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갔다오고 난 후.. -




"~♬"



노래를 흥얼 거리며 Tv를 보던 타이.



그런 타이네 집에 이모할머니들이 오셨으니-_-;





"쟤가 첫째가?막내가?아이고-어렸을ㄸㅐ 머리를 길러놔서

여자로 알았었네~"




"-ㅁ-?!"



....-ㄴ-....




"XX아~!둘째가 남자였나?"




"네?"





아빠,날 보고 이모할머니들한테 말한다,




"..여자..애에요^-^;"





"ㅇㅁㅇ"




이모할머니들 굉장히 놀랐다-ㅅ-;;




"어머^-^미안해라-난 또 네가 머리가 짧고(묶고 있었음;)

애가 여자애 옷이 아니고 남자애옷(여자애 옷이다-ㅁ-;)을 입고

있어서~^-^"




"...하핫ㅅ-"





이모할머니1(-ㅁ-;)


타이의 손을 보고 말하는데...



"이 누꼬?"





..코믹월드 입장때..찍어주는 도장-ㅅ-;



루피였다-ㅂ-



루피는 아주아주 귀여운 웃음을...♡



"왠 깡패가 -ㅅ-!!"



"ㅇㅁㅇ..."




충.격.타.이.





"-ㅁ-...아하하..;"



이모할머니들;타이와 太乙의 방에 들어와서


타이의 가방(코믹가서 산 원피스 가방)을 보고



"뭐 장바구니 처럼 생겼노?"




"-ㅂ-"





그러다 동생과 엄마가 입장;





"안녕하세요-ㅅ-"




"꺄>ㅁ<우리 귀여운(-_-)막내왔네-♡너도 네 아빠 닮았어~귀엽게~"




"....-ㅅ-"



피틀린거 티내고 싶었냐?;




이모할머니 4.타이에게


";ㅁ;~너 정말 남자애 처럼 생겼다~"



"-_-아,네"




"기분나빠하지마>ㅅ<정말 남자애 처럼 생긴게~>ㅁ<"




".....-_-"






'....좋냐-ㅅ-?잡것들아..!!!!'
* 우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8-20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