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나는 왜 이렇게 소설 벌려놓는걸 좋아할까..-ㅁ-;
아..이 소설은..-_-
소원을 들어드립니다를 이은거인가..?-ㅁ-;;
소원을 이루어드립니다의 원작은 이거였어요..-_-;;
그러니까 소원을 이루어드립니다는 중지..-ㅁ-;;
이걸로 나가죠 그냥..=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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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서: 공상, 현실에서 일어날수 없는 일을 만들어 내는사람..[일걸..-ㅁ-;;]
그들을 만난날은 맑은 날씨와는 다르게 정말 기분이 않좋던 날이었다..-_-
"아아아-...나는 왜 이렇게 되는 일이 없는거냐...-ㅁ-"
나는 이날도 선생께 한바탕 혼난뒤에 불평을 늘어놓으면서 집을 향해 가던 중이었다.
"누가 내 소원이나 들어줬으면....-ㅁ-"
나는 한숨을 푹 내쉬고는 집으로 들어갔다.
그날 밤이었다..
그들이 내게 찾아온것은.....
나는 내일 또 선생에게 혼날 걱정과 여자를 잘 꼬시는 방법을 연구하다가 잠자리에 들었다.
얼마 시간이 지났을까...
자다가 잘깨지 않던 내가 이날은 왠지 잠에서 깨어나 침대에 일어났다.
"흐음..이상하다...난 잘 깨지 않는편인데..-_-"
그때였다.
창문으로 모든걸 삼켜버릴듯한 보름달과 3명의 그림자가 보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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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너무 짧지..?-ㅁ-;;
하지만 난 소설쓸게 밀렸다구!![버럭!]
* 우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8-20 20:10)
* 우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8-20 21:20)
주인공은 오정이댯+ㅁ+!!
맞지? 그치? 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