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인간번호mas6d[2편]
  • 나원냥개학ㅠ
    조회 수: 611, 2008-02-06 05:25:23(2004-02-13)
  • 그대여 울지마셔라♡   내가 아틀란티스의 딸 말하자면 아틀란티스의 공주를 설정 안해버렸어라ㅠ0ㅠ


    그래서 본의아니게 손고쿠님을 넣어버렸어라ㅠ_ㅠ






    내가 죽일년이니 날 때려죽이셔라,





    손씨 (누구맘대로 손씨야!!)한테는 진짜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어라












    그러니깐 밟으 셔라 ㅠ0ㅠ







    [[진짜로 미안해요 손고쿠님!! 으에엥 내가 죽일년이지ㅠ]]




























    "그래.......그 가문............"










    "뭔데..뭔데.....? 말해봐 아이스쿠!!!"









    "옛날 한 왕이 아틀란티스에서 반란을 이르키기전의 아틀란티스 왕가의 성 아니었어?"








    "....쿠본타....쿠본타...........................저...정말이야?!!"












    "그럼 혁명이 일어난후 왜 여자의 몸으로 굳이 대장이 된거지?    아니,, 그전에 모두 죽였을텐데.....혁명이 일어날때......공주는 엄연한 왕가의핏줄이고.......... 만일을 위해서라도 죽여야 했을텐데....."













    ".......................루키....."






    "으응?"







    "루비..루비가 목걸이에 봉인 되었다고 했지?"






    "봉인..? 봉인이라고 하기엔 뭐하지만....그렇다고 할수도 있겠지....."










    "아이스쿠, 그 끈에서 이상한 마력이 발산했다구...?"





    "응....그런데 왜그러는거야? 루넬..뭐 잡히는거라도 있어?"













    "........응.........목걸에 루비가 봉인, 끈에서 마력이 발산, 똑같은 문자가 세겨져 있었음, 그 문자는 쿠본타 카나리아"











    "........하아?"






    "루넬 무슨말은 하는건지 모르겠어!! 너혹시 술마셨냐- -?"








    "- -ㅗ 생각을 해봐, 아틀란티스를 상징하는 보석이 루비잖아!! 카드퀸은 에메랄드이고, 페어레일은 흑진주.... 지금 이 십자목걸이, 빛에 비추면 약간 에메랄드 빛을 띠고 있어....."






    "........남에 목걸이에 불결한 손 대지마!! - 0-!"





    "루키, 재미없으니깐 그만해- - 루넬은 지금 심각하잖아,,, 루넬, 그런데 그게 어쨌다고?"








    "카드퀸(에메랄드)의 속에 아틀란 티스(루비)가 있고, 그 곁엔 페어레일(아이스쿠가 흑진주를 가지고 있다.)이 있다.....? 이건.........저번 뉴욕에서 발생한 핵폭팔과 왠지 관련이 있는거 같아,,"









    "그럼.....아틀란티스가 카드퀸에게 먹혀버린다고?! 그럼..카나리아는 옛날부터 이렇게 될것을 알고있던거야?"









    ".........그렇지 않고서야 카나리아가 왜 기둥에 이 끈을 묶어 뒀겠어? 그리고.. 카나리아는 아이스쿠,너의 호기심을 이용하여 우리가 이 사실을 알도록 하게 한거야"












    "......이상해..."





    "왜그래 루키?"









    "내가 옛날에 고대 마법서에서 읽은게 있거든.....?"







    "그런데?"









    "옛부터, 강한 세 나라가 합쳐진다면,, 세계는 멸망한다고..........."










    ".........설마.그리고 아직 세나라가 다 합쳐진건 아니잖아,,그리고 카드퀸은 나라가 아니잖아, 별..별이지!! 그렇지..루넬.....?"











    "......이상해........뉴욕에서의 대 참사, 강한 세나라의 합체라..........그리고 세계파멸..?"








    "으허허헝 루넬 그러지마, 무서워지잖아 ㅠ_ㅠ"








    "맞어맞어 흐어어억"









    "국왕이, 그저 도망치기 위해서 카드퀸에 간걸까?    왜 하필 먼 카드퀸이지? 옆에는 페어레일, 라디아 같은 나라도 있었을 텐데.................... 국왕은... 책임감이 약한게 아니라, 책임감이 너무 강한것일수도 있어.."






    파챵!!!!!!!







    "꺄아아아아악!!"





    "왜그래?!!!!"







    "루넬! 루넬의 케플이 부서졌어!!"







    정말이였다... 루넬이 서재에 가서 여러가지를 조사해 보는 동안 루넬의 케플은 산산히 부서졌고,





    그 부서진 조각들은 마구 흩어져 날아가 버렸다.






    케플은 루넬의 힘으로 인해 절대 파손될 염려가 없었는데, 그것이 부서졌다면............










    `큰.일.났.다` (뭐하는 짓이야!! +ㅁ+!!)






    쿨럭..









    푸욱....









    "어.......?"








    "루키!!! 루키이!!!!"





    "루키!!"






    케플의 조각하나가 루키의 배를 찔러 깊숙히 박혀버렸다.........저번엔 케플에 베이고, 이번엔 정말 생사의 갈림길에 섰다.








    (여기서 잠깐>ㅁ< 케플이란?:  케플, 조금만 스쳐도 맹독을 뿜어내어 상당히 위험하다. 그러나 겉에서 볼땐 광채가 반짝반짝+ㅁ+ 모두가 소유하고 싶어하는 명검이다. 케플에 찔리면......살아날 가망이 없어라- -)









    "어.......어?!  쿨.....럭"






    "피....피?!! 루키!! 루키 괜찮아?!!"






    "아이스쿠 흔들지마!! 아!! 그 끈!! 그 끈 어디갔어?!!"







    "무슨끈?"




    "쿠본타 카나리아!!!!!"






    "아,, 그끈?! 저기 바닥에"







    "자!! 이걸로 상처를 묶어봐.....조심하게 묶어!!"







    "아씨x 너는 왜 안묶어?!! 으허허헝 루키..죽지마ㅠ"








    "잔소리 말고 얼른 묶어!!!!!!!"








    허리가 굵어서 묶어 지질 않았다...- -;;








    "뭐하는 거야!!!!!!!"






    "허리가 굵어서 안묶어 지는걸 어떡해!!"







    "등에서 부터 묶으면 어쩌자는 거야!!! 배부터 묶어야지!!"









    "어..어떻게..? 이렇게?"










    "아우!! 저!!"










    루넬은 남.자 임에도 불구하고- -  루키의   옷을 벗겨내기 시작했다 (삐스런 생각..쿨럭)











    그리고 루키의 하얀피부가 드러나고, 배에선 피가 철철(- -) 쏟아져 나왔다......









    "니가 조금만 더 빨리했어도!!!!"








    "꺄아아아악ㅠ_ㅠ 루키 죽으면 안돼애애ㅠ_ㅠ"








    파악







    "우윽.........하아......"








    루넬은 피묻은 케플의 조각을 꺼내고






    쿠본타 카나리아가 써져있는 리본으로 상처를 꾸욱 눌렀다.......







    후후...지금 루키는 반누드......후후(파다다다당)쿨럭..........












    "후..........하아........하........욱......"







    "루..루넬......루키 살았어?"






    "그래 이 맹추야!!!"









    "루넬.........루넬...?"






    "왜.......!!"






    "지금 니 포즈.....- -;;"







    "응....?"








    어이쿠 저런!! (졸라 좋아한다- -)  지금 루넬은 루키의 배 위에 올라 앉아 있고.. 머리엔 땀이 송글송을 맺혀있다.......





    눈동자는 언제나 그랬듯이 빛이 나고오+ㅁ+ (꺄악) 푸른색의 머리는 땀으로 젖어 초섹씨한......






    그리고 한손으론 루키의 손을 루키의 머리위에 대 잡고있고... 그리고 한손으론 반나체(가슴엔 엄청 타이트한 배꼽티를 입고있었다. 그것마저 벗기진 않았으니- -)인 루키의 배를 누르고 있었다.................리본은 피때문에 잘 보이지도 않았다.....






    그리고 루키는 인상을 찡그리고 있었다.............신음하고(이렇게;;"하아......음.......흐윽..")
    있었고, 고개는 옆으로 돌려져 있었다..... 가냘픈 흰 목에선 땀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젖은 기인 머리는 루넬이 살며시 만져주는 듯한 포즈를 잡고 있어 많이 헝클어 져있었다..








    그야말로............이상야리꾸리 에로 비디오 포즈........(너무 좋아 하지들 마세요!!)















    "-  -a"





    "내려와........."







    "아이스쿠!! 지금 사사로운 질투심에 사로 잡혀 있는거니!!! 응?!!! 지금 루키는 생사......"






    "내려......오.라.니.깐"








    "..........-ㅁ-;; 아잉♡ 나한텐 아이스쿠 밖에 없는거 알면서 그러네"








    "아....하하하 그렇지>ㅁ< 그래그래 루넬,, 루키 이젠 침대로 옮겨야지,"







    "응......루키가 정신을 차리고 상처가 다 아물면.....카나리아한테 가봐야 겠어....."










    "..........그래......."



























    이번스토리..........참 뭔지도 모를 스토리 였습니다 ㅠ0ㅠ 그래도 시청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너무 딱딱한 씬들은 빼고 즐거운 씬을 하나 넣었지요 +ㅁ+ 므흐흐흐흐흐흐








    다음편 부턴 국왕과 공주년(- -) 의 얘기를 하도록 하지요!!







    그럼 빠이빠이>ㅁ<)//











댓글 10

  • [레벨:9]id: 루키[BlaCk]

    2004.02.13 12:51

    -_-...어..어이! 나원냥! -ㅁ-;; 왜 맨날 나만 다쳐! ;ㅁ;...루넬..미워..;ㅁ;
  • 루넬

    2004.02.13 13:12

    후어어어어어..ㅠ.ㅠ 난 다르게 망가지는건 허용해도 저렇게 망가지는건 싫어..ㅠ.ㅠ
  • [레벨:9]id: 손고쿠

    2004.02.13 13:25

    괜찮아요 여자라도^^코스에서도 한번 여장 했었어요 1,2년전에요^^
  • [레벨:24]id: Hasaki Kyo

    2004.02.13 13:43

    꺄하하~! /상당히 좋아한다;;;/
  • [레벨:9]ねこ[네코]

    2004.02.13 15:57

    .....즈....즐거운 씬....♬ [;;]
  • ˚aisku。

    2004.02.13 16:40

    와아아-. 정말 즐거운 씬이예요♡[발그레]
    'ㅂ' 잘 쓰세요♡
  • [레벨:8]∑미서년살앙™

    2004.02.13 20:18

    우오오오오!!
    이왕이면 남X남이었으면 좋았.....[투쾅]
    .....................나 국왕 하고 싶...<-
  • [레벨:3]카나리아

    2004.02.13 21:23

    꺄하 =ㅇ= 내이름 엄청많이 나온다[...]
  • ㅇr리랑

    2004.02.14 20:25

    우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꺄아앙> <// 너무조아한다..]
  • [레벨:3]스카이지크風

    2004.02.16 02:29

    케플... 부서져 버렸습니까;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956 [레벨:9]id: 루키페로스★ 645 2003-08-31
3955 이루[痍淚]군 643 2003-10-01
3954 [레벨:7]아이리스 643 2007-03-10
3953 [레벨:7]아이리스 642 2007-02-16
3952 도둑 636 2007-02-19
3951 [레벨:5]밍쿠 635 2003-08-12
3950 체리 보이 삼장♡ 635 2007-07-04
3949 [레벨:9]id: 루키페로스★ 633 2003-09-14
3948 [레벨:6]id: 원조대왕마마 629 2007-08-03
3947 [레벨:4]허전만땅요쿠냥[우울] 628 2003-08-22
3946 세츠군z 628 2007-08-08
3945 [레벨:7]id: 라퀼 625 2007-02-15
3944 테루보우즈 621 2003-08-31
3943 [레벨:5]밍쿠 620 2003-09-12
3942 [레벨:2]☆관세음보살★ 620 2004-10-23
3941 이루[痍淚]군 620 2007-01-24
3940 素女 617 2003-09-20
3939 [레벨:9]id: 루키페로스★ 614 2003-09-02
3938 체리 보이 삼장♡ 614 2007-07-16
3937 도둑 613 2007-05-08

SITE LOG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