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의겨울이야기

















  • 다시쓸게요
    다시천천히돌아보면
    미세한부분이많아요
    지금도그렇지만요.



    제2의겨울이야기지,
    2부가아닙니다.


    다시
    쓰는거에요

    줄거리
    똑같지않아요
    비슷한부분이야많겠지만
    이젠배경도제대로하고
    그럴랍니다.







    (신청서)
    이름 :
    나이 :
    성별 :

    외모 :

    성격 :

    과거 : (슬픈것만접수)

    무기 :


    취미,특기 :
    라피스라줄리의형태 : (귀걸이,목걸이,팔찌)
            ┗신을향한마음을담은돌입니다.

댓글 11

  • 이루[痍淚]군

    2007.02.20 23:10

    ----------------과거매우슬픈거아니면신청하지마세요,무시하고신청하면쪽지날라가요
  • [레벨:5]id: EN

    2007.02.20 23:22

    (신청서)
    이름 : 이엔 리프크네
    나이 : 18
    성별 : 남
    외모 : 보통길이의 검은머리에 검은눈동자, 흰뿔테안경 착용. 뇌리속에 잘 박히는 외모.
    웃을때마다 눈이 반달로 그려진다. 바이올린을 메고 다닌다.
    성격 : 남 놀리기를 즐긴다. 또한 그만큼 남을 놀리는것에 대해 도가 텄다.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말솜씨를 가졌으며, 나른한 성격임과 동시에 완벽주의자.
    집중을 하면 아무도 건들지 못한다.
    과거 : 예전 어렸을때 귀족이 타고있는 마차에 잘못하여 돌을 차서 그 귀족의 미움을 샀었다.
    그 귀족은 가족의 재산을 모두 빼앗고 길거리에 나앉게했다.
    또한 동생을 시녀로 삼아버린다며 데려가버렸는데,
    그걸 알고 찾으러 가서 쌩판 난리 친 이엔때문에
    동생이 대신해 죄를 치르겠다고 하여 화형당함.
    그 뒤 동생을 구해주지 않은 신을 원망하며 겉으로는 그렇지 않은척 함.
    <이정도면 대충 슬프지 - -?
    무기 : '보리스'라 불리는 쌍권총. 각각 흰색과 검은색이다.
    취미,특기 : 바이올린연주, 남놀리기, 남괴롭히기, 쇼파에서 뒹굴기, 책읽기.
    라피스라줄리의형태 : (귀걸이,목걸이,팔찌) 한쪽만 하고 있는 귀걸이. 아무 모양 없이 길게 늘어졌으며,
    끝에 작은 해골이 그려져 있음.
  • [레벨:6]id: 원조대왕마마

    2007.02.21 00:04

    이름 : 이젠 헤르젠 엘 샬리드
    나이 : 25
    성별 : 남

    외모 : 큰 키에. 다부진 체격. 검은색 샤기컷. 붉은색 눈동자
    열라 잘생겼다
    성격 : 열라 똑똑하고 열라 무서울정도로 쎄지만
    가끔씩 어리버리할때가 있음
    과거 : (옛날에 썻던걸로 다시해)
    무기 : ............... 드래곤..
    취미,특기 : 악기연주
    라피스라줄리의형태 : 목걸이
            ┗신을향한마음을담은돌입니다.
    ...................................... 나 정말로 궁금한게
    내가 너 데리러 간다고 생각했던거야?
    무튼.. 너가 부탁해서 인물 신청한거니깐.......... 나 코멘
    계속계속 못달아도 뭐라고 하지마..... -_- 중간에 안 달았다가 나중에 몰아서 달수도 있으니깐



  • [레벨:3]id: oO天留魂Oo

    2007.02.21 00:07

    이름 : 에테르나 시엘(판타지맞나요??;;)
    나이 : 17세
    성별 : 여

    외모 : 골반까지 오는 연하늘빛의 머리. 보는각도에따라 은색으로 보이는 하늘색의 눈이지만 만월의 밤에는 오른쪽눈만 붉게 변한다.(이유는 모른다) 약간 마른체구에 키는 160정도로 나이에 비해 키가 작아 어려보인다. 왼쪽귀에 은빛의 역삼각형 모양의 귀걸이를 하고있다.

    성격 : 대체적으로 사교성이 좋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쉽게 남을 믿는 성격은 아니며, 생각없이 사는 것 같지만 의외로 생각이 깊다. 남이 자신의 과거를 아는것을 두려워하며, 불을 무서워한다. 그래서 불의힘은 잘 쓰지 않는다.(검은 제외)

    과거 : 왜인지 모르게 숲속에 버려져 있던 그녀를 친자식같이 키워준 부부가 그녀가 8살때 갑자기 원인모를 병으로 죽어버린다. 하필 그때가 만월의 밤이었고, 마을사람들은 그녀의 오른쪽눈을 보고 저주가 내렸다며 그녀보고 사람을 죽였다고 핍박한다. 결국 화형에 처해질 위기에 놓인 그녀는 화형식 전날 밤 그곳을 도망친다. 그녀가 도망친것을 알고 그녀를 쫓아오려던 마을사람들은 마을에서 갑자기 일어난 불에 모두 죽어버리고, 그녀는 그것을 보며 오열한다. 그 후 자신을 저주받은 아이라고 스스로 칭하며 다른이들의 접근을 두려워한다. 하지만 친구가 싫은 것은 아니다.

    무기 : 불로만든 검인 '루베라' 를 쓰며 불술사 비슷한 힘을 낼 수 있다. 과거에는 그 힘을 조절하지 못했으나 지금은 컨트롤 할 수 있다. 평소에는 검붉은 검신에 손잡이 끝에 달려있는 붉고 투명한 구슬이 달려있는 검을 차고다닌다.

    취미,특기 : 노래를 잘부르며, 식물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다. 또 검손질이 취미이며 검술은 꽤 잘하는 수준에 속한다.
    라피스라줄리의형태 : 귀걸이 - 은빛의 역삼각형 모양이다. 귀에 닿는부분에 하늘색과 붉은빛이 섞여있는 큐빅(??)이 박혀있다.

    이상한거 있으면 쪽지주세요;;
    과거를 급히 지어내느라고 뭔가 뒤죽박죽이거든요<<...
    ....근데 이거 판타지 맞죠??...;;
    아.. 라피스라줄리의 형태 이제봐서 다시 올립니다;;
  • 도둑

    2007.02.21 01:20

    신청서)
    이름 : 시온 라이즈
    나이 : 17
    성별 : 남

    외모 : 금발에 허리까지 오는 포니테일. 녹색눈. 흰피부.

    성격 : 장난이 심하고 웃음이 많은 바보. 눈치가 없어서 말을 함부로하기도 한다. 하지만, 정작 상처는 본인이 더 많이 받는다.

    과거 : 꽤나 부유한 집에서 태어났지만, 아버지가 역모로 몰려 죽임을 당했다. 덕분에 집안은 몰락하고 어머니는 충격에 의해서 돌아가신다. 몰락한 집안을 다시 일으키려고 많은 사람들을 만났지만, 전부 배신 당한다.

    무기 : 가벼운 레이피어. 손잡이 부분은 금색이고 녹색보석이 박혀있다.


    취미,특기 : 영웅담이야기하기, 쾌검술(빠른검술)에 능하다.
    라피스라줄리의형태 : 목걸이
            ┗신을향한마음을담은돌입니다.


    맘에 안들면 예전 자료 고고고<
  • [레벨:24]id: Kyo™

    2007.02.21 03:23

    이름 : 카나시이 쿄우 / 이름부터가 슬프잖아 <-어디가!?
    나이 : 19세
    성별 : 남

    외모 : 낮게 내려 묶은 검은색 머리칼, 검은색 눈동자, 검은색의 둥근사각테 안경(도수 없음, 쿄우 눈은 아주 말짱), 왼쪽 팔꿈치부터 팔목까지 붕대로 감고 있음

    성격 : 느긋하고 여유로움, 늘 웃고 지내는 편이라 감정 파악이 힘듬, 어차피 감정 변화도 거의 없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늘 웃는다, 일단은 긍정적), 남 도와주기가 취미인 덕에 주변 사람들로부터 호감을 얻는 타입, 다만 화나면 제어가 안 되는 게 흠? 자신의 속내는 물론, 감정도 들어내는 법이 없다. [화나면 쓸어]가 행동 방침인듯... 자신에 대해서 아무도 몰랐으면 하는 아주 작은 소망(?)이 있는 듯 하다.

    과거 : 원래 이름은 '히카리 이즈키', 태어난지 100일만에 테러리스트(혹은 강도)로 인해 부모님을 잃었다. 부모님이 눈 앞에서 죽은 충격으로 인하여 사람들에게 자신의 마음은 물론, 자신에 대해서 말하기를 꺼려한다, 어쨌든, 그렇게 버려졌다가, 아사 직전에서야 마을 노파가 발견하고 거둬들인다. 이미 가족이 누군지 알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운명대로 [카나시이 쿄우 / 미치도록 슬퍼하다 or 슬프고 두려워하다]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이름대로인지, 운명대로인지 쿄우를 거둔 노파도 쿄우가 4살 되던 해, 쿄우를 거뒀다는 이유로 마을 사람들에게 심한 핍박을 받다 강에 빠져 목숨을 잃었다, 이후 쿄우도 마을에서 쫒겨나, 아무 목적없이 떠돌다가 불량청소년(?)에 의해 죽을 위기에 처해있는데, 왠 친절한 남자(히즈)를 만났다. 히즈 직업이 용병대 대장이어서, 쿄우는 히즈 밑에서 잡다한 일을 해주며 검 쓰는 법을 조금씩 배워나갔다. 히즈와 닮은 구석이 있어서 히즈가 아들처럼 대해 줬는데, 부모님을 잃은 쿄우로서는 자신을 아들로 생각해주는 히즈를 당연히 아버지처럼 따랐다. 그러다 쿄우가 9살 때, 히즈가 부대장의 음모로 어이없는 중상을 입어 대장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자, 쿄우는 히즈와 함께 시골에 몸을 숨긴다. 머리는 이때부터 기르기 시작했음. 마을 사람들이 친절하게 대해줘서 아무런 의심도 없이 히즈와 함께 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4년 후(쿄우 13살), 아무 이유 없이 집에 불이 나게 되었고, 히즈는 2년 전 입은 중상으로 하반신을 거의 못 쓰는 상태였기 때문에 쿄우만이라도 살리고자 쿄우를 창밖으로 던져 구한 뒤, 자신은 죽는다. 쿄우는 마을 사람들의 보살핌 속에서 히즈를 잃은 충격에서 차츰 벗어났고, 그로부터 2년 후(쿄우 15세). 히즈가 죽은 그 날, 또 다시 쿄우의 집에 불이 났고, 살기 위해 밖으로 나가려는 순간, 밖에서 들려오는 마을 사람들의 잘됬다는 식의 말을 듣고, 그제야 1년 전 화재도, 이번 화재도 마을 사람들이 저지른 일임을 알고 삶을 포기하려 한다. 그러다 무의식 중에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는지, 불길 속에서 뛰어나와서는 마을 사람 전부를 살해하고 만다. 그 후엔 그냥 느긋하게 여행 중? 종종 아르바이트도 하고... <-?

    무기 : 무혼(無魂), 심애(深哀) - 무혼은 히즈씨가 쓰던 검. 화재 후, 잿더미 속에서 발견했음. 원래 이름은 '보인(保人)'이지만, 쿄우가 불러도 반응해 주지 않아서 그냥 무혼이 됬음, 주로 쓰는 검.
    심애는 우연히 무너진 저택을 지나다 발견한 검. 다른 검들과 함께 있었지만 유일하게 빛을 잃지 않아 챙겼다. (그 집이 쿄우의 친부모 집이었다고는... 뭐, 알아서) 이 검은 바로 얼마 전(18살 끝날쯤)에 습득(?)
    둘 다 평범한, 아주 평범한 바스타드 소드. 실은 두개 들고 다니기 힘들어서 체력 단련 중.


    취미,특기 : 체력단련(취), 플룻 연주(취), 나뭇가지 조각(특)
    라피스라줄리의형태 : 귀걸이 - 은 십자가 귀걸이 중앙에 라피스라줄리가 박혀 있는걸로... 해도 괜찮지?

    ......과거가 참 ㄱ-)a
    미안해, 쓰다보니 화려해졌 ㄱ-)
    어쩄든, 건필!!
  • 이루[痍淚]군

    2007.02.21 12:22

    이름 : 하쟈리온 이루
    나이 : 18세
    성별 : 남
    외모 : 무릎까지 내려오는 블루블랙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으며 블루블랙 머리카락의 중간중간으로 어울리지 않는 붉은 머리카락이 검은 끈으로 묶어져 있다

    성격 :
    서가지없다. 감정파다. 게으르다. 귀차니즘이 심하다
    자신이 관련된 일이 아니면 관심없다 . 기억력 바보다 . 움직이는걸 제일 싫어한다 . 괜히 여기저기 끼어다니는거 제일 싫어하는 타입이다 . 중립적인 성격이라서 , 누군가 싸우기라도 한다면 일단 피하고 본다 [ 자신에게 피해오는것을 제일 싫어한다] 왠만해서는 화를 잘안낸다 , 하지만 화나면 정말로 무서울정도
    과거 : 어릴쩍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한명있었다 둘은 늘 친하게 지냈고 고민거리도 완전다 털어놓을 만큼의 친구가 되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그 친구가 자신의 눈앞에서 살해당했다 주변에 있던 사람들도 범인을 보지 못해서 다른 사람들이 이루를 살인자로 몰아넣는다 - 결국 도망칠수 밖에 없었던 이루는 단검으로 친구의 긴 머리카락을 짤라서 주머니에서 넣고 도망친다 어떻게 숲속으로 도망쳐서 숨을 골라쉬고 자신의 머리카락과 친구의 머리카락을 움켜주고 검은 끈으로 묶어놓았다 절대 풀리지 않도록 - 그리고는 여기저기 도망쳐 다닌다 [ 다른 사람이 살인자로 보고 있기에 - 다른 나라에도 얼굴이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젠 - 나이를 먹었기에 어릴적 얼굴은 남아 있지 않다 ]

    무기 : 검의 이름 : 렌야 - 죽은 친구의 이름을 따왔다 -
    클레이모어 , 길이 180 cm의 검

    취미,특기 : 검술 연습
    라피스라줄리의형태 : 반지는 안돼나 [ ... ] 어쨌든 팔찌


    화이팅 !
  • [레벨:8]id: 갈갈이

    2007.02.21 13:03

    신청서)
    이름 : 키엔 아이루스
    나이 : 18세
    성별 : 남

    외모 : 붉은머리색/까만눈동자

    성격 : 차분하지 못하며 장난이 꽤 심한편이다. 낯을 가리지 않으며 성격이 급한아이. 뭐든지 빨리빨리 해놔야된다.. 하지만 한번 일을 잡으면 끝까지 해야된다는 신념 때문에 포기라는걸 모르고 사는 아이이다. 시원스럽고 적극적이지만 쓸데없이 고집을 부린달까, 자신감이 심하게 넘쳐나여 때론 분위기에 맞추지 못해 남에게 미움을 사기도 한다

    과거 : 그럼 난 패스인가 나는 그냥 예전에 하던식으로만 해주면되여-_-

    무기 : 좀웃긴건데 그냥 방망이-_- 뭐랄까 그냥 작아졌다가 커졌다하는거 (안테나비슷한걸로보면됨-_-)


    취미,특기 :
    라피스라줄리의형태 : 목걸이
            ┗신을향한마음을담은돌입니다.
  • Profile

    [레벨:7]아이리스

    2007.02.21 15:06

    (신청서)
    이름 : 아리엘 아이리스
    나이 : 17세
    성별 : 여성

    외모 : 청은발, 이마에 붉은색의 꽃잎모양의 인장, 짙은녹색눈
    연녹색과 녹색이 어우러진 무릎까지 오는 귀여운 치마를 입고 있음.

    성격 : 애교가 많다. 자기가 곤란한 상황이면 눈웃음과 에헤헤..라는 말로 무마시키려고 한다. 누군가 아파하거나 힘들어하면 꼬옥 안고 토닥토닥 해주며 울지마- 라고 위로할줄 아는
    순수한 성격 < 퍽! 장난에 잘 속아넘어간다

    과거 : 자신이 살던 마을이 몬스터의 습격때문에 모두 불타고 마을사람들 역시 모두 몬스터에게 도륙당하여 죽는 모습을 목격 충격으로 실어증에 걸린다. 그것을 인근의 한 착한 나무꾼부부가 발견 < 선녀냐..-_-;;) 데려다가 친딸처럼 키워준다
    평화로운 나날 도중. 양 아버지가 인근 도시로 나갔다가 귀족에게 잘못 부딪혀 억울하게 죽음을 당하고 자신의 집까지 와서 행패를 부리자 양 어머니는 그녀를 숨기고 자신은 귀족에게 유린당한 후 죽음을 당한다. 그 후 그들이 돌아간후 적막만 남은 집에 홀로 앉아 양어머니 앞에서 썩어버린 귀족들을
    제거하겠다 < 어이..) 맹새. 우연히 그곳을 지나가던 정령사에게 자신이 정령 친화력이 있다는것을 발견하고 그녀의 제자가 되어 지금은 여행을 나왔다. 자신의 과거를 숨기고 항상 웃는 얼굴로 다니기 때문에 그녀의 과거를 아는사람은 오직 그녀자신과 스승뿐이다.

    무기 : 정령

    바람의 최상급
    물의 최상급
    땅의 중급
    불의 중급

    취미,특기 : 정령들과 여러가지 해보기
    특기 : 어릴적 들었던 자장가 < (노래죠..)
    라피스라줄리의형태 : (팔찌)
            ┗신을향한마음을담은돌입니다.

    에..너무 고만고만한 이야기인가..(머엉)
  • 체리 보이 삼장♡

    2007.02.21 20:48

    이름 : Alice Heath - 성이 히스고 이름이 엘리스에요/ㅅ/

    나이 :16

    성별 :여

    외모 :달빛을 받으면 붉은빛으로 빛나는 긴 생머리,
    빛을 받지 않을때는 보통사람들보다 더 까맣게 빛나는 머리칼
    왼쪽눈은 까만색, 오른쪽눈은 평소엔 까맣지만
    달빛을 받으면 검붉은 빛으로 빛난다
    목에는 레드블랙 & 블랙 끈리본을 겹치듯 매고 있다.
    왼쪽귀에는 검붉은빛 귀걸이(라피스라줄리)를 끼고 있다.

    성격 :버릇없는 고양이 , 끝까지 기어오른다 ,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애교쟁이 , 싫어하는인간은 거들떠도 안본다 ,
    오히려 좋아하는 인간을 괴롭히는 악취미를 가지고 있다랄까 ,
    굉장히 순수한아이 , 순수해서 싫고 좋고를 분명히 구분한다
    좋아하는것에는 매우 집착하지만 , 가질수 없다고 생각할시에는
    단번에 포기해버린다 ,,, 라지만 만만해 보이면서 재밌다고 느끼는 인간이라면
    끝까지 가지고 논다 ♡ <- , 한마디로 말해서 여왕님 스타일-ㅅ-)

    과거 : (과거 사랑했던 사람이 정신병으로 미쳐 날뛰게 되자 , 자기손으로
    그를 죽였다. 그 충격으로 인해 그에 대한 기억이 잊혀졌으나, 그와 비슷한
    사람을 만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울게 되버렸다.)

    무기 :'aqua swing(아쿠아 스윙 - 나름 흔들리는 물 이랄까요<-)'
    이라는 푸른빛을 띠는 투명한 활을 사용한다.
    그리고 푸른빛을 띠는 하프로 변형시켜 연주하면
    심하게 깊은 상처외에는 치유할수 있다.
    평소에는 작고 푸른 구슬로 변형시켜 들고 다닌다.


    취미,특기 : 복화술, 인형극

    라피스라줄리의형태 : (귀걸이)
            ┗신을향한마음을담은돌입니다

    진짜오랫만이다 , 수고해요 -
  • [레벨:7]id: 크리스

    2007.02.21 23:02

    이름 : 크리스 루시에
    나이 : 17
    성별 : 여

    외모 :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갈색머리의 큰 금안. 우윳빛 피부에 연분홍빛 입술을 지녔다. 귀에는 토파즈가 박힌 피어스를, 양 손에는 루비와 사파이어가 박힌 금색팔찌를 차고있으며 목에는 라피스라줄리가 박힌 목걸이를 하고있다.

    성격 : 착하고 활발하며 순진하지만 쿨한면도 있다. "아직 멀었어"라는 말을 입에 달고살며 자신이 생각한 그대로를 말하기 때문에 건방지게 보이는 면이 있다. 전투때는 침착하고 냉정해지며 자신을 화나게 하거나 자신의 일족의 원수 조직의 이름을 듣거나 그에 상징하는 물건을 보기만하면 눈이 붉게 변해 이 때는 정말 말리지 않으면 죽을지도 모른다.

    과거 : 8년 전,자칭 '뱀'이라고 자칭하는 조직이 일족의 붉은 눈을 노리고 마을에 쳐들어와 일족을 모두 몰살시켰다.그 때 혼자만 살아남았으며 일족을 몰살시킨 자들에게 복수를 맹세.여행을 하며 조직에 대한 단서를 찾아다니고 있다.

    무기 : 지월도(地月刀). 일본도처럼 생겼으며 날카로우며 예리하다. 대대로 가보로 내려져 왔으며 땅의 힘과 달의 힘을 지니고 있다. 검 주위에는 결계가 쳐져있어 주인인 크리스외의 다른 사람은 절대로 건드릴수조차 없다. 희귀한 검 중의 하나이다. /권총(은색 리볼버)(부무기 - 표창, 수리검, 와이어)

    취미, 특기 : 요리하기(요리맛이 엄청좋다), 낮잠자기

    라피스라줄리의 형태 : (목걸이)
    ┗신을향한마음을담은돌입니다

    꺄아, 이거 오랜만이다<-
    열심히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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