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명정도더받아요.















  • 나는 알고 있으니까 아무말 안해도 되요.
    언젠간 다른 소설들을 연재할거에요^.^<
    그러니 소설쓰라고 하지 말아염.
    그 소설,
    여러분도 질리는거 같고.
    나도 질리는거 같으니까.
    다른 소설을 써보려 해요.

    요새, 학교소설이 유행타나봐요.
    학교소설을 쓰는 사람이 많아요.
    그치만 난 현대물 안쓸거에요.
    판타지물학교소설도 쓰지 않을거에요.

    평소처럼
    판타지여행하는걸 쓸거에요.
    이번엔 진짜 기대해도 좋아요.






    자,
    그럼 판타지로 여행하실 분들을 신청받도록 하겠습니다.










    (인물신청)
    이름 : (현대이름과 판타지에서의 이름)
    나이 : (17살로 해주세요)
    성별 : (중성은 없어요)

    외모 : (현대외모와 판타지에서의 외모)

    성격 :

    취미 :
    특기 :

    무기 : (롱소드, 권총 등등 있어요. 마법사는 한명만 받도록 하겠어요)

    종족 : (인간이라던지, 엘프라던지 등등... 천족과마족 한분씩만 받도록 하겠어요)

    과거 : (가족에 관련된 과거나 친구에 관련된 과거로, 우중충하고 아주 슬픈 과거를 써주세요)





댓글 10

  • [레벨:5]id: EN

    2007.02.08 18:30

    이름 : 윤은세 / 이엔 리프크네
    나이 : (17살로 해주세요)
    성별 : 남
    외모 : 현대 - 보통길이의 검은머리에 검은눈동자, 블루블랙렌즈 착용.
    뇌리속에 잘 박히는 외모. 웃을때마다 눈이 반달로 그려진다.
    판타지 - 보통길이의 레드블랙 머리색에 검은눈동자, 흰뿔테안경 착용.
    뇌리속에 잘 박히는 외모.
    웃을때마다 눈이 반달로 그려진다. 바이올린을 메고 다닌다.
    (현대나 판타지나 비슷해YO)

    성격 :남 놀리기를 즐긴다. 또한 그만큼 남을 놀리는것에 대해 도가 텄다.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말솜씨를 가졌으며, 나른한 성격임과 동시에 완벽주의자.
    집중을 하면 아무도 건들지 못한다.

    취미 : 남놀리기, 바이올린연주. 고서읽기.
    특기 : 남놀리기, 바이올린연주, 고서읽기.

    무기 : 쌍권총

    종족 : 천족

    과거 : 가족에게 친근함을 갖지 못해서 항상 거리감이 있었다.


    저번 소설 재밌게 읽고있었어YO
    이것도 잘부탁해
  • Profile

    [레벨:7]아이리스

    2007.02.08 18:37

    (인물신청)
    이름 : 현 : 초세연 판 : 아리엘 아이리스
    나이 : 17세
    성별 : 여
    외모 : 현 : 약간 갈색이 도는 머리카락 (천연)을 하나로 포니테일, 붉은색 나비모양 목걸이 착용 (교복 속에) 반무테 안경착용
    판 :
    붉은빛이 도는 금발. 큰 붉은색눈, 하얀피부. 붉은입술
    이마의 세장의 꽃잎모양의 인장. 165의 키, 현세에서 가지고 있던 목걸이 그대로 착용
    취미 :현 : 피아노, 독서 판 : 독서, 꽃꽃이
    특기 : 계획짜기,
    무기 : 스테프
    종족 : 인간
    과거 : 10세때 잦은 부부싸움으로 부모님 이혼. 엄마랑 살고있다. 어릴적 아버지가 엄마를 때리고 욕하던것이 상처로 남아 남자를 불신한다. 그러던 중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자신과 어떤지 통하는 남자애를만나게 되고 서로 사귀게 되었다.
    그러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믿었던 그는 그녀를 처참히 농락하고 버린다. 설상가상으로 그에게 버림받은날 하나뿐인 엄마마저 차에 치여 세상을 뜨고. 홀로 세상에 남겨진다.
    더이상 세상에 증오밖에 남지 않은 그녀는 마음의 문을 굳게 닫아걸고 얼음장과 같이 차가운 비소와 무표정만 짓고 산다.

    에...근데;ㅂ;..성격은....없는거야?..;;
    무튼..과거 이상한거 같으면 쪽지 줘!
    다른것도 이미 생각해 둔게 있으니까..(생긋)
  • Profile

    [레벨:7]id: 라퀼

    2007.02.08 20:25

    이름 : 채진한 / 라퀼 리크로이드
    나이 : 17
    성별 : 남

    외모 : 귀를 살짝 덮을정도의 흑청색 머리카락, 짙은 남색 눈동자. 검은색의 테 안경을 쓰고있음. / 한번묶어 어깨로 흘러느려트린 청회색 머리카락. 남색의 눈동자.

    성격 : 특별히 무언가에 과도하게 관심을 갖는 경우는 없다. 공허이 하늘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하며 자상한 면을 가지고 있다. 한편으로는 냉혹한 면을 가지고 있어 손속이 잔인하다시피하다. 하지만 평소에는 냉혹한면을 그닥 보이지는 않는다.

    취미 : 류트 연주. 독서.
    특기 : 사람의 감정 파악하기.

    무기 : 에라토라는 이름의 창.

    종족 : 마족

    과거 : 키울 여건이 되지 않던것인지 아니면, 자신들의 일에 방해가 되었던것인지, 잔혹하기 그지없던 부모님에게 무참히 버림받았다. 그러던것을 노부부에게 주워져, 그들을 양부모로 모시고 살아가게 되었는데 따뜻하기 그지 없던 그들은 강도에게 살해당하게 되었다. 믿을 사람이라고는, 의지할 사람이라고는 그들밖에 없던 그로서는 가슴이 무너져내리는 아픔이었고, 모든 삶의 의미를 잃은체 복수만을 바라보며 살게되지만, 그 강도는 이미 병으로 죽은 뒤였다..

    대략... 이정도.... 면 되려나< 과거 앞뒤 문맥이 안맞는건 그냥 넘어가 주시길,,,,
  • [레벨:9]id: 손고쿠

    2007.02.08 22:19


    이름 : 은 현 / 에르니텔 슈운
    나이 : 17살
    성별 : 남자

    외모 : (현대외모- 진한 검은빛 머리칼에 깊은 검은빛 눈동자
    판타지에서의 외모- 실버그레이빛의 약간긴 머리칼 회색빛 눈동자

    성격 : '부드러움과 거침' 이중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취미 : 사격
    특기 : 외우기(인물,이름등)

    무기 : (Two Hand Sword(투 핸드 소드) [휠]

    종족 : 인간

    과거 : 폭력조직 후계자로 태어나 갇은 기술을 배워왔다
    15살이 되던해 지금껏 견제하던 다른 조직과의 전쟁을 시작했다
    어린나이에 후계자란 이유로 밖의 생활은 거희 못하고 오로지
    후계자로써 해야할 기술을 배웠다 그러던중 알게된 자신의 도래의 소녀를 알게되고
    그 소녀를 사랑해갈때 그 소녀가 자신의 견제조직의 딸이라는걸 알게된다
    소녀는 처음부터 순진한 얼굴로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왔고 16번째 생일 자신의 조직을 흡수하려했다는걸 알게 되고
    스스로 사랑했던 소녀의 피를 뒤집어쓴다
    그후 여자를 믿는것에 신중해한다

    잘부탁드립니다
    수정할부분이 있다면 족지주셨으면 합니다
    건필하세요
  • [레벨:24]id: Kyo™

    2007.02.09 00:56

    이름 : 김정민 / 카나시이 쿄우
    나이 : 17살
    성별 : 남

    외모 : 검은색의 단정하게 정리한 머리칼, 검은색 눈동자, 검은색 둥근사각테 안경, 왼쪽 팔을 붕대로 감고 있음(팔꿈치 아래부터 팔목까지) / 높이 올려 묶은 검은색 머리칼(풀면 허리), 오른쪽은 붉은색(물체를 어렴풋하게 감지), 왼쪽은 검은색 눈동자(아직 1.5), 검은색 둥근사격테 안경, 작은 은 십자 귀걸이(양쪽), 왼쪽 팔을 붕대로 감고 있음(팔꿈치 아래부터 팔목까지)

    성격 : 여유롭고 느긋한 편, 또한 주변 사람들을 지켜보는 타입, 평소엔 한발 물러서 있지만 자기 할 말은 대부분 하는 편, 싸움을 좋아하지 않음, 화는 속으로 삭히는 편이기 때문에 겉으로는 들어나지 않음, 자신보다는 남을 위하는 탓에 자신에 대해서는 그 누구에게도 들어내고 싶어하지 않는다, 누군가 자신에 대해서 묻는 것도 싫어한다, 자신을 향한 관심을 늘 무관심으로 치부해버리는 나쁜 버릇이 있다, 감정 변화가 적고 화가 나면 무슨 짓을 할 지 모르는 타입, 여차하면 자해라는 극단적 방법도 쓰곤 함, 때문에 왼팔등(팔꿈치 아래부터 팔목까지)엔 꽤 많은 상처가 있음, 머리 회전이 빠르며 돈 계산은 철저.

    취미 : 나뭇가지 조각
    특기 : 플룻연주

    무기 : '무심(無心)'과 '냉혈(冷血)'이란 이름의 바스타드 소드 두자루, 무심의 날과 손잡이의 연결 부분에는 '루(淚)'가 한자로 새겨져 있고, 냉혈에는 '광(狂)'이 새겨져 있음. 싸움은 주로 무심을 사용. 냉혈은 칼집에 들어간 채로 천에 쌓여 있는 경우가 주됨. 냉혈을 사용하면 피를 즐기는 이중적 성격이 되어버림

    종족 : 천마족 (일명 금기의 아이. 해보고 싶어 <-;) / 안되면 인간 (엘프가 바스타드 소드 두자루는... 무리라고 생각했어;)

    과거 : 중 1때 아무런 이유도 없이 집단폭행을 당함, 그 후 사람을 기피하게 되었고, 친구도 사귀지 못했다. 또한 같은 시기에 아버지의 사업이 망하고 결국 아버지는 자살, 어머니 역시 화병으로 자살을 하게 되고 외아들이었던 정민은 자연스럽게 고아가 되었다. 어릴 때부터 가지고 있던 통장과 도장, 부모님이 숨겨둔 패물과 돈을 가지고 나와 새로이 집을 구한 뒤, 원래 있던 집에 불을 지른다. 그러나 소문은 빠르게 퍼져 결국 전교생이 정민의 사정을 알아버리게 된다. 결국 거처와 학교를 옮기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했으나 또 다시 같은 패턴이 이어지게 되었다. 결과적으로는 자신의 생각을 확실히 하게 되었지만,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사고를 가지게 되었으며 감정표현이 적어지고, 남이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을 싫어하게 됬다. 이러한 성격이 계속되다 보니 심각한 우울증에 걸리게 되었고, 결국 학교까지 쉬게 되었다. 그나마 지금과 같이 조금이나마 긍정적이 된 것은 '신아'라는 선생님(남) 덕분. 학교에 안 나오는 정민을 걱정해 정민의 집으로 찾아왔다가 친해짐. 활달하고 긍정적인 그를 보며 처음엔 그를 부정했던 정민도 조금 마음을 열었다. 그렇게 정민의 투정 아닌 투정을 받아주던 신아 선생이 말도 안 되는 음모로 인해 교직에서 완전히 떠나게 되었고, 그와 동시에 정민과의 연락이 끊어짐. 처음엔 신아의 소식을 알기 위해, 가까스로 사람들과 접촉하기 시작했고, 그 일을 계기로 사람 대하는 법을 조금씩 터득하게 되었다. 16살이 거의 끝날 무렵 찾아낸 신아는 정민을 냉대했고, 결국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버리게 되었다.
    (※ 신아 선생을 처음 만난게 15살 때)

    음, 일단 이정도?
    복잡하다, 핫핫핫a
    그럼 잘 부탁해~
  • 도둑

    2007.02.09 02:57

    (인물신청)
    이름 : 성천아/실피시 라이즈
    나이 : 17세
    성별 : 여

    외모 : 검은색 머리칼에 밝은 갈색눈. 포니테일을 하고 있다./금발에 녹색눈. 포니테일을 하고 있다.
    성격 :순수하고 감정에 솔직하다. 눈물도 많고, 여러모로 여리다.

    취미 :검무, 남 돕기.
    특기 : 정령술

    무기 : 레어피어 /이름 -'천월'

    종족 : 안헬족(15살전까지 중성이고, 마법을 잘 다루는 종족)

    과거 : 아빠의 회사가 부도나, 결국 가족끼리 따로 살게 되는데, 하지만, 나중에 천아를 데려가던 엄마마저 천아를 버린다.
    한없이 착하고 순수한 그녀는, 다른 사람들에게 속기도 많이 속고, 눈물도 많이 흘렸다. 하지만, 그런 그녀를 돌봐준건 쌍둥이 오빠인 천월이었다. 하지만, 천월은 천아와 달리 세상을 잘 아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여러가지 일을 하며 돈을 벌어와 천아를 보살폈다. 그러다, 천아가 심장병에 걸렸다. 천아에게 유일한 피붙이라고 할수있는 천월은 자신의 심장을 천아에게 이식시키고 죽음을 맞이한다. 천아는 천월을 잃음과 동시에 생명을 얻었고, 정령을 보이는 능력을 얻었다.



    화이팅!
  • [레벨:2]天花검은천사

    2007.02.09 11:44

    이름 : 강은하 / 레인 크루버
    나이 : 17세
    성별 : 여

    외모 : 허리까지 오는 흑발에 검은 눈동자. 바다빛 색의 구술이 박혀있는 브루찌 착용함 / 허리까지 오는 은발에 은빛 눈동자. 오른쪽 귀에만 작은 은색 귀걸이를 착용하고 오른쪽 눈부터 볼까지 붉은색으로 된 십자가가 거꾸로 새겨져 있음.

    성격 : 순수하고 차분하며 집중력이 뛰어나다. 평소에는 착한데 싸울때나 화났을 때에는 무섭게 돌변. 냉정, 얼음마녀로 (<<)

    취미 : 약초 캐기(또는 약초연구), 부채춤추기(여러가지 부채 소유)
    특기 : 바이올린 연주

    무기 : 크로브라이드 - 장검 종류. 가운데에 은색으로 된 동그라미 보석이 박혀있음.

    종족 : 인간

    과거 : 평소 아빠와 엄마가 부부싸움을 자주 했는데 결국 이혼까지 가게 되 부모는 매정하게 그녀와 그녀의 여동생을 버리고 각자의 길로 떠났다. 부모를 잃은 자매는 구걸생활을 하며 떠돌아 다니는데 어느날 강을 건너려고 흔들다리(아시죠? 그 나무로 만든.. 흔들거리는거)를 건널 때 강한 태풍이 몰아쳐 힘겹게 다리를 건너는데 여동생이 발을 잘못 딛여 강 아래로 떨어지게 됬다. 은하는 여동생의 손을 잡긴 잡았으나 강한 태풍때문에 손이 그만 미끌어져 여동생은 강물로 인해 떠내려갔다. 죽었는지 살아있는지 정확한 생존 확인을 모른다.


    아자 ! 파이팅입니다 !
  • [레벨:7]id: 크리스

    2007.02.10 18:50

    이름 : 김 인영/ 크리스 루시에
    나이 : 17
    성별 : 여

    외모 : 등 중간까지 오는 흑발에 큰 갈색 눈/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갈색머리의 큰 금안. 우윳빛 피부에 연분홍빛 입술을 지녔다. 귀에는 토파즈가 박힌 피어스를, 양 손에는 루비와 사파이어가 박힌 금색팔찌를, 목에는 에메랄드가 박힌 목걸이를 하고있다.

    성격 : 착하고 활발하며 순진하지만 쿨한면도 있다. "아직 멀었어"라는 말을 입에 달고살며 자신이 생각한 그대로를 말하기 때문에 건방지게 보이는 면이 있다.

    취미 : 요리하기(요리맛이 엄청좋다), 무기 손질하기
    특기 : 요리하기, 검도, 태권도(각각 5단이다), 영어(14살까지 미국에서 살았었다.하지만 한국어는 서툴지 않음)

    무기 : 지월도(地月刀). 일본도처럼 생겼으며 날카로우며 예리하다. 대대로 가보로 내려져 왔으며 땅의 힘과 달의 힘을 지니고 있다. 검 주위에는 결계가 쳐져있어 주인인 크리스외의 다른 사람은 절대로 건드릴수조차 없다. 희귀한 검 중의 하나이다. /권총(은색 리볼버)(부무기 - 표창, 수리검, 와이어)


    종족 : 인간

    과거 : 어렸을 때 미국에서 살았는데 5살 때 유괴당한 적이 있었다. 그 때 자신의 친구들과 다른 아이들도 유괴됬었는데 유괴범이 아이들을 납치해놓고 갑자기 닥치는 대로 죽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계속 죽이던 도중 자신의 차례가 되었을 때 운이 좋았던 것인지 FBI가 와서 구출해내지만 유괴범은 도망가고 만다. 그때 일 이후론 사람들을 잘 믿지 못하게 되었고, 자신만 살아남았다는 것에 의한 죄책감과 함께 친구들이 자신의 눈 앞에서 또 다시 잃는것을 두려워한다.

    그럼 열심히 써라~
    얼른 밥 먹어야지.
    오늘 저녁은 삼겹살~<-
  • [레벨:3]id: oO天留魂Oo

    2007.02.11 14:03

    이름 : 한연아 / 에테르나 시엘
    나이 : 17세
    성별 : 여

    외모 : 어깨를 조금 넘는 검은 머리에 흑안. / 허리를 조금 넘어선 연녹색 머리에 에메랄드색의 눈동자. 채식주의자이기때문에 마른체격에, 키는 165정도. 은색의 정령석이 박힌 목걸이를 하고있다.

    성격 : 논리적인 사고를 가지고 어떤일에나 침착하고, 누구에게나 친절하나 화가나면 그저 환하게 웃기만 하고 있을뿐, 한마디의 말도 하지 않는다. 냉정해질때에는 냉혹하리만큼 가차없다. 가끔 인간일때의 기억에 사로잡혀 남자를 잘 믿지 못하며 거리감을 둔다.

    취미 : 활 손질하기. 노래부르기. 보석감정
    특기 : 노래부르기와 활쏘기. 길찾기.(숲에서 길을잃는 경우는 없다)

    무기 : 주무기는 활(라테아). 전체적으로 보통의 활보다 조금 더 크지만 무게는 의외로 가벼워 항상 어깨에 매고다닌다. 진갈색의 활로 가운데 투명한 구슬이 박혀있는데 그 구슬 덕분에 백발백중이다. 화살이 없어도 쏠 수는 있지만 임의적으로 화살을 만들어내는 일은 수명을 깍기때문에 왠만하면 잘 하지 않는다. 그래서 화살통에 화살은 언제나 가득 들어있다.(화살통 역시 진갈색으로 끈은 흰색의 가죽끈)

    종족 : 엘프

    과거 : 병에 걸렸다는 이유로 친가족에게서 버림을 받고 입양된 가족들에게서 보살핌을 받음.(병도 이때에 치료함) 양부모와 그들의 딸인 자신의 여동생과 같이 가족여행을 갔을 때 사고를 당해 자신만 살아남는다. 그 뒤 한동안 정상생활을 못하다가 자신의 친부모를 찾아간다. 웃으면서 반겨주는 친부모를 보며 안심하나, 그것이 주위의 시선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그러다가 부모가 하던 사업이 망해 막대한 빚을 남기게 되자 어머니는 도망. 아버지는 미쳐버린다. 미쳐버린 아버지에게 공포를 느끼며 도망가려고 했으나 아버지에게 감금당해 온갖 폭력과 욕설을 받게된다. 아버지에게 '넌 태어난게 잘못이야' 이라는 말을 듣고 치료했던 병이 재발한다. 병이 악화되자 아버지는 그녀를 버려버린다. 길에 쓰러져있는 그녀를 병원에 데려와 치료해준것은 '아라'라고 하는 자신의 또래 여자아이. 친절하게 대해준 아라에게 마음을 열고 웃으면서 살고있는데, 어느 날 아라가 불의의 사고로 죽어버린다. 그 후 결국 연아는 마음을 닫고, 자신이 상처받기전에 먼저 끝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며 살게된다.
  • 이루[痍淚]군

    2007.02.18 02:08

    이름 : 윤 현석 / 하쟈리온 이루
    나이 : 17
    성별 : 남

    외모 : 검정색 샤기컷에 갈색 뿔테 안경에 갈색빛의 도는 눈동자 / 무릎까지 내려오는 블루블랙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으며 블루블랙 머리카락의 중간중간으로 어울리지 않는 붉은 머리칵이 있다 게다가 역시 눈이 좋지 않아 안경을 쓰고 있다

    성격 : 일단 자신의 몸에 손을 대는걸 완전 싫어한다 -
    싸가지 없고 어떻게 보면 차가운 타입 [ 아마 자신의 몸에 손을 대는걸 싫어해서 그렇다 ] 손에 몸을 대는걸 싫어하는데 그걸 모르고 접촉이 되면 ' 싫어 ! ' 라는 말과 함께 손을 쳐낸다 그뒤 옷깃을 끌어 앉으면서 미안하다는 말을 한다


    취미 : 하얀 종이위로 그림그리기 , 자주 그리고 앉아있는 모습을 찾아 볼수있다
    특기 : 아주 가끔씩 들을수 있는 사람의 마음의 소리 [ 말도 안돼면 안해도 돼 ' 3' / ]

    무기 : Claymore(클레이모어) 길이 180cm무게는 3.7 kg
    [ 키는 176 cm 밖에 안돼서 5~7 센치의 부츠를 신고다니지만 밑부분이 살짝 닿이기도 한다 - 검집에 쌓여 있어서 칼날이 망가지지는 않는다 ]

    종족 : 인간

    과거 : 다른 사람들이 말하길 잘 사는 집으로 통하는 집안이다 . 늘 부모님은 집안에 계시는 날이 적은게 당연했고 , 점점 삐뚤어져가기만 했다 싸움과 다른아이들에게 폭력 그리고 담배 술 까지 이어져 갔다 그러던 어느날 왠일로 일찍 일이 마치고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 으슥한 골목길에서 아이를 패고 있는 자신의 아들을 발견하자 놀란 얼굴을 하고서는 기사를 시켜서 데리고 오게 한다 억지로 끌려와서는 당황한 아들을 보자 화가 치밀어 올랐고 그동안 했던일을 뒷 조사해서 - 몇일이 흘렀다 - 모두 알게 되었다 그러자 화가 난 아버지는 결국 손을 들어 뺨을 때리시고서는 - 어머니는 옆에서 어쩌줄 모르고 말리고 계셨다 - 머리를 잡아 끌고가 방안에 가두어 버린다 화가난 현석 -이루- 는 방안에 있던 물건을 다 부셔트리고 소리지르지만 아무도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밖에서는 어쩌줄 모르는 어머니께서 미안하다는 말과 울고 있었고 결국 자신이 왜 이런 일을 당해야 하는지 모른다는 얼굴과 함께 주저앉으면서 소리쳤다 아무도 관심 가져주지 않았다 , 필요할때만 자기를 찾아 이용했고 , 후계자니 뭐니 - 아껴줄땐 언제고 자신들이 일때문에 바쁘니깐 자신의 부하에게 떠넘길때는언제냐면서 소리치지만 현석 - 이루 - 의 아버지는 그 말을 듣고 오히려 차가운 소리만 내 뱉는다 그러자 어이가 없어진 현석이 따지자 아버지는 그대로 폭력으로 해결했다 조금이라도 따지기 시작하며 현석 - 이루-의 아버지는 폭력으로 해결했으며 , 그때마다 폭력이 끝나고 약 상자를 들고오면서 우는 아머니였다 그뒤 학교도 인간관계를 모두 끊어버린채 계속 집안에 갇혀지내면서 후계자 수업만 듣고 있다 .

    아 뭔가 내용이상해염 [ .. ] 나 나나나나나나 아직 늦지 않은거지 ? ;ㅁ;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64 [레벨:7]id: 라퀼 3266 2007-05-06
363 [레벨:3]id: sweet♡ 3385 2007-04-21
362 [레벨:2]id: 야쿠모PSP 3479 2007-03-22
361 [레벨:2]id: 야쿠모PSP 2537 2007-02-25
360 이루[痍淚]군 3514 2007-02-20
359 [레벨:24]id: Kyo™ 3009 2007-02-15
358 [레벨:1]우뢰메 2478 2007-02-14
357 [레벨:7]id: 라퀼 3774 2007-02-13
356 [레벨:3]id: 아츠키 2890 2007-02-10
이루[痍淚]군 1290 2007-02-08

SITE LOG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