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5/2
  • 쿠레아
    조회 수: 1399, 2008-02-10 14:48:51(2003-05-02)
  • 아아-;; 이런;;오늘 드뎌 시험이 끝나고;;

    4교시로 기분 좋게- 집으로 왔........................

    ....................

    ..........................으면 좋았을련만;


    밥머끄 운동장에서; 수련회 조짜고..;;(올해능 1,2,3학년 섞어서 한다고;;)

    수련회에 가서 할 것을 설명을 들었습니다..

    오늘따라 또 왤케 더운지..-_-

    울희 학교 교복이;; 어두운 색이 란게;;;

    아시죠?;; 등뒤로 싸하게 퍼지능....뜨거움이란;;;

    여자들은 조끼를 입거든요;

    남자들은 그나마 셔츠위로 암것두 안 입으니깐;;

    암튼;;

    수련회에 가서 할꺼중.

    가장 생각에 남능것은;

    주제능; 호랑이 담배피던 시대에...라고 하더군요;;

    하핫;

    암튼;

    그래서 말이죠;;

    조끼릐 말구; 학급별로;

    움집을 만들고;;

    또 두사람을 뽑아서; 원시인으로 만드능 거죠;; 그 옷이나 그런것도 물론 만들어 오구요;;

    그리고서;;-ㅁ-;

    패션쑈를;;; 크억;

    암튼; 재미있을것 같은; 수련회;;

    크에에에엑;; 그러고 보니;

    제가 친구에게 반 강제로..-ㅁ-

    수련회떄 춤을 춰야하능 비극이....-ㅁ-;;;

    * 삼장☆최유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06-14 18:37)
    * 우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6-15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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