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12 20:55
2005.03.13 09:30
2005.03.13 10:25
2005.03.23 17:07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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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최유기 파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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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었다! [...] 비록 색깔은 똥색 이지만... 어쨌든 그 아파트 3층 한 가운데 에는 불이 환하게 켜
져 있었고 궁금증에 그 안을 들여다 보니... 삼장과 오공이 업치락 뒤치락 즐거운 상태...
코피가 흘러나오는 것을 최대한 막으며 조용히 지켜보는 가운데... 잘못하여 땅 아파트(?) 바닥
부분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다. ' 쿠구구구구 - ' 하는 소리가 들려 이리저리 둘러보자 위에서
먼지가 떨어진다. 그리고 나서 상황파악을 제대로 하기도 전에 추락하는 바닥. 다행히도
이 곳은 '망상' 세계였기에 무사할 수 있었다 . 그런데... " 너를 살인미수로 체포한다! "
삐용거리는 경찰차와 총을 들고 다가오는 경찰 나으리들. 그 날이후 평생 감옥에서 썩게 되었
다는... < (상황설명: 아파트가 무너지는 바람에 삼공은 물론 그 아파트에 살던 사람 모두 죽
어버림)