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24 10:11
2007.01.24 16:44
2007.01.26 12:35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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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겨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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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xfircv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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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정도더받아요.
+10
| 이루[痍淚]군 | 1438 | 2007-02-08 |
나이-18세
성별-남
소속-쉐도우에쉬
외모-허리까지 내려오는 검은색의 머리칼, 늘 포니테일로 묶고 있음, 검은색의 둥근 사각형 안경 착용, 양쪽 귀에 은제 십자가 귀걸이, 가끔씩 어디선가 나타나는 흰색 가면(가면의 왼쪽 눈 주변에 검은색의 꽃이 그려져 있음)
성격-느긋하고 여유롭다, 늘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주변 사람들의 기분을 풀어준다. 다만 극도로 흥분 했을 경우, 주변에 뵈는 게 없어진다는 것이 단점. 피를 좋아하는 것이 약간의 문제라면 문제라 할 수 있음. (가끔은 소리소문 없이 뒷골목 깡패들을 죽이기도? <-)
무기-'사아(死兒)'와 '생아(生兒)'라는 이름의 두 자루의 검. 약 130cm의 길이로, 바스타드소드와 비슷한 양상을 보임. 주로 사아를 이용하여 싸움. 사아는 검신에 붉은 용이 새겨져 있고, 생아는 검신에 푸른 용이 새겨져 있다.
능력-검사인 관계로... 없어도 될 듯?
계열-검사
직업-용병
계급-평민
국가-트라바스체
취미-플룻 연주
기타-생각나면 쪽지로 보낼게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