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6/6 =절대강공의 힘=
  • 조회 수: 1281, 2008-02-10 14:48:57(2003-06-06)
  • ㅇㅅㅇa



    어제 딸기네 집에서 자고 왔다.



    뭐;그러니까..

    ==================================


    "어이-ㅅ-a"-타



    "어?"-딸




    "됐다a"-타




    "ㅋ,뭐냐-ㅅ-"딸





    "...걱정되서"-타



    "뭐가?"-딸



    "...덥치면-_-+"-타




    "-ㅁ-..맞을래?"-딸






    "/씨-익-/며칠전에 내가 어째서 허리가

    아팠을까-?"-타





    "잘자-_-/"-딸



    [쾅]




    사실 내가 이렇게 자기전부터 걱정하는 이유는..

    딸기는 『절대 강공』이다-ㅅ-a


    알게된 사연이 있다면..a







    당해봤다/=ㅁ=/



    그랬기에 나도 ...-ㅅ-a)





    녀석은 무서울 정도의 공이다-ㅁ-a!!



    그렇기에 처음에 같이 자다가 죽는줄 알았다-ㅅ-a;;!!!




    아무튼 타이,



    문을 잠그고 봉신연의(소설)를 읽기 시작했다.




    조용-한 방이었기에 타이도


    슬슬 졸려 왔다-ㅅ-;



    그래서 일단 창문을 살짝 열어 놓고,




    1시간 정도 자기 위해 누웠는데-ㅁ-!!




    잠긴문이 '탈칵'하면서



    열리자,




    [끼-]




    "타이쨩-"






    "..제길-ㅅ-"



    이런 상태가 되었다-ㅅ-;;



    결국 난 불안ㅇ ㅔ 떨면서 한숨도



    자지 못했지만,



    옆의 딸기쨩은



    ...너무나도 재밌게 잤다는..
    * 우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8-20 20:27)

댓글 7

  • 홍류야♬

    2003.06.06 10:20

    지존공은 러브다+_+//

    나나나나나나 신공할래~>ㅂ<//
  • 코야

    2003.06.06 11:35

    난 타고난 체질이 천상수니..[절규...]
  • [레벨:4]타이

    2003.06.06 13:49

    나도 공이었는데 딸길 만나고 난 뒤론 수가 되어 버렸어.
  • [레벨:24]id: KYO™

    2003.06.06 17:23

    무서운 사람들이야...-ㅁ-;;;
  • Goku(혈이)

    2003.06.07 10:03

    헐헐헐;;
    타이는 수였어..앙탈수 같은..-ㅁ-;;
  • [레벨:4]타이

    2003.06.07 13:49

    -ㅁ-!!!
  • [레벨:4]바람난요쿠냥

    2003.06.09 21:29

    요쿠능.....
    .
    .
    .
    .
    뭘꺼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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