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내가 왔어!!+ㅁ+"-류야군




"우후후^-^기다렸지??"-요쿠




"미안~오늘따라 구름이 많더라구^ㅁ^"-구슬[구름하구..늦게 온거하고 무슨상관?하고 묻는 사람이 잇는데..-_-나중에 설명..-ㅁ-]




"유기인 내놔..+ㅁ+"-생라면




그들은 우니동의 유명한....?-ㅁ-? 인물들.....-_-이었다......쳇..ㅡ3ㅡ




"자자...진정들하라구^-^유기인들은 특별실에 고이 모셔뒀지+ㅁ+"




버닝은 흥분해 있는 우니동사람들을 진정시키고 열쇠를 흔들거리며 보여주었다.




"특별실??!!!그..그 방아니...그곳 말야???-ㅁ-;;"




특별실이라는 말에 몸을 부르르 떠는 타이였다..-_-




"그래^-^그 특별실이지+ㅁ+후후후....그런데 도대체 몇명이나 데리고 온거야...류야는..-_-"




버닝이 자신의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을 한번 둘러보았지만 셀수가 없었다..-_-




"으음..대략....10명정도..?-ㅁ-"




"10명..?!!+ㅁ+;;" [10명도 못세는 바보인건가..-_-버닝은....]




10명이란 말에 깜짝놀라는 버닝이-_-




"왜 너무적어??-ㅁ-"




"적다..적다라..-_-;;아니 딱 좋아^-^;; 그럼 특별실에 가자."




중얼거리던 버닝은 우니동 사람들을 특별실로 데리고 간다.




특별실에 가는 계단을 내려가던 도중 버닝이 류야에게 궁금한것이 있나보다..-_-




"류야.왜 하오말투 않써??ㅇㅅㅇ"




"그럼 쓸까..?-_-"




"응!!^ㅅ^"




방긋거리는 버닝이가 왠지 모르게 얄미운 류야..-_-하지만 이곳은 버닝의 집....얌전히 말을 듣기로 한다..-ㅁ-;




특별실에 도착한 그들...




특별실은 다름아닌....-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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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예상하고 있으리라 생각돼..-_-

특별실이 어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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