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아, 힘들어서 죽을 것 같해 "

센츠라는 이름을 가진 푸른빛이나느 검은 머리카락과 푸른 눈동자를 가진 부적술사가 말한다.


"난 힘들어서 정령들 못 부르겠어"

은색 머리카락과 녹색 눈동자를 가진 쿄우가 말한다.

"으윽, 배고파..."

연갈색 머리와 연갈색 눈동자를 가진 잔디가 말을 한다.

"배고파, 힘들어 못 움직이겠어."-히코토

"그렇게 죽어있으면 어떻게! 북쪽에 또 유령들과 정령들 그리고 오크들이 짬뽕되어 쳐들어 왔다 던데."
-시즈카

"아, 짱뽕하니깐 짬뽕먹고싶어.."-잔디

"나두"-센츠

"으윽, 히코토 너라도 빨리가서 싸우고와"-시즈카

".......도"-히코토

"나도 짬뽕먹고 싶단 말야"-히코토

"나보고 어쩌라고!"-시즈카

"무슨 방법없을까?"-쿄우

"엉?"-히코토

"방법말야 유령들이 이렇게 저승않가고 배째로 나오면 우리에게도 무슨 방법이 있을거 아니야?"-쿄우

"무슨방법?"-히코토

"그걸내가 어떻게 알어!"-쿄우

"령신흑도.."-미서년

"응?"-쿄우

"야! 임마! 너 우리는 죽도록 싸우고 들어 왔서 녹초가  다 됐는데! 너 쌩쌩하게 들어와서 고작하는 말이!
령,,모라고 했냐?"-히코토

"혼낼거면 제대로 혼내!"-시즈카

"그런데 령신흑도가 모야?"-센츠

"령신흑도, 령신광도 이와  물,불과 날씨를 조종할수있고 사방신 현무,백호,청룡,주작을 다스릴수 있고

영혼과 인간세상을 가르수있는 검."-미서년

"그게 바로 령신흑도라는 거야?"-시즈카

"맞아"-미서년

"그게 모 어쨌다는 거야?"-히코토

"ㆀ"-미서년

"이 바보야! 령신흑도만 있으면 영혼은 싹쓸이 저승으로 보낼수 있다는 거야!"-시즈카

"머?"-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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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너무나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