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의 저 하트는 맛있게 씹으세요, 그러라고 내비뒀습니다-_-;; 의외로 맛있어요, 저게 ;ㅁ;

'정신없는 비만괭이녀석' 땡스투. 나갑니다!![페르시안의 애칭이에요, 애칭;;;]

4..4편이요?? 그...글쎼요, 저희 울트라별에는 4편이라는 사람은 없답니..[뻐걱-]

...자자, 너무 따지지 말자구요..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아니겠습니까. [쿨럭;]







Chapter1. <Persian 1 : Abhorrence _ >





<『타락천사』님 ^-^>

ㅇㅅㅇ;;삼장은 오공꺼데.. 팔계는..오정거데...-ㅅ-;;  

=> (그러게, 삼장은 오공건데 말이지, 왜 이렇게 됬을까나;; [버엉-])



<타이 님^-^>  

원츄ㅇㅅㅇ//  

=> (꺄악~ 너무 귀엽잖아 +ㅁ+ 타이쨩의 하트는 잘 받았..[-_-])



<ㆀ마계천정ㆀ님 ^-^>  

우어~ 이젠 팔계는 어떻게 되는거야;;ㅇㅁㅇ  

=> (그...그러게..;; 과연 팔계는 어떻게 되는.. [이봐, 당신이 작가잖아!!])



<KYO™ 님 ^-^>  

이봐 삼장...니 애완동물은 오공이야....;;;; (그건 작가 마음이지!!)  

=> (애완동물이라.. 으음; 그렇지, 애완동물. 좋은거지. [뭔말이야;])



<호이 님^-^>  

...아..상상만 해도 오싹한...익, 무시워요!!!  

=> (무...무서우신가요?;; 그럼 나 호러쪽으로 갈까봐..[뻐억-])



<핫도그사마 님^-^>  

결국 소설복구완료...-ㅅ-; 참..기대하겠습니다.

=> (핫독언니~ 복구 힘들었어. 힝힝-_ㅠ 그래도 언니표지 때문에 힘내..[삐질;])



<우앙[기다료바] 님 ^-^>

ㅠㅠ 언제나 리카의 소설은................... 담편도 얼릉!!!  

=> (아아- 정말, 1편 코멘 땡투를 지금쓰다니, 나도 성의 없다니까-_-;;;;)



<아피[잠수해제] 님^-^>

후후후....+_+ 2편안올림 언니 니 찾아간다!!!!!!!!!!!!!  

=> (안올렸으니까 찾아와아~~ [어이어이] 언니 얼굴 한번 보자; )



<hnw1207님 ^-^>

삼장이.. 나쁜 사람으로 나오다니.. ㅜ_ㅜ 어흑 (슬픔에 열라 복받힌 왠 개같은 년..;;)

=> (예예, 그저 제가 죽일년이지요.; 그런데, 사실 저 님 코멘보고 진짜 많이 웃었..[뻐억])  



<†。바람쥐시대。† 님^-^>  

어벅..-_-;살을..물어뜯..;; 오공이나 할짓인ㄷ..[빠박..];;

-_-;;와방이네...여기서 오정이 나와서 팔계를 구해주고 오공이 나타나서 메마른 삼장을.감싸[타앙-]

-_-;;뭐 삼팔[?;;;]어도 상관없지..재밌으니까..-_-;  

=> (아아, 재밌다니 다행이군요; 그런데 왜 전 삼팔하면 자꾸 38선이 기억나는..[삐질])



<돌아온 genjo 님^-^>

리카.>ㅁ< 나 돌아왔다..;;반갑지?[별로 반갑지 않은...영원히 꺼져주었으면 했던.;;]

또 소설 벌이는거야? ㅡㅡ;; 웬지 걱정되는데.. 무서어..;;  

=> (커헉- 원래 여섯줄정도의 코멘인데 줄여버렸..[삐질;] 컴백을 추카추카~♡)



<★초록하늘★ 님^-^>

허억 팔계가,,,,ㅜ,,ㅡ 처음부터 보구 시포..  

=> (어..어라?? 이게 첫편이랍니다^-^;; 그런데 닉네임이 상당히 예쁘시군요오~ >ㅁ<)



<수정 님^-^>

-_ㅠ 우띠- 이건 강제라구>_<; 여하튼-소설은 잘 봤수다-

쓰읍~ 장르는 나랑 딱인데 말이지...흐흐흐-0-

그냥 나는 팔계를 우리 오공♡이라고 생각하고 읽으련다.쳇-

윽- 난 역시 마이너는 못 봐.>_<;; 헷- 그래도 소설은 재밌다~

리카냥-^^ 앞으로도 계속 강도 높여.[쿨럭;;]  

=> (..줄여도 다섯줄이라니, 수정누님~ 사랑.. [뻐걱-] 그...그런데 그냥 나 공식으로 나갈까봐 ;ㅁ;)



<♣-や-お-ね-♣ ^-^>  

팔계는 오정 꺼란 말이닷!!!!!!! -_-;;;  

=> (그...그러게,;;; 얼른 공식으로 돌려야 할텐데, 다 나의 능력부족..-_-;;;)



<=☆최유기★살앙= 님^-^>

.. -_ㅠ; 우리 팔계 살덩이.., 너무 아깝다.... [;]

=> (아깝지, 아깝고 말고.. 그 백옥이...-_ㅠ 꺼이꺼이~!! [이봐이봐, 진정해;])



<손고쿠 님^-^>  

오공이랑 오정은 지금 어디에...  

=> (음, 아마도 최유기 리로드 2권에 있지 않을.. [뻐걱-] 으음.; 언젠가 나와, 나온다구;;)



<라부리sanzo 님^-^>  

난 오공.삼장 삼공원츄인데;^ㅁ^ 여하튼 젤리!! 원츄 백만백만백만백만백만개-  

=> (에.. 백만백만백만백만백만개면...여..영이 둘 넷 여섯 여덟.. [삐질;;])



<雨우메이雨 님^-^>  

ㅇ-ㅇ.... 무서워어어요오오오오(타앙) >ㅁ< 잘 쓰세요오오오

=> (저..정말 무서웠나요...? 개인적으로는 밝고 유쾌하게 쓴 글이었는.. [-_-;;])








Chapter2. <Persian 2 : Becharm _ >






<수정 님^-^>

헛-리카냥>_< 내가 일등이야~* 헷- 재밌게 보았소-눈에 불을 켜고 본...;;

[그래- 나 변녀였소(쿨럭)] 19금이 아니라 20금이다..ㅋㅋ

팔계가 안쓰럽긴 하지만,뭐- 역시 sm이야-_-v다음편 기다릴게~아... 그리고 뽀뽀 쪽~*

[반사하면 아까 갈던 식칼 던진다(번뜩)]  

=> (..여전히 막강한 양을 자랑하는 수정누님의 댓글; 보고 얼마나 웃었다구...케득케득>ㅁ<)



<∑미서년살앙™ 님^-^>

이....이건....그 유명한......에......SM?=ㅁ=

젤리~오공이랑 삼장도 써줘~~~으응~~~~♡?(쿠헉....-_-;;)  

=> (으..으음, 오공과 삼장은.. 오공이 미성년자를 벗어난다면.. [언제부터 따졌다고-_-])



<『타락천사』님^-^>

....;; -ㅅ- 계속그러면..안됀느데..[뭐가!!]

=> (그래.;; 이제 슬슬 마이너는 접고 공식으로 갈 때가 됬나보다-_-;;;)  



<♣が-し おがび-♣님^-^>

어머.. -ㅁ-;;;;;; 리카.... 언니..? ...............

당신을 야설 천재[죽어!! 이년아!] 로 임명합니다-.. -ㅁ-;;;;;;

[물런 세비니님의 소설도 빠질수 없쥐- +_+b]

=> (나..나는 세비니언니에게 비하면 한참 멀었는걸;ㅁ; 그..그런데, 부디 닉네임 좀 쉽게 해줘;ㅁ;)



<우앙[기다료바]님^-^>

감동이라 하긴....... 음...... 역시 리카...아휴... 정말 숨쉴틈도 없이 읽어내려갔다....

멋있눈 울 리카!!! ^^*난 이만 떡볶이 먹으러.........[-퍼억] 근데... 너무 불쌍해... 팔계..ㅡㅜ

=> (으음.. 숨 안쉬면 죽어 우앙누님; 죽지마아;; 그런데 떡볶이 나좀 주면 안될까아? [삐질])  



<아피[잠수해제] 님^-^>  

우어~다시 코멘트를 날린다. 넌역시 체질이라니까!!!! 다때려치우고 이길로나..(퍼억)

=> (...이 험한 세상에 먹고 살려면 뭔 짓인들 못하겠어..-_- [먼산])  



<핫도그사마 님^-^>

크어어어어어 ;ㅁ; 나의 팔계사마가아아아아아~그래도 좋아아아아아~(이 나쁜!)

다음편 기대하고있을께...목빼고....뉴_뉴  

=> (팔계사마 상당히 불쌍하지.. 왜 하필 하고많은 자까중에 나같은 불량품에게 걸려서;ㅁ;)



<=☆최유기★살앙=님^-^>  

.., 팔계의 주인은 삼장.. 이란 인식을 새로이 가질 수 있게 된 편이야!-_-!~ [;]..~ 리카 짱-_-/

=> (어..어어? 그럼 안되는데;; 세상에 나같은 불량품이 더 생긴단 말야아?!?! [어이어이])  



<손고쿠 님^-^>

다음엔 오공으로 하지요...그게 더 재미 있으것 같아요. 팔계랑 삼장 보단 말이죠...

=> (...그...그럴지도.. [각혈] 역시 공식이 더 나은걸.. [뻐걱-] ....-_-;;;)



<ㆀ마계천정ㆀ 님^-^>  

와- 멋지요~>ㅁ< 까울~ 으헤헤헤. 리카야~ sm이 뭔지는 모르지만 너의 소설을 보니 가히 능력을 알겠

도다~~ㅇㅁㅇ  

=> (워..원래 SM의 정석은 세비니언니인데; 그런데 정말 천정누님은 SM이 뭔지 모르는거야아?!?!)



<핫도그사마 님^-^>

후후훗,오에를 깍았다.-ㅅ-

=> (아아, 그건 나두 봤지.. 오에가 소설보다 더 근사하더군...-_-+++ [무언의 압력])  



<라부리sanzo 님^-^>

허허- 리카 대단해-남색이라;; 쿡- 요즘 야x이 에 좀 빠졌다지만; 큭-여하튼 멋지게 봤어-

=> (중간에 '난 변녀가 아니요' 라는 문장 임의로 삭제-_-;;; 정말 변녀 아니야아?!?!? [..;;;])



<N-top 님^-^>  

우와...+ㅁ+ 나 리카 소설 보고 놀랬어....갑자기 밝혀지고 싶다는...-_-;;

=> (밝혀진다..? 좋은거지=_- 나보다 잘 쓰는 사람이 우니동엔 수두룩빵빵인데, 놀랄것 까지야;;;)  



<하늘빛구슬 님^-^>

무서워...무서워...무서워...<반복 1000회.;;> 삼장~너무 잔인해에에엣~!!

앗차...어케해...난 14세인데...=_=;;오공이는...안나와요?<허구언날 오공타령...;;>

=> (저..저도 14살이에요;ㅁ; 비록 정신연령은 무한대. [쿨럭] ..오공이는 아마 천년 뒤에.. [삐질])  








Chapter3. <Persian 3 : Contract _ >







<아피[잠수해제] 님^-^>

오와~~~역시 ...유리를당장 치우지 못할까!!!!!!ㅋㅋㅋㅋ역시 리카글빨 알아줘야해....

언니가 1빠...맞냐????ㅋㅋㅋㅋ 다꺼 안올리기만 해봐~!!!!!!!!!!!  

=> (언니, 흥분하지마아; 오타났어;ㅁ; 1빠 추카추카 >ㅁ< 그런데, 정말.. 유리를 어떻게 치우지?;;;;)



<핫도그사마 님^-^>  

음횻횻횻횻~ 빨리썻구나>ㅁ< 아악...우리의 팔계사아아앙이이이이- 쿨럭- 죽으면 안뒤야~~~~~~

=> (나..나도 죽이기 싫어..;; 그런데 어떻게 살릴지를 모르겠어어!! [뻐걱] ;ㅁ;)



<손고쿠님^-^>

팔계가 불쌍해요. 이때 어정이 짠 하고 등장해서 구해주면 좋을 런만...

=> (으음..혹시 오정군을 말하는건가요..?;; 혹시 오정은 지구 평화를 지키는 독수리 오형.. [뻐걱])



<미서년살앙[폭주모드] 님^-^>  

아아아...너무 잘쓰잖아..젤리....ㅠㅁㅜ  

=> (오우 마이 달리잉~ [뻐걱] 으..으미; 농담이야 농담 ;ㅁ; 그런데.. 젤리라니 =ㅁ=;;;)



<burning 님^-^>

원츄모드!!! 제목부터가 가슴에 팍..ㅠ_ㅠ!!!!!!!!!!!!!!!!!!!!!!!!! 사랑해드릴꼐.. (퍽!나가 죽어라-_-)...;;;

=> (님의 아이디도 가히 버닝할만합니다요!! +ㅁ+ 제목이라..으음; 뜻도 모르고 붙혀대고 있죠-_-)



<ㆀ마계천정ㆀ 님^-^>

오오- 나에게도 한수 갈켜도~ 저의 글빨을;;-_-

=> (언니, 말이 바뀌었어, 내가 언니한테 한수 물려받아야한다고..;ㅁ;)  



<KYO™ 님^-^>

리카씨! 이렇게 잘쓰면 어쩌자는거야!!그런데 한 수 알려주실라우??  

=> (에...에엥?? 하..한수라니... 나는 바둑 못해.. [그게 아니잖아!!!;;;;])



<라부리sanzo 님^-^>

젤리-_- 당신.. 뭐얃?-_-+ 너무 잘 쓰잖아..-_- 순식간에 화바바바바바박 읽어내려왔어;^ㅁ^ 원츄억만이개.^ㅡ^  

=> (어..억만개도 아니고 억만이개..;; 그럼 혹시 100000002개? [썰렁해..썰렁해...;ㅁ;])



<雨우메이雨 님^-^>  

ㅇ_ㅇ 앗! 팔계가 무엇하는(타앙) >ㅁ< 다음편 원츄이와요오(느닷없이-_-;)

=> (파...팔계는 정말 뭘 하는걸까요;ㅁ; 그저 제가 죽일녀석입니다아;;;)



<vMISTYv 님^-^>

리카 멋쟁이..+ㅁ+ 나 뿅 갔어!!>ㅁ<)/

=> (오..오옷!! 그대는 나를 최유기 야오이로 밀어넣은 장본인.!!! [쿨럭] 반가워, 미스티사마~)  



<=☆최유기★살앙= 님^-^>

.., 팔계가 죽는 건 아니겠지, 리카..-_-!..,죽으면 안되에에에-!!! [절규;]

..~어쨌거나 리카 글빨은 죽여줘>_<)b~!!

=> (나도 살리고싶어.. 그런데 어떻게 살려야할지를 모르곘다니까;; [무책임하다;])  



<♣-や-お-ね-♣님^-^>

카학!~ +ㅁ+ 아.. 안돼.. 설마- 팔계가 일부러 주그려고 그런건 아니겠쥐..? =ㅁ=;

암튼 넘 원츄야!!! 꺅!!!!!!!! >_<  

=> (죽으려고 한거겠지..> ;;; 설마 손목의 파리를 잡으려고 유리를 내려찍.. [나가죽어])



<우앙[기다료바] 님^-^>

리카야~ ㅠ.ㅠ<-- 감격의 눈물..정말 너으ㅣ 머리가 좋은줄은 익히 알았지만........

정말..... 눈물날 정도로 너무 멋있어.....담편도 얼른 올려줄꺼지???  

=> (으..으음; 다..다음편은 아마도 리카가 사람이 된 뒤에야.. [..절대 안올라가겠군;])



<티아고쿠ⓖ 님^-^>

리카~ 잘 보았소~~-_ㅠ 팔계씨[?]쿨럭;

그 그.. 흉기 당신의 그 여린 손목에서 당~장 때지 못하겠소!!!!!!!!!!-ㅇ-[절규]

꺄아~>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뭐냐;;] 담편 원츄~  

=> (...여린 손목이라..으음.. [자신의 손목을 훑어보고;] 나는 뭘까-_-;)


<하늘빛구슬 님^-^>

팔계에에에엣~~완돼에에에에엣~<완이 아니라 '안'이겠죠.> 아아....팔계야~다치지마아아~  

=> (으음.. 가끔 흥분하면 발음이 바뀌기도 하지요. [헤실] 근데 정말 죽으면 어떨.. [이봐이봐;;])








Chapter 4. <Persian 4. Other Srory _ >



'정.신.산.만.한.비.만.괭.이.녀.석' 페르시안을 이렇게 사랑해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코멘트 하나하나마다 담겨있는 여러분의 마음,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구요.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저에게는 생활의 활력소가 되곤 합니다.^^

[페르시안] Destiny _ 많이 기대해주세요오!! [내용은 한글자도 안썼잖아!!!]
* Angelica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5-05 14:53)
* 우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5-21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