분이야.오공아~일어나!!"



    "......."



    "오공아-!늦었다고 빨리 일어나-!!!"



    어머니의 음성이 커지자 오공은 짜증난다는듯 부시시 일어났다.



    "알았다구, 짜증나."



    나는 그렇게 매일 똑같은 일을 반복한다.



    일어나고 괜히 짜증내고, 이제는 더이상 반복하기 싫지만 나는 항상 이렇다.



    꿈속에서 나는 분명 즐거웠지만 막상 일어나면 도무지 그 내용이 생각 나지도 않고....



    꿈은........사라져 버린다.



    도무지......그래서 어쩌면 나는 엄마에게 이렇게 짜증을 내는 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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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은 프롤로그예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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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레벨:24]id: KYO™

    2003.06.13 22:57

    나도 꿈은 기억 못 하는데...^^;;;
  • 하늘빛구슬

    2003.06.14 12:17

    ㅡㅁㅡ 평생을 살면서...

    대부분은 꿈을 안꾸던가 기억이 안난데.

    음.....책에서 읽었어.
  • [레벨:9]id: 손고쿠

    2003.06.14 14:34

    저는 기억나는것도 있고
    기억나지 않는것도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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