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어볼래요?」
  • [레벨:24]id: KYO™
    조회 수: 1261, 2008-02-07 22:32:14(2003-09-07)
  • 우리 모두 웃어요.
    서로 상처 입지 않도록...

    마음 아픈 것을 달래는 방법은 두가지래요.

    하나는 우는 것...
    하나는 웃는 것...

    울어서 속을 풀 수 있다면 펑펑 울어요.

    웃어서 마음 속 응어리를 없앨 수 있다면 신나게 웃어요.

    이렇게 해서도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을 열 수 있도록 해주세요.

    서로가 마음을 열면...
    모든 일은 싸우지 않아도 되니까요.

    주변환경과는 아무 관련 없어요.

    자신의 마음이 닫혔는지, 열렸는지 바라보세요.

    속 좁은 사람 마냥
    마음의 문을 꼭 닫은체 아파만 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은체
    서로 서로 웃고 우세요.

    그렇게 된다면
    이 세상의 일은 모두 싸움 없이 해결 될 수 있을꺼에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 이게 뭐다냐;;

댓글 10

  • genjo sanzo

    2003.09.07 12:04

    ^ㅡ^ 웃었다...!!![퍼버벅-]
  • [레벨:24]id: KYO™

    2003.09.07 12:08

    겐죠의 웃는모습은 정말 예쁠꺼야 ^_^
  • [레벨:3]stella~☆

    2003.09.07 12:09

    이번에 있었던 안 좋은 일을 모티브 삼으신듯 하군요;
    멋진 글입니다. 써먹어도 될까요??
  • [레벨:24]id: KYO™

    2003.09.07 12:10

    어디에 쓰실지는 몰라도 써 주신다면 고맙죠 ^_^
  • genjo sanzo

    2003.09.07 12:11

    그..글쎄....; 내가 웃으면 애쁠까..?
    아마 흉찍할꺼야.......;;;;;;;
  • genjo sanzo

    2003.09.07 12:14

    흉직할꺼야~
    흉직할꺼야~
    흉지갈꺼야~[에코처리-_-;]
  • [레벨:9]id: 손고쿠

    2003.09.07 12:20

    모두가 웃으면서 마음을 열길 바랍니다^^
  • [레벨:3]stella~☆

    2003.09.07 12:27

    꺄아아... 또 고쳐드립니다~~(아무도 부탁하지 않았다)
    자신의 마음이 닫혔는지, 열렸는지 바라보세요.
    -만약 문이 닫혀 있다면-
    속 좁은 사람 마냥<-이걸 빼고 -- 표시 된 것을 넣어서 다시 읽어보세요...
    마음의 문을 꼭 닫은체 아파만 하지 말고.....
    어설프다면, 코멘을 삭제해야지~~
    제가 고친 것은 그다지 믿을만 하지 않아서요;
  • [레벨:24]id: KYO™

    2003.09.07 12:32

    믿을만 해요!! 믿을 만 해요!! +_+
    둔팅이 화향이를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_<
  • love% *cool*

    2003.09.07 14:45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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