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뭐냐.. ”
“응 ? ........ ”
“......뭐야,,,,,... 이 거대한 집과,,저 이상한 생물체는,,...”






깜짝놀란 루키와 쿄우 그리고 에클레시아였다.
과연 어떻게 된일일까?
일은 30분전으로 고고 (이거 왠지 문법에 완전히 어긋난-_-)











-30분전 (8시 30분)






“야!! 루키! 너 어떻게 할꺼냐 !! 이거 완전 지각이잖아 !”
“으응? ......지각이네.....쿄우, 조용히하고 뛰어 !!”
“......너,, 또 머리하고왔지? ”
“오호, 에클레시아 빙고-”






언제나 루키앞에서는 말이 많아지는 에클레시아와 쿄우였다.
지각의 원인은 언제나 루키랄까,






“... 야 담넘을래?”
“.......... 담?........”






루키의 질문에 난감하는 쿄우였다.
이때까진 아무리 지각을 많이 해도 담을 넘는일은 없었기 때문이다.
이에 에클레시아는 할수없다는 듯이 말했다.






“응, 그러자 ... ”
“오케이, 쿄우 가방부터던지고(철푸덕) , 쿄우는 왼쪽팔이 부실하니깐 먼저 넘어”
“고마워 루키형 -”







사이가 좋은 쿄우와 루키,
뒤에선 에클레시아가 이상하다는 듯 혼자서 중얼거렸다.






“...... 근데,, 우리학교에 담이,, 있었나,,,? ”






쿄우, 에클레시아, 루키가 다니는 학교는 메피스고등학교이다.
이 학교는 전체가 숲으로 둘러싸여있어 담은 아주 짧게 정문과 이어진 곳이였다.
담 대신에는 아주 긴 울타리랄까. (절대 사람이 넘지 못한다)




"...... 세츠 , 손님 왔어♡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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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쿄우 에클레시아 크리스언니 칸 세츠 키르 세인트 고마워요

손고쿠님, 루키님 친구해요 오오오<


나머지 분들은 다음편에 거의 다 나올것으로(중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