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라하기) 우니동사람에 대한 미서년의 생각~ㅡ3ㅡ[수정]
  • 요쿠의 글을 보고 문득 나도 써볼까하는 충동이..

    내 생각에 이렇게 우니동사람들에 대한 생각을 쓰는게 유행이 되버릴것 같은..-ㅅ-;

    흠흠..


    1.우짱

    우짱은 이 우니동에 운영자이다.하지만 솔직히 애기를 많이 한적도 없고...또 말도 별로 없다..-ㅅ-
    우짱과 친구가 된지도 얼마되지 않은듯 하다..-_-
    그래서 인지 아직은 어떻게 대해야 할지 막막한 상대이다..-ㅅ-;
    하지만 성격도 좋고.....
    헤헤-...어쨋든 좋다...//



    2.구슬

    요즘 구슬이는 우니동에 자주 들어오지 않는듯 하지만 나름대로의 사정때문이겠지..
    구슬이는 정말 귀여운 동생이다.
    내 소설에 유일하게 코멘을 써주던 그런 녀석..//
    요즘은 그런대로 코멘이 많이 나오지만..-ㅅ-
    놀리는 재미가 쏠쏠한 녀석이다..-ㅅ-



    3.쿄우

    쿄우는 내가 이 우니동에 와서 처음으로 친구가 된 사람인듯..-ㅅ-
    얘기도 많이 했더랬지-ㅅ-
    이 녀석도 내 소설에 코멘써주던 착한녀석...;ㅁ;
    요즘은 바쁜건지....
    나랑 얘기 한지 오랜된듯..-ㅅ-



    4.손고쿠

    고쿠는 경어도 쓰고...무서운 녀석이지만....
    나에게는 착한 녀석이다..-ㅅ-
    이녀석도 소설에 코멘 남겨준..;ㅁ;[훌쩍]
    처음에는 경어가 불편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적응도 됐고..-ㅅ-a



    5.메이

    메이는 글쎄.....나랑 친구인지 아닌지도 헷갈리는..;;
    하지만 메이도 나름대로 좋다라고 생각한다.
    메이랑은 애기를 별로 못해봤다..-ㅅ-



    6.혈이

    혈이 이녀석은 재미있는 녀석..-ㅅ-
    만나면 귀엽게 생겼을것 같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든다.
    나랑 생각하는게 비슷비슷


    7.요쿠

    요쿠 이녀석은 도대체가 홍해아에 빠져산다..-_-
    최유기 파고들기에 내가 쓰고 있는 글에 홍해아가 빠졌다고 쪽지를 보내오기도..-ㅅ-
    재미있는 녀석이다.
    그런것 가지고 흥분하다니..푸훗..[퍼버버버벅]



    8.리카

    리카 이녀석 참으로 무섭다.
    지금은 블랙리카라고 하여 나를 놀려먹는다..;ㅁ;
    참고로 내 목표중에는 리카도 잇다..-ㅅ-
    언젠가 나도 리카처럼 무서운 사람이 되야지!!+ㅁ+/



    9.러브

    러브는 가끔씩 날 놀려먹는다...-ㅅ-
    왜 우니동사람들은 날 놀리는 걸까..?
    궁금할 따름이다..-ㅅ-a
    러브는 착하다...?.........
    .......................러브의 성격을 알수없다..-ㅅ-
    미스테리미스테리



    10.밍쿠

    밍쿠는 참으로 재미있다.나랑 하는 생각도 거의 비슷하다고 나는 생각한다..-ㅅ-;
    소설쓰는것도 나와 비슷하게 쓴다..
    이 밍쿠녀석도 웃기는것밖에 못쓰나봐..;ㅁ;
    한가지 마음에 안드는건..
    오이를 너무 잘깎아..-ㅅ-
    그리고 밍쿠는 번팅에서 날 지켜준다...;ㅁ;



    11.류야녀석

    류야는 하오체를 쓰는 특이한 녀석이다..-ㅅ-
    마이너와 오피마이너를 좋아하며..
    오피샬을 경멸하는.-ㅅ-
    이 녀석때문에 나도 마이너와 오피마이너가 좋아졌다..;ㅁ;
    그리고..오공팬이었던 내가 삼장과 염팬이 되어버린것도..
    이녀석 탓이다..!![빼액]



    12.생라면

    생란는 참으로 무섭다..;;
    참고로 이녀석도 나의 목표이다..-ㅅ-
    생라는 착하긴 한데...다가가기 힘든 듯...;;하다..-ㅅ-
    나로써는 우니동 모든 사람들이 좋지만..
    다가가기 힘든 놈들이 꼭 있다..-ㅅ-



    13.천정누님

    천정누님은 친구 된지 얼마않됐다.
    누님은 날 잘챙겨..주나...?
    잘 모르겠다..-ㅅ-;;
    그냥 같이 있으면 즐겁다...라고 해야겠다.



    14.아피누님

    아피누님은 안지 조금 됐지만 그후 연락이 끊겨서 오랫동안 못봤던 누님이다.
    처음 누님의 소설을 읽고(유기전래동화하던 시절..;;)뿅 간후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쪽지인가?어쨋든 말을 걸어..
    친해지게 된 누님이다.
    유명한 누님과 친해져서 기쁘다..//ㅁ//[헤실헤실]



    15.브이

    브이는 나를 미-쨩이라고 부르는 녀석이다.
    이렇게 부르는게 딱히 기분나쁘지 않다...[헤실]
    이 녀석은 나에게 잘해주는것 같고..
    그런데..팔계를 너무 닮았다..;
    화나면 무서워 질듯하다..아직 보진 못했지만..;;



    16.버닝

    버닝은 번팅에서 리카나 그외일당들이 날 괴롭힐때마다 날 지켜주는 믿음직스러운
    누님???이다.
    정말 언제나 고맙다..;ㅁ;
    날 괴롭히지 말라고 할때마다 감동의 눈물이..[훌쩍]
    나는 버닝이 정말 좋다..[헤실]



    17.테루

    테루이녀석은...첫인상은 참으로 얌전한 녀석이었드랬다..
    그런데 오늘 번팅에서 보니..-ㅅ-
    날 덮치겠다고..-ㅁ-!!!
    정말 무서웠다..;ㅅ;
    하지만 밍쿠가 지켜주었지..;ㅁ;
    앞으로 테루는 주의해야 겟다...;ㅁ;


    18.대니얼

    대니얼 이녀석도 요주의 인물이다.
    처음에는 얌전하더니..
    성격 다 망가졌다..;ㅅ;
    지금이 더 재미있기는 하지만..
    대니얼하고는 좀더 얘기를 해봐야..;;


    19.스티누님

    스티는 정말....그림잘그리지..성격좋지..-ㅅ-얼굴예쁘지[상상]
    참으로 짜.증나는 누님이오!!!-ㅁ-^
    하하핫,'
    거짓말이구..;
    스티언니는 정말 편해..>ㅁ</


    20.비야

    비야는 안지 얼마 않되었기 때문에....
    어떤앤지 알수없어..;;
    하지만 착한애인것은 분명해!!+ㅁ+/



    21.칸타

    칸타는 무척이나...무척이나...마음에 들어!!+ㅁ+
    그건 칸타렐라라는 만화책을 내가 무진장 좋아했었거든..;;[삐질]
    핫핫핫-,'
    칸타는 번팅할때 참으로 즐겁게 논다지..-ㅅ-/



    쓰다 보니 많아졌구만..-ㅅ-;
    없는 사람 말해-ㅁ-/
    * 우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8-20 21:20)

댓글 18

  • 이..이봐.. 그것가지고라니!!
    흐흥;;당신; 나랑 상담좀 해야겠어어;;[두둥;]
  • ㄷИㄴ1얼♡

    2003.08.14 22:50

    나나나나... [퍽~]
  • [레벨:9]메이쨩☆

    2003.08.14 22:55

    풉-ㅁ-;
    정말 재미있는 생각이었어어.. [쿨럭;]
    아아.. 뭔가 웃기다;
  • 칸타렐라

    2003.08.14 22:59

    ......저 없잖아요ㅠ_ㅠ
  • [레벨:2]★비야군★

    2003.08.14 23:29

    나도 없어.. ㅠ_ㅠ 역시 안면이 안터서 그런것인가..아..
  • [레벨:3]vMISTYv

    2003.08.14 23:39

    ;ㅁ;...........저..저요.;;
  • [레벨:24]id: KYO™

    2003.08.14 23:41

    우웃! 그러고 보니 이야기 한지 오래 됬네 ^_^; 나 구슬이의 행방을 알고 있어! 하지만 말했다가는.....
    (회상중)
    너 딴 사람에게 불었다가는 뒈져!! - 구슬
    엉?! 어, 어....;;;; - 쿄우 (쫄았다;;)
    집 알아내서 폭탄 투하 할테니 알아서 해 ^_^ - 구슬
    끄익-! 우리집 아파트라구! - 쿄우
    상관 없어 ^_^ - 구슬
    (회상 끝)
    생글 생글 웃으며 건물 폭파 시킨다던 구슬이 두려워져;;; (저 회상에서 반은 개 뻥이다;;)
  • Goku(혈이)

    2003.08.15 00:06

    우우웃!!나는 귀엽지 않아..-ㅅ-;;
  • 생라면

    2003.08.15 00:12

    오 많다;;;... 다가가기 힘든 놈들이 꼭-_-;;; 캬캬;; 나도 있다니 정말 고마워!
  • ㄷИㄴ1얼♡

    2003.08.15 01:43

    요 요주의 인물 이라니;;;
    지금 망가져도 ^ㅡ^ 즐거울수 있다면 그게 좋은 거야 ~
    그렇다고 내마음이 변하는게 아니니까;;
  • 홍류야♬

    2003.08.15 03:02

    하핳, 다읽어봤소;

    특이한 녀석이라니'ㅇ';
  • [레벨:3]V.HakKai

    2003.08.15 04:38

    아아; 전혀무섭지 않아요 [생긋] 테루쨩이 그런말을 배우신것은 어쩌면 저의 영향일지도 ;; 모르겠군요
  • [레벨:4]삼장♡해

    2003.08.15 07:19

    미서년 살앙님이 우니동 사람들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했구나.
    무서운 사람들....이라니..
    호오 어떻게 될지...
  • [레벨:5]밍쿠

    2003.08.15 10:44

    힛힛.....;;
  • [레벨:3]id: 명이

    2003.08.15 14:30

    명이도 써 주면은 안될까요?^-^;(어딜[탕!])
  • 하늘rntmf

    2003.08.15 20:24

    크오오오~+ㅁ+!!

    놀리는 재미가 쏠쏠?!!

    언니이이이~+ㅁ+!!

  • 테루보우즈

    2003.08.15 23:05

    하하하, 나는 착한얘야,, 착한얘,,(쇠뇌시키기)
  • [레벨:3]vMISTYv

    2003.08.15 23:34

    아아.. 요쿠씨 나도 좋아~;ㅁ;)/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30 [레벨:8]미서년살앙[폭주모드] 1629 2003-04-29
129 Angelica 1630 2003-04-29
128 [레벨:8]미서년살앙[시험] 1633 2003-05-02
127 [레벨:8]미서년살앙 1641 2003-07-15
126 쿠레아 1646 2003-04-28
125 루넬 1650 2003-09-25
124 [레벨:8]미서년살앙[행복] 1652 2003-06-23
123 [레벨:8]미서년살앙 1652 2003-07-13
122 [레벨:8]미서년살앙 1653 2003-07-01
121 [레벨:8]미서년살앙 1654 2003-08-07
120 쿠레아 1659 2003-04-28
119 [레벨:8]미서년살앙 1667 2003-07-08
118 코야 1673 2003-05-02
[레벨:8]미서년살앙 1673 2003-08-14
116 [레벨:8]미서년살앙[행복] 1674 2003-06-24
115 [레벨:8]미서년살앙 1678 2003-08-11
114 [레벨:4]Burning 1683 2003-09-24
113 cafe70 1686 2003-05-03
112 [레벨:8]미서년살앙 1695 2003-07-20
111 [레벨:8]미서년살앙 1701 2003-08-11

SITE LOG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